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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 기타를 위한 음악 이론 - 인터벌 - 장4도라는 말은 음악 이론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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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렉 기타를 위한 음악 이론 - 인터벌 - 장4도라는 말은 음악 이론에 없다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서양 음악을 공부하려다 방대한 음악 이론이 펼쳐지는 것을 보고는 질려버려 이건 내 방향이 아니다고 생각하고 국악으로 돌렸다고 실토(?)하는 국악인을 유튜브에서 본 일이 있습니다.  잘 모르면 뭐야 싶겠지만, 서양 음악 이론을 조금이라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서양 음악 이론을 공부하려면 수학도 잘 해야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주파수 개념이 들어가고 수학적으로 파고 들면 로그도 나오니 수학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은 놀라자빠질 수 있는 일입니다. 일렉 기타를 시작했다가 음악 이론에 질려 기타를 던져버리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음악 이론은 그걸 취미로 해보려고 하는 사람에게 하나의 큰 장벽일 수 있습니다.  쉽지 않게 어찌어찌 시작한 기타를 놓지 않고 취미생활을 지속할 수 있으려면 뭔가 재미를 잡아 연속적으로 이어가야 합니다. 다행이 저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재미를 가지고 도전해볼만한 대상으로 여겨져 이것도 은혜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 일입니다. 기타를 공부하면서 건반을 동시에 보며 두들기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노트북에 큐베이스나 MPC같은 DAW 깔고, 일렉기타 소리 들었다가, 건반으로 소리내어 보았다가 하면, 재미없을 틈이 없습니다. 연습할 시간이 모자라서 난리지, 시간이 남아돌아 심심해질 여유는 전혀 없습니다. 일반 피아노와는 달리 전자시대에 나오는 미디 키보드는 다양한 악기 소리를 낼 수 있고, 건반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핑거 드럼 패드도 있고, 각종 콘트롤 노브들이 있어서 키보드 자체도 공부할 것이 있고, DAW 콘트롤도 공부...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파크 - 웨스트 밴쿠버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파크 - 웨스트 밴쿠버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웨스트 밴쿠버의 웨스트 끝자락에 라이트하우스 파크가 있습니다. 마린 드라이브에서 빠져 들어가야 하는데, 들어가는 입구가 거창하지도 않고, 좁은 골목길을 통과하여 들어가는 곳이기 때문에 마치 숨겨놓은듯한 공원입니다.



처음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하기 쉬운 실수가 있습니다. 차를 세우고 등대쪽 길로 쭉 따라 들어가 등대를 본 다음에, “에게, 겨우 이게 다야?”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 잘 보면 트레일들이 여기저기 많이 이어져 있고, 기가막힌 뷰포인트들이 있습니다. 위 트레일 맵에 형광펜으로 표시한 것은 오늘 싸돌아다닌 궤적입니다. 아래 그림은 저니퍼 포인트(Juniper Point)의 모습입니다. 꽤 높은 벼랑이 있는 해변인데, 거기서 크라이밍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저니퍼 포인트에서, 또다른 멋진 곳인, 쇼어파인 포인트(Shore Pine Point)를 본 그림입니다. 버라드 인렛 건너편으로 UBC쪽 숲이 보입니다.



아래 그림은 쇼어파인 포인트의 모습입니다. 나무가 기이한 모습을 하고 있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쇼어파인 포인트는 넘실거리며 웨이브를 치고 오다가 바위에 부딪쳐 깨지는 파도를 발밑에서 즐길 수 있는 멋진 곳입니다. 바람도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같이 따라오실 분?







❤️감사합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성의와 시간 내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밴쿠버의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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