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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딥스테이트와 앱스틴 파일 - 딥스테이트는 실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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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딥스테이트와 앱스틴 파일 - 딥스테이트는 실존하는가?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트럼프가 대통령에 재선되기 위하여 쌍권총을 차고 나온 것 중에 하나가 딥스테이트 해체이고, 다른 하나가 엡스틴 파일 공개였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의 트럼프의 행동은 그의 공약이 대국민 사기극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딥스테이트는 트럼프 자신이었고, 앱스틴 파일의 중심에 서 있는 것도 트럼프인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히틀러 같은 놈은 역사 속에서나 나타나는 놈인가 했더만, 홍수 후에 인류의 문명이 가장 발달한 현재, 현재 사회에 히틀러 같은 놈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아찔한 일입니다. 유튜브에 보면 딥스테이트에 대한 음모론들이 많은데, 모두 한심한 일들입니다. 세상 어느 조직이, 모사드, CIA, FBI같은 국가 조직의 정보력, 자금력, 조직력을 능가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이 정말 상식과 분별력이 없습니다. 권력을 공의롭게 사용하지 않는 부정한 정치권력이 딥스테이트인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AI(구글 Gemini)와 요즘 핫한 정치 문제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며 정리한 내용입니다. <질문1>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하여 두 가지 도구를 이용했다. 하나는 딥스테이트를 파헤치겠다고 주장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앱스틴 파일을 공개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의 행적을 보니, 트럼프가 얘기했던 딥스테이트라는 것은 없는 것 같고, 트럼프 자신이 앱스틴 스캔들에 깊이 관여된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리고 트럼프 자신이 오히려 딥스테이트에 연관되어 있는 모습이다. 그 딥스테이트라는 것은 네타냐후...

Spring Forward, Fall Back - BC주 서머타임 고정 시작

Spring Forward, Fall Back - BC주 서머타임 고정 시작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2026년 3월 첫번째 토요일입니다. 오후에 바닷가로 나가다보니, 철길 옆에 개나리가 핀 것이 보입니다. 올봄 처음보는 개나리입니다. 흐린 날인데 분위기는 좋습니다.  




멀리 바다 건너 밴쿠버 섬쪽에 구름 사이로 햇볕이 쏟아지고 다른 곳에서는 구름에서 구름가루(비)가 떨어지는 모습이 거대한 풍경화처럼 멋집니다. 그레이하고 뭔가 촉촉한 서정적인 분위기의 날씨입니다.



오늘 토요일 밤, 자정부터 서머 타임이 시작이 됩니다. 11시에 걸린 시침을 한 시간 앞으로 당겨 12시에 맞추는 신성한(?) 의식이 벌어지는 마지막 밤이 될 것입니다.

이게 무슨 소리냐 하면, BC주가 Yukon주와 같이 서머타임 시간을 겨울이 와도 원래 시간으로 되돌리지 않고 그대로 간다는 이야기입니다. 

시침을 앞으로 한 시간 당기면 내일 아침에는 잠이 한 시간 모자라게 됩니다. 시침을 한 시간 앞으로 당겨 놓았으니, 7시에 일어나도 실제로는 6시인 셈이니 잠을 한 시간 덜 잔 셈입니다. 반면에 저녁 7시간 되면 엊그제보다 밝은 이유는 어제까지만 해도 그 시간이 실제로는 6시이기 때문입니다. 여름이 와서 10시간 되어도 환한 것은 실제로 그게 9시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속임수(?)를 써서 오후의 시간을 햇볕 아래서 더 오래 쓰고, 더 많이 놀기 위해서 만든 것이 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인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한 해에 두번씩 시간을 바꿀 때마다 시침을 앞으로 보내는 것인지 뒤로 보내는 것인지 헷갈려서 만들어 낸 말이 “Spring Forward, Fall Back”입니다. 즉, 봄에 여름시간(서머타임)으로 바꿀 때는 forward, 시침을 앞으로 보내고, 가을에 겨울시간(표준시), 원래의 시간으로 바꿀 때는 back, 시간을 한 시간 뒤로 보낸다는 주문같은 말입니다.

BC주가 서머타임을 영원히 고정하는데, 바로 국경 너머 미국땅인 워싱턴 주는 아직 그렇게 한다는 소식이 없습니다. 여름 동안은 뭐 같이 서머타임을 쓸 것이니, 같은 시간을 사용하겠지만, 다가오는 겨울까지 워싱턴주가 아무런 결정을 하지 않는다면 겨울에 BC주와 워싱턴주는 같은 경도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1시간이 다른 생활을 하게 될 겁니다.

그게 두 주 사이에 비즈니스적으로 얼마나 큰 불편을 줄지는 모르겠지만, 생각지도 못한 불편을 겪고 서로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뭘 놓치고 하는 소소한 일들이 심심치 않게 벌어질 확률이 있습니다.

그런데 또 한 가지 해프닝이 더 벌어지고 있는데, 미국에서도 시간을 앞뒤로 당겼다 밀었다 하는 것이 번거로워서 시간을 고정하려고 하는데, 겨울시간(표준시)으로 고정할 것인지, 여름시간(서머타임)으로 고정할 것인지 의견이 반반으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데, 이게 워낙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결론이 나지 않다보니, 참 엉뚱하게도 그럼 절충해서 30분으로 조정해보자는 의견이 제기되었다고 합니다. 그게 얼핏 보기에는 신박한 아이디어 같지만, 잠시만 생각해보면, 정말 위험 천만한 이야기입니다. 이건 마치 “앞으로 50cm를 1m로 하기로 하자”고 의견을 제시하는 것과 같은 임팩트가 있는 소리입니다.

시간의 양을 조정하는 의미는 아니지만, 마치 그러는 것같은, 시간의 단위 자체를 조정하는 것같은 느낌이나 효과나 충격을 줄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한 시간 시차가 주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혼선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드는 것입니다. 전세계 컴퓨터 운영 시스템, 항공시스템, 금융시스템의 시간 조정이 1시간 단위로 되어 있는데, 30분으로 바꾸면 그게 코드 한 줄 바꾼다고 쉽게 해결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비시주나 비시주 위에 있는 유콘이나 시간을 하나로 고정한다면 둘 모두 위도상으로 위쪽에 있기 때문에, 긴 여름 시간이 더 중요하여 겨울철 아침의 긴 어둠을 감수하고 서머타임 고정으로 가는 것을 별 이견 없이 어렵지 않게 결정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반면 미국은 아래쪽 열대지방부터 겨울철 무척 춥고 눈도 많이 내리는 미네소타까지 모두 품고 있기 때문에 아래쪽과 위쪽의 이해관계가 완전히 반대로 대립되어 어느 한 쪽으로 결정하기가 정말 쉽지 않겠구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밑은 겨울시간(표준시)으로 고정하고, 위쪽 지역은 여름시간(서머타임)으로 고정하라고 할 수 있을까요? 한 나라 안에서 두가지 시간을 만들어 스스로 혼란을 자초하는 일을 만들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같은 날은 자자손손 기념하여 국경일로 정하고 하루 놀게 해야 맞는 이야기 아닌가요?


❤️감사합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성의와 시간 내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밴쿠버의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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