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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커피, 와플,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 랭리(Lang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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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커피, 와플, 블루베리 아이스크림 - 랭리(Langley)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이란 전쟁으로 항공유가 폭등하여 치솟는 고정비와 운영비를 감당하지 못하여 미국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인 노란색 비행기의 스피릿 항공이 느닷없이 번개 파산을 했고, 연이어서 다른 저가 항공사들의 줄도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항공유의 폭등과 더불어 휘발유 값도 고공행진을 하고 있는데 거리에 나가보면 움직이는 자동차의 숫자는 전혀 줄어든 것같지가 않습니다. 휘발유 값에 영향을 받지 않는 부자들은 유가와 상관없이 차를 몰고 다닐 것이고, 가난해도 차가 있는 사람들은 입에 풀칠을 하려면 기름값이 올라도 차를 움직이지 않을 수 없는 노릇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해외 여행자에 대한 대우와 분위기가 험악하여 미국으로의 관광객 수가 줄어드는 대신 미국을 대체할 여행지로 캐나다로 여행객들이 몰려 오는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5월이 되면  밴쿠버 항구에 거대한 빌딩 크기의 호화 크루즈가 몰려들기 시작하는데, 오후에 배 나가는 시간에 웨스트 밴쿠버의 시워크(Seawalk)를 걷다보면 항구를 빠져 나가는 크루즈 난간에 사람들이 빽빽히 나와 웨스트 밴쿠버를 구경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이 전쟁 중인데 그와 전혀 상관없이 호화스런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합니다. 유가 상승과 전혀 관련없이 5월이 되니 밴쿠버는 휴가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이 되어 예년과 다름없이 도로에 차들이 우르르 몰려다닙니다. 오랜만에 서쪽이 아니라 웨스트 밴쿠버를 빠져나와 이스트로 고속도로를 달려 랭리(Langley)까지 멀리 빠져나가 시골길을 달렸습니다. 외곽으로 빠져나가면 부농들이 많아 푸른 초지 위에서 말들이 한가로이 풀을...

2012년형 6.0 Sierra No Start


2012년형 6.0 Sierra No Start

 

2012년형 지엠씨 트럭이 시동이 걸리지 않아 밀어서 샵에 들여 진단을 시작했습니다. 연료와 전기 계통에 이상이 없는데도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까요?

 

연료와 전기계통에 이상이 없다면 테크니션들이 다음으로 추정해볼 수 있는 것은 연소실 내부의 상태와 타이밍 계통의 문제입니다. 연소실 콤프레션(compression)을 체크해보니, 연소실 압력이 제대로 형성이 되지 않습니다.

 

밸브커버와 엔진 프런트 커버를 열고 확인해보니, 캠샤프트 액츄에이터가 헛돌아감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 것이 보입니다. 캠샤프트 액츄에이터를 고정하고 있는 핀이 부러진 것이 보입니다.

 


 
 
타이밍이 흐뜨러져 밸브들과 푸쉬로드들이 휘어졌습니다.

 

엔진을 분해해본 결과 밸브들이 여럿 구부러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결국 엔진을 교체하므로써 비로소 트럭이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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