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과 카메라가 정비툴이 된 세상


스마트폰과 카메라가 정비툴이 된 세상

USB포트가 자동차에서 일상으로 달려나오고, 블루투스 기능이 자동차 오디오에 기본으로 내장이 되면서 테크니션의 스마트폰이 정비 도구로 사용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도 이미 일상적인 정비툴이 되었습니다. 손과 카메라가 들어가기 힘든 좁고 어두운 공간에는 좀 특별하게 만들어진 카메라가 필요합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수백불하던 이런 카메라가 이제는 백불 밑의 가격으로 떨어졌습니다. 필요한 순간에는 정말 요긴하게 쓸 수 있는 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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