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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풍성한 산책로 - 웨스트 밴쿠버 시워크(Seaw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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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풍성한 산책로 - 웨스트 밴쿠버 시워크(Seawalk)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5월 중순의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발코니 화원에 화초(꽃은 없고 먹을 것 밖에 없는데?)들이 신나게 자라나는 모습을 보는 것이 기분 좋습니다. 물가에서 크는 미나리가 화분에서 크는 것도 신기하고, 밥 먹을 때 그걸 뜯어먹는 재미도 좋습니다. 낮에는 꽃들이 핀 화단 속 야외에서 밥을 먹는 재미도 좋습니다. 낮에 잘 놀고도 저녁 나절 밥 먹고 또 밖으로 나갑니다. 기가막힌 바닷가 산책로가 있는데 시시때때로 그걸 즐기지 못하면 인생손해입니다. 파도가 바위 건반을 두드리며 연주하는 기가막힌 자연의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들으며 웨스트 밴쿠버의 시웍(Seawalk)을 걷노라니, 코까지 즐거워지는 매혹적인 향기의 소리까지 있습니다. 보니, 진한 장미향이 파도 소리와 4차원 판타지 합주를 하고 있습니다. 뼈속까지 오감이 즐거워지는 산책로입니다. 강렬한 햇볕이 바다와 대지의 물을 증발시켜 수증기를 만들고, 멕시코만에서 만들어진 대양의 구름들이 몰려오면서 하늘에 구름이 형성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내일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비오면 뭐하고 놀지? 흰머리 독수리가 저녁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웨스트 밴쿠버 앞바다에서 끌어올릴 수 있는 대표적인 해산물은 던지니스 게, 스멜트, 연어, 넙치 등이 있습니다. 그중에 넙치 한 마리를 잡아 식사 중이십니다. 통상 흰머리 독수리가 사람과의 거리를 이렇게 가깝게 허용하지 않는데, 먹이 앞에서는 천하에 장사가 없는 법입니다. 아내가 비디오 영상을 제대로 잡았습...

좋은 찬양 부르는 발성법

좋은 찬양 부르는 발성법

악기들이 소리 내는 법, 현악기는 선의 떨림이 공기를 흔들고 그것이 귀의 고막을 공기가 전해주는 주파수 그대로 두들겨 우리가 소리를 감지합니다. 그리고 그 주파수가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아름답게 들려주는 최적의 음을 찾아 만들고 작곡한 것이 현재의 악기고 음악입니다.

피아노도 건반을 두들기면 그것이 피아노 안에 깔아놓은 현을 두들겨 그것이 공기를 진동시키고 그 주파수가 공기를 통해 전해져 우리 귀에 전해집니다.

그에 반해 관악기는 악기 연주자가 공기를 악기에 불어넣고 그 공기의 흐름을 제어하여 소리를 만들어 냅니다.

사람의 입을 통해 나오는 보컬도 따지자면 관악기의 한 종류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좋은 소리로 노래를 부르려면, 좋은 보컬을 내려면 그 기본은 그 악기에 불어넣는 공기가 우선 충분해야 합니다. 즉, 목에 힘 꽉주고 악을 쓰며 소리를 내려고 하지 말고, 대신 목에 준 힘을 빼고,  성대를 충분히 울릴만큼의 숨을 내쉬어 주어야 합니다. 그 숨의 힘, 공기의 힘으로 목청을 연주해주어야 합니다. 그런 개념으로 소리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그러면 힘들이지 않고 충분한 소리를 낼 수 있고, 소위 말하는 두성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발성은 호흡이 전부다라고 하는 말이 맞는 말입니다. 공기반, 소리반이라는 말이 그 말입니다.

그녀를 향한 사랑을 노래하는 것이 유행가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그런 허접한 유행가를 부를 때도 그렇게 공기반 소리반으로 노래를 해야 들을만 합니다. 그렇게 발성법의 비밀을 깨달은 다음에 찬양을 부르면 얼마나 신나고 은혜가 되는지 모를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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