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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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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언급하는 죄인이라는 말과 회개라는 말에 알러지 반응을 보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에 대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너나 죄인해라. 나는 죄 지은 것 없다. 바보들” 이런 응대나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조차, 왜 내가 근본적인 죄인인가? 죄는 그 옛날 아담과 하와가 지은 것 같은데, 왜 조상이 지은 죄 때문에 나도 자동으로 죄인이 되어야 하는가? 도대체 원죄라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아담의 아들 가인은 동생을 죽였으니, 죄인인 것은 맞겠는데, 나는 다른 사람 때려본 일도 없고, 사기친 일도 없는데, 왜 무조건 회개를 하라고 하는가? 교회는 왜 사람을 다짜고짜 죄인 취급하는가? 좀 기분 나쁜 일 아닌가?  교회 다니고, 회개하고(?), 세례 받은 사람들까지도 일단 인정은 했지만, 그 후(?)로도 내내 생각 속에서 뭔가 정리되지 않고 뭔가 의문이 머리 속에서 뱅뱅 도는 것을 느낍니다. 왜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하는가? 인정? 이건 억울하기도 하고 괴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고하게 잡혀가 취소실 안에서 부당한 공권력 앞에서 거짓 자백을 해야 하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인정이라는 과격한 말보다는 영적인 세상에서는 그럴 수 있구나 하는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인정하고(?) 인정을 이해 수준으로 좀 낮춰 볼까요? 인정이라는 레벨보다 낮추어서 이해라는 차원에서 한번 접근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인정은 영적인 차원에서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건방지게(?) 따질일이 아니라 납작 엎드려 순종해야 할 일이지만, 창조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억지가 없...

2006년 이퀴녹스 – P0171 코드


2006년 이퀴녹스 – P0171 코드

2006년 이퀴녹스가 엔진에 문제가 있어서 샵에 왔습니다. 코드를 찍어보니, P0171 코드가 뜹니다. “System too lean Bank1”이라는 메시지가 따라나옵니다. 이건 백프로 어디 버큠이 샌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디서 새는지 잽싸게 파악하는 것이 실력이고 운입니다.

이퀴녹스에 들어가는 이 V6엔진은 엔진커버부터 좀 특이한 모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EGR밸브가 엔진 위에 오똑 솟아있는 모습도 이 엔진의 독특한 모습입니다. 뱅크1이라고 하여 파이어월쪽의 밸브커버를 들여다보니, 아니나다를까, 프레쉬에어 호스가 밸브커버에서 빠져나와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다시 제대로 꽂은 모습입니다. 튜브가 좀 헐거워 새것으로 교체하여 다시 끼워넣었습니다.

이 긴 에어호스가 에어필터 하우징 부분과 연결되어 있는데, 테크니션들이 에어필터를 점검하는 과정에서 에어필터 하우징을 너무 많이 들어올리거나 비틀면 자칫 반대편쪽의 꼭지가 밸브커버에서 하고 튀어나올 수가 있습니다. 잘 보고, 주의 깊게, 조심스럽게 작업을 해야 합니다. 문제는 문제여서 차주인은 돈내고 고치지만, 테크니션이 조금만 주의했다면, 쓸데없는 돈을 낭비하지 않아도 되었을 것입니다. 이게 병주고 약주는 것인가요? 테크니션은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해야지 문제를 만들어내는 역할을 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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