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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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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조그만 피아노 건반 모양의 미디 키보드를 치면서 음악을 만들어 보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40년 전에 초기 도스나 윈도 PC에서 그런 작업을 할 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고 당시에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작곡편집 프로그램)는 케이크워크(Cakewalk)라는 것을 썼습니다. 당시에 그렇게 시스템을 구축하고도 별다르게 뭘 하지도 못하고 사그라들고 말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세월의 흐름 속에 지금은 남아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40년이 지난 후, 20년 정도 사용하던 후진 소니 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끄고 켜는 것에서부터 뭐 문서 한 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까지 너무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느려 터지기 시작하면서 버티지 못하고 드디어 2년 전에 노트북 개비를 했습니다. 새로 짠 등장한 노트북은 요즘의 그 어떤 앱을 깔아도 슁슁 잘 돌아가는 빵빵한 사양의 물건입니다. 인텔 13세대 i7 CPU가 장착되었으니, 현재 기준으로도 성능이 차고도 넘치는 놈이 책상 위의 새로운 메인 스테이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놈으로 1년쯤 사용하고 난 다음에 굼실 떠오른 생각이 그 옛날 잘 하지 못했던 음악으로 향한 꿈에 대한 도전을 다시 시작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뻘짓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디 키보드와 오인페(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알아보고 또 알아본 다음에 선택한 것은 키보드는 아카이(Akai) MPK mini plus이고, 오인페는 포커스라이트(Focusrite)의 스칼렛(Scarette) 4세대 2i2입니다.  이것들...

2012년형 6.0 Sierra No Start


2012년형 6.0 Sierra No Start

 

2012년형 지엠씨 트럭이 시동이 걸리지 않아 밀어서 샵에 들여 진단을 시작했습니다. 연료와 전기 계통에 이상이 없는데도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접근을 해야 할까요?

 

연료와 전기계통에 이상이 없다면 테크니션들이 다음으로 추정해볼 수 있는 것은 연소실 내부의 상태와 타이밍 계통의 문제입니다. 연소실 콤프레션(compression)을 체크해보니, 연소실 압력이 제대로 형성이 되지 않습니다.

 

밸브커버와 엔진 프런트 커버를 열고 확인해보니, 캠샤프트 액츄에이터가 헛돌아감으로 인해 문제가 발생한 것이 보입니다. 캠샤프트 액츄에이터를 고정하고 있는 핀이 부러진 것이 보입니다.

 


 
 
타이밍이 흐뜨러져 밸브들과 푸쉬로드들이 휘어졌습니다.

 

엔진을 분해해본 결과 밸브들이 여럿 구부러져 있는 것이 보입니다. 결국 엔진을 교체하므로써 비로소 트럭이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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