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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잘 살고 있는 것인가? - 웨스트 밴쿠버에 사는 일상

오늘 하루를 잘 살고 있는 것인가? - 웨스트 밴쿠버에 사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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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루에 할 수 있는 일은 몇가지일까요? 자고, 씼고, 먹고, 싸고, 일하고, 놀고, 걷고, 사고, 등등 뭘 또 할 수 있나요? 아프고, 병원 가고?


요즘은 온 인류가 스마트 폰 안으로 온 영혼이 빨려들어가서 그 안에서 뭘 합니다. 도대체 그걸로 하는 게 뭡니까? 그리고 노트북 앞에 앉아서 노트북으로 하는 것이 뭡니까? 남들은 뭘 하고 있는지 정말 많이 궁금합니다.



노트북 앞에 앉아서 이것저것 하면서 노트북으로 할 수 있는 것이 뭐가 있을까? 사람들은 그걸로 뭘할까? 궁금해졌습니다. 저는 노트북에서 하는 일이 몇 가지 없습니다. 너무 뻔해서 몇 가지 하고 나면 더 이상 뭘 더 할 아이디어가 없어 허탈해지고, 다른 똑똑한 사람들은 노트북으로 뭘 더 할까? 뭘 재미있는 일을 할까? 궁금합니다.


노트북을 열면 제가 제일 먼저 하는 일은 구글을 여는 일입니다. 우선 이메일을 확인하고 보관할 가치가 있는 이메일은 PDF파일로 만들어 보관을 하고 이메일 함을 비웁니다. 거기에 뭔 이메일이 남아 있는 것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학생이 숙제를 미룬 기분? 물론 그걸 역으로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메일의 내용이 며칠까지 혹은 며칠에 뭘 해야하는 내용이면 그걸 잊지 않기 위해 인박스(inbox)에 남겨둡니다. 그래야 깜빡 잊고 할 일을 거르지 않게 됩니다. 일이 클로징 되면 물론 날려버리고 이메일 박스를 비웁니다.


그리고 다음으로 하는 일은 그 날 스마트폰에 기록된 사진과 스크린캡쳐 파일을 노트북에 옮겨놓고, 스마트폰을 비웁니다. 그리고 사진을 보며 그 날 받았던 영감을 떠올리며 구글 독스(docs)를 열어 글을 쓰고 구글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물론 도움이 될만한 사진 몇 장을 첨부합니다. 세로로 찍은 사진은 윈도즈의 페인트 앱을 이용하여 45%로 축소하여 붙입니다.


글쓰기 작업이 꽤 많은 시간을 차지합니다. 그리고 유튜브를 죽 한번 둘러보는데, 이것에도 시간이 꽤 많이 허비됩니다. 그러고 나면 잘 시간이 되어 뭐 더 할 시간이 거의 없습니다. 시간이 더 남으면 노트북의 MPC 열고, 미디 건반을 두드리면서 음악이론 책 보다가, 큐베이스 열고, 일렉기타 튕기면서 기타 교본을 봅니다.


그 정도가 매일 반복적인 일상인데, 남들은 어떻게 더 많은 일을 하고, 더 재미있는 일거리가 있는지 무척 궁금합니다. 일상의 습관이 쌓여 경험이 축적되고 성과가 나고, 성취가 이루어지는 것이기 때문에 매일 무엇을 하느냐가 삶의 질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그게 잘못 되면 몇 년을, 나아가 인생을 허비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남들이 뭘 잘 하고 있는지, 내가 보완하고 수정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심각해지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정보가 돈이고, 평생 등대같은 좋은 스승이 필요한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리입니다. 스승이 될 수 있는 대상은 많지만 그 중에서도 첫번째는 성경(Bible)입니다. 돈 잘 벌게 해주는 가이드와 조언자가 최고의 스승인가요? 자본주의 시대, 세속주의 시대에 맞는 이야기일 수 있습니다.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Ps 1:1, NIV] Blessed is the one who does not walk in step with the wicked or stand in the way that sinners take or sit in the company of mockers,



<링크> 라이트하우스(Lighthouse) 파크 - 웨스트 밴쿠버


❤️감사합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성의와 시간 내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밴쿠버의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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