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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뒷걸음질하다 쥐 잡은 이야기 - 일렉기타 교회톤 잡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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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뒷걸음질하다 쥐 잡은 이야기 - 일렉기타 교회톤 잡은 썰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헬릭스 스타디움 네이티브(Helix Stadium Native)의 무료 버전인 인트로(Intro)를 다운 받아 놀다가 좋은 톤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것도 정말 아무 생각없이 마우스를 놀리다가.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오디오 편집, 음악 작곡 프로그램)나 플러그인(Plug-in)이 지금처럼 대단하게 개발되기 이전에는 일렉기타(Electric Guitar) 소리를 들으려면 기타 앰프가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PC(윈도 PC 혹은 맥: 사실은 맥이 음악 작업에 퍼펙트 하게 최적화 되어 있음)의 성능과 소프트웨어와 드라이버 기술이 발전하면서 앰프의 기능을 노트북 안에 갈아넣을 수 있게 되어 기타리그같은 앱으로 기타 앰프 없이도 일렉 기타 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앰프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일렉기타를 노트북에 직결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USB로 노트북에 연결하고, 일렉기타를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하고, 스피커를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하면, 비싼 앰프없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일렉기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타 리그(Guitar Rig)나 앰플리튜브 같은 앱은 DAW 없이도 단독적으로 기타 소리 톤을 잡고 소리를 낼 수 있는 앱입니다. 그리고 플러그 인으로 DAW에 오디오 트랙을 만들고 거기에 로딩하여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여러 트랙과 어울려 더 많은 사운드나 가상악기와 동시에 믹싱을 할 수 있는 편리함과 이점이 있습니다. 야마하의 자회사인 라인6(Line6)에서 최근에 헬릭스 스튜디오 ...

Best Burger in Vancouver - 스탠리 파크

Best Burger in Vancouver - 스탠리 파크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아는 여행, 밴쿠버에 처음 여행 온 사람은 절대로 할 수 없는, 밴쿠버에 사는 로컬이기에 가능한 아는 여행을 오늘 비가 오락가락 하는 날씨 속에서 강행을 했습니다. 스탠리 파크로 갔습니다. 스탠리 파크의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차를 프로스펙트 포인트에 대고 비버 레이크쪽으로 내려갔습니다. 예상대로 트레일은 낙엽으로 주단을 깔아놓은듯 장식이 되어 있어 마음을 그지 없이 즐겁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온 세상 통털어 귀빈이 된 기분!



비버 레이크를 찍은 다음에 스탠리 파크 로즈 가든을 거쳐 빠빌리온(Pavillion)으로 갔습니다. 스탠리 파크 한 가운데 세워진 대저택입니다. 웨딩에 쓰여지는 홀이 있고, 레스토랑이 같이 붙어 있습니다. 이 레스토랑에 들어가 앉아 식사를 하려면 백불이 훌쩍 넘어버립니다. 그 행사를 하려고 스탠리 파크를 온 것이 아니고 단풍 구경 잘 하고 다시 차 주차한 곳으로 올라가려는 참에 에너지가 좀 필요한 것 뿐인데 식당에 들어가 줄창 앉아서 밥 먹고 돈 쓰고 할 계제는 아닙니다. 해서 밴쿠버에서 유명한 햄버거만 하나 시켰습니다.



그렇게 비싼 레스토랑에서 햄버거 하나만 테이크 아웃 할 생각을 하다니, 그건 어디서 나온 아이디어이고, 무슨 베짱인지? 주문한 햄버거는 10분 정도 지나 받아들 수 있었습니다. 그걸 들고, 큰 나무 아래 벤치에 앉아 한 입씩 먹었습니다.



빵은 검정색(charcoal brioche bun)이고, 고기 패티는 소고기가 아니고 무려 바이슨(bison) 고기입니다. 이게 밴쿠버 베스트 버거 경연 대회에서 우승한 햄버거입니다. 



그런 황송한 햄버거인줄 아는지 스쿼럴 한 놈이 와서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그걸로 요기를 하고 에너지를 충전한 다음, 스탠리 파크 숲을 거슬러 올라가 차 세워놓은 곳으로 돌아왔습니다. 구글 핏빗(Fitbit)에 기록된 오늘 어슬렁 거린 지역을 보면 스탠리 파크의 일부분에 불과합니다. 이 정도 도는 데도 두 시간이 훌쩍 넘어버리기 때문에 스탠리 파크의 숲속과 해안 트레일을 이것저것 조합하여 다양하게 돌아보려면 하루이틀에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갈 때마다 계절 따라 다른 모습을 하고 있고, 꽃들과 나무 모습이 달라 수십번을 가도 갈 때마다 다른 모습을 보여 주는 마법을 부립니다.






<링크> 창조 - 회개 - 예언 - 징조 



❤️감사합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성의와 시간 내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밴쿠버의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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