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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200밀리의 비가 - 비가 와도 봄은 온다 - 비가 와도 아름다운 웨스트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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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200밀리의 비가 - 비가 와도 봄은 온다 - 비가 와도 아름다운 웨스트 밴쿠버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아침에 부시시 일어나 옷을 대충 주섬 입은 다음, 뛰러 나갔습니다. 공기가 정말 상큼하고, 상당히 차가웠던 공기도 기세가 누그러진 것이 봄이 오는 기운을 동장군도 더이상 어찌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일단 완전 한적한 바닷가에서 한 블럭 위쪽인 도로를 따라 뛴 다음, 샛길을 통해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비가 오고 햇살이 없는 오전이지만, 비 때문에 공기는 완전히 상큼 깨끗하고 너무 시원합니다. 그리고 더 즐거운 것은 온갖 봄꽃들이 나무에서 땅위에서 맺히고 피어 오르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목련 봉오리들이 만개할 준비를 한창 하고 있습니다. 밴쿠버 동백은 거의 봄부터 가을까지 죽 볼 수 있는 꽃입니다. 장미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장미가 야시시하고 얇은 속옷을 입은 이미지라면 동백은 다소 투박한 색동옷을 입은 시골 처녀의 이미지라고 할 수 있을까? 아래 꽃은 진달래도 아니고 철쭉도 아니고 만병초라는 꽃입니다. 벚꽃은 비운의 꽃입니다. 벚꽃이 만개하면 심술궂은 봄비가 쏟아져 내립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벚꽃이 필 즈음 비가 이리 오고, 확 만개하고 나면 아마도 또 비가 올 것입니다. 벚꽃은 정말 화사하게 피지만 그것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은 대개의 경우 그리 길지 않습니다.  연분홍으로 화사하게 피었다가 꽃이지고 칙칙한 잎새만 남는 벚꽃을 보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닮은 꼴인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이 일본이 하지못하는 전투기, 탱크, 자주포, 잠수함, 미사일을 수출하는 나라가 될지 아무도...

Yamaha C40

Yamaha C40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아내가 음악을 같이 하는 친구들과의 모임을 앞두고 기타를 하나 마련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또 GM에서 선물 쿠폰이 들어오면 그걸로 기타를 사자고 합니다. 일렉트릭 기타는 아니고 전통적인 통기타, 나일론 줄 통기타를 원하고 있습니다. GM이 주는 물건 중에 기타도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GM 사이트에 들어가 훑어보니 야마하 C40가 보입니다. 1152 포인트로 얻을 수 있는 선물입니다. 이번에 받는 포인트를 이용하여 주문할 수 있는 물건입니다.


그런데 이게 어느 정도의 물건인지 잘 모릅니다. 기타를 한 두개 다루어 보긴 했는데, 그게 야마하 것이었는지 기억이 영 가물가물합니다. 우선 어느 정도 가격의 물건인지 궁금하여 아마존을 뒤져보았습니다. 캐나다 달러로 200불 정도의 물건입니다. 


그런데 가만 보니, C40이 있고, C40 II가 있습니다. 이게 뭔 차이가 있나 AI(구글 Gemini)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C40 II가 최신 사양이면서 소리가 밝아졌고, 넥이 슬림하여졌다고 하니, 아내에게 더 어울리는 쪽으로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래 내용은 AI가 C40과 C40 II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준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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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하 C40과 C40II는 모두 입문용 클래식 기타로 유명하지만, C40II는 C40의 개선된 후속 모델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주요 차이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특징

Yamaha C40

Yamaha C40II

상판 목재

시더(Cedar, 삼나무)

스프루스(Spruce, 가문비나무)

사운드 특성

더 따뜻하고 부드러우며, 어두운 느낌의 음색

더 밝고 명료하며, 고음이 깨끗한 음색

마감

유광(Gloss)

무광(Matt)

브레이싱

전통적인 팬 브레이싱

개선된 팬 브레이싱

연주감

약간 더 두꺼운 느낌 (사용자 리뷰 기준)

넥이 약간 더 슬림하여 연주감 개선

생산 현황

단종됨 (재고는 있을 수 있음)

현재 생산 중인 모델

🔍 주요 개선 사항 요약

  1. 상판 목재 변경 (시더에서 스프루스로):

    • C40 (시더): 보통 더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리를 내어 초보자에게 편안하게 들릴 수 있습니다.

    • C40II (스프루스): 더 밝고 명료하며, 음의 분리도가 좋아져 아르페지오나 하이 프렛 연주 시 더 깨끗한 소리를 냅니다.

  2. 연주감 및 마감:

    • C40II는 넥이 약간 더 슬림해져 코드 운지가 더 쉬워지는 등 연주감이 개선되었다는 평가가 있습니다.

    • 마감이 유광에서 무광으로 변경되어 보다 전문적인 느낌을 주며, 일부 연주자들은 무광 마감을 선호하기도 합니다.

  3. 내부 설계:

    • C40II는 브레이싱(기타 내부의 버팀목 구조)이 개선되어 음색과 서스테인(울림 지속 시간)이 향상되었다고 평가됩니다.

결론적으로, C40II는 C40의 기본기를 유지하면서도 목재와 설계 측면에서 개선을 통해 더욱 명료한 음색과 향상된 연주감을 제공하는 모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예산이 허락한다면, 대부분의 리뷰에서는 개선된 C40II를 추천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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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던 기타가 깨진 이후로 아내는 우쿨렐레만 연주하고 있는데, 우쿨렐레는 아무리 잘 쳐도 기타소리를 따라 갈 수가 없습니다. 울림통의 차이가 엄청나기 때문입니다. C40의 소리가 어느 정도인가 유튜브 영상을 틀어 들어보니, 썩 괜찮은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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