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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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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조그만 피아노 건반 모양의 미디 키보드를 치면서 음악을 만들어 보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40년 전에 초기 도스나 윈도 PC에서 그런 작업을 할 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고 당시에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작곡편집 프로그램)는 케이크워크(Cakewalk)라는 것을 썼습니다. 당시에 그렇게 시스템을 구축하고도 별다르게 뭘 하지도 못하고 사그라들고 말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세월의 흐름 속에 지금은 남아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40년이 지난 후, 20년 정도 사용하던 후진 소니 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끄고 켜는 것에서부터 뭐 문서 한 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까지 너무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느려 터지기 시작하면서 버티지 못하고 드디어 2년 전에 노트북 개비를 했습니다. 새로 짠 등장한 노트북은 요즘의 그 어떤 앱을 깔아도 슁슁 잘 돌아가는 빵빵한 사양의 물건입니다. 인텔 13세대 i7 CPU가 장착되었으니, 현재 기준으로도 성능이 차고도 넘치는 놈이 책상 위의 새로운 메인 스테이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놈으로 1년쯤 사용하고 난 다음에 굼실 떠오른 생각이 그 옛날 잘 하지 못했던 음악으로 향한 꿈에 대한 도전을 다시 시작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뻘짓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디 키보드와 오인페(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알아보고 또 알아본 다음에 선택한 것은 키보드는 아카이(Akai) MPK mini plus이고, 오인페는 포커스라이트(Focusrite)의 스칼렛(Scarette) 4세대 2i2입니다.  이것들...

브레이크등이 나갔어요


브레이크등이 나갔어요

2002년형 폰티악 그랑프리가 샵에 들어왔는데, 브레이크등이 양쪽 모두 나갔습니다. 가운데 브레이크등은 들어옵니다. 어플랜티스가 거의 반나절 끙끙거리다가 내린 결론은 멀티펑션 스위치를 바꿔보겠다는 것입니다.

브레이크등과 멀티펑션 스위치가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멀티펑션 스위치는 운전석 옆에 붙어서 좌회전 우회전 깜박이를 켜는 막대기같이 생긴 그 스위치를 말하는 것입니다. 회로도를 보니, 가운데 브레이크등은 브레이크 스위치에서 바로 브레이크등으로 갑니다. 그런데 양쪽 브레이크등은 멀티펑션 스위치를 경유하여 브레이크등으로 배터리 전압이 옵니다.
회로도를 보고 암만 체크해보아도 멀티펑션 스위치가 문제인 것 같다고, 어플랜티스가 멀티펑션 스위치를 오더했습니다. 밴쿠버에 그 물건이 없어서 며칠 뒤에 멀티펑션 스위치를 받았습니다.

멀티펑션 스위치를 교체하여 양쪽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는 문제를 과연 해결할 수 있었을까요? 멀티펑션 스위치를 새 것으로 교체했더니 정말 거짓말같이 양쪽 브레이크등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어플랜티스가 만세를 불렀습니다. 어플랜티스가 어플랜티스가 아니라 자격증있는 테크니션 수준입니다.

댓글

  1. 안녕하세요 포스트해주시는 글들은 유익하게 보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어제 캐네디안타이어에서 2009 Pontiac Vibe 1.8L 엔진오일과 윈터타이어체인지오버를 했는데 차를 수령하고보니 엔진등과 VSC등이 들어오고 엔진부조가 생기길래 차를 정비한 어플렌티스에게 얘기하고 점검해보니 P0352 이그니션코일 미스파이어가 난다고 하더라구요
    DTC에서 에러코드를 지우고나니 잠시동안 엔진부조가 사라지더니 시험주행후 얼마안가 또 부조가 생기면서 엔진등과 VSC등이 들어오더라구요
    엔진오일 교환전에는 이런경우가 없었고 시동시에도 한번도 문제없었습니다 참고로 제가사는곳은 영하35~40도 까지도 떨어집니다
    아무리봐도 작업중에 뭘 잘못만진거같은데 고견을 듣고싶습니다 제 짧은 지식으로는 이그니션코일이 노후됬다고 보기엔 그동안 아무런 징조도없 너무 멀쩡했고 코일의 접지에 문제가 있다고 하기엔 DTC 를 지워버리면 2~3분 정도는 정상적으로 파이어링을 한다는 겁니다
    ECU쪽 문제일것같기도한데..혹시 도요타에서 근무하실때 매트릭스나 현재 재직하시는 GM에서 바이브를 손보실때 이런경우가 있으셨는지 여쭙고자 이렇게 장문의 댓글을 달아봅니다
    오늘하루도 평안하시고 편안한 주말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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