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목 - 불타는 목요일 - 우아한 가든 디너 - 웨스트 밴쿠버

불목 - 불타는 목요일 - 우아한 가든 디너 - 웨스트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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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은 데이트 데이입니다. 사월이 되니 퇴근 후에도 해가 중천은 아니지만 꽤 많이 살아있습니다. 그래도 뒷산에는 잔설이 아직 보입니다. 밝은 햇살과 좀 차가운듯 시원한 공기.


퇴근 후 아내와 조인하여 동네를 휘젓고 다니는 데이또가 아주 즐겁습니다. 인간이 뭐 얼마나 대단하다고, 이런 소확행이 최고지. 에덴동산이 따로 있남.


봄꽃들이 주변에 피어나는 야외 자연 극장에서 목요일의 저녁상을 즐겼습니다. 디너 메뉴는 비프 캐비지롤 입니다.




튜울립이 한창 피어나는 계절입니다. 튜울립이 제일 예쁜 때입니다.



곁에 브로콜리(broccoli)도 보입니다.



그리고 사순절 장미(helleborus)도 보입니다. 전혀 장미같이 생기지는 않았는데, 그런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꽃잎에 새겨진 텍스처가 예술입니다.







<링크> 삼라만상에 숨겨진 하나님의 수학




❤️감사합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성의와 시간 내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밴쿠버의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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