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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out of water - 밴쿠버 물 부족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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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 out of water - 밴쿠버 물 부족 위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유튜브 동영상을 훑는 중에 “밴쿠버 물 부족”이라는 타이틀이 보여 뭔지 한 번 보았습니다. 밴쿠버에는 거대한 수자원이 세 곳 있는데, 지난 겨울 눈이 예년에 비하여 60 퍼센트 이상 오지 않아 올 여름 물부족이 걱정된다는 내용입니다.
살다살다, 캐나다처럼 수자원이 풍부한 곳도 드물 것입니다. 땅덩어리는 방대한데 곳곳에 만년설이 쌓이는 높은 산이 있고 수천 개의 호수가 있는데 물 걱정이라니? 밴쿠버는 전력 공급을 백프로 수력발전으로 해결합니다. 화력발전도 없고, 원자력 발전도 없습니다. 수력발전을 하고도 남아서 미국으로 팔기도 합니다. 그런데 물 부족이라니?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은 백프로 기후온난화 영향입니다. 트럼프는 기후온난화를 사기극이라고 하지만, 제 놈이 지금 사기치면서 정치와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밴쿠버에 온지 20여년, 겨울에 눈이 옵니다. 산 아래쪽 타운에는 많이 오지 않지만 높은 산에는 겨우내 눈이 많이 쌓입니다. 타운에도 꼭 두어번은 눈이 쌓여 시에서 눈을 치워야 하고, 자기집 앞길도 눈삽을 들고 나와 치워야 합니다. 그런데 올해는 타운에 한번도 눈이 내리지 않았습니다. 밴쿠버에 와서 처음 겪는 일입니다. 높은 산에는 눈이 내렸지만, 그것도 예년에 비하여 60 퍼센트 이상 줄었다는 것입니다.
5월 3일, 오늘 기온이 26도(섭씨)를 찍습니다.
스쿼미시는 28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블랙콤 빙하에서는 아직도 스키를 타고 있을 휘슬러의 타운 온도도 26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물이 이렇게 많고 펑펑 쓰고 있는데도 물이 부족하다고 걱정을 하는데, 물이 보이지 않는 화성에는 어떻게 가서 살겠다고 거길 가겠다고 하는 건지 모를 일입니다. 그냥 미쳤다고 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습니다. 내륙에 산다고 바닷물이 보이지 않아서 물이 그렇게 많지 않아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요? 바닷가에 가서 바닷물을 한번 봐라 이 놈들아! 사람 사는 데는 마시지 못하는 물도 저리 많아야 인간이 살 수 있단 말이다. 또 공기는 어떻고?
물 흔적이 보인다고 막연하게 뭔가 될 것 같다고 상상하는 것도 멍청하지만, 더 바보는 화성에 가면 화성에 가서 그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인간이 진화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놈은 과학자냐? 정신병자냐? 그런 말 하는 사람은, 그냥 마귀가 얼굴이 있다면 저렇게 생겼겠구나 상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마귀들이 세상을 휘어잡고 있는 세상이라서 우리가 살기가 이렇게 녹록치 않습니다.
마귀의 얼굴을 또 보고 싶으면 트럼프를 보면 됩니다. 헤그세스를 보면 됩니다. 멜라니아를 보면 됩니다. 멜라니아는 어린 소녀들을 잡아 노리개로 만든 앱스타인의 공범이고, 앱스타인과 놀아났고, 빌클링턴과도 놀아난 사진이 있습니다. 트럼프도 그 안에서 즐기고 놀아난 범죄자입니다. 그런 놈들이 미국의 대통령이고 영부인이라니?
그런데 더 정신없는 것은 그런 트럼프 지지율이 아직도 30 퍼센트가 넘습니다. 제로 퍼센트여야 미국의 양심이 살아있는 것 아닙니까? 그 30 프로는 도대체 뭡니까? 트럼프 진영에 붙어야 벌어먹고 살 수 있고, 소위 스스로 엘리트 층이라고 하는 그 그룹을 운영하고 유지해야 하는 마귀 집단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탄핵당한 윤석열이 지지율이 30 프로가 나오는 것과 빼박입니다. 30 프로의 암세포를 달고 인생을 살아야 하기 때문에 민초들의 삶에 그렇게 아슬아슬 줄타기 같은 위험스러움이 상시 존재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냥 우리 사는 주변에 마귀, 악마들이 좌악 깔려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지나가는 놈들, 셋 중의 하나가 그런 놈입니다. 교회? 교회 안에는 그런 놈들이 더 많을 지도 모릅니다. 대형 교회들은 목사부터 그런데 뭐!
세상이 악하여 보다못한 주님이 전지구를 덮는 홍수로 쓸어버리셨는데, 그럼 이번에는? 물은 다시는 쓰지 않겠다고 무지개를 보여주시면서 언약을 하셨으니, 이번에 물이 아닌 불로? 불도 필요없지 않습니까? 기후온난화로 바닷물이 5도 정도만 더 올라도 불로 태울 필요없이 다 그냥 삶아, 쪄죽는 거 아닌가요? 그래도 싸지요, 얼마나 폐악한 세대인데요?
❤️감사합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성의와 시간 내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밴쿠버의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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