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자들이 모르는 창조의 입곱 가지 비밀

진화론자들이 모르는 창조의 입곱 가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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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진화론을 믿는 사람도 있고, 창조론을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진화론과 창조론을 섞어서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둘 다 모두에 관심이 전혀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에 관심이 없는 사람 중에는 무신론자도 있고, 뭔가 믿는 사람도 있고, 예수를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른듯, 닮은 것 같은, 닮은 듯 다른 것 같은, 진화론과 창조론의 차이점은 무얼까? 둘은 닮지도 공존할 수도 없는 상극입니다. 창조는 주님의 말씀이고, 진화론은 주님에게 반역한 천사(satan)의 사기극입니다.


창조론과 진화론의 차이가 뭔지 일곱 가지로 요약해 봅니다.


첫째, 창조: Matter created by God in the beginning. 진화: Matter existed in the beginning.

진화론은 세상에 아무 것도 없었던 것이 아니라 뭔가 있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창조주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것입니다. 자식이 부모를 능멸하듯, 엇나간 천사가 자신을 창조한 창조주를 반역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는 그 사기극에 보기 좋게 넘어간 세력입니다. 그리고 현재 그 잘못된 세력이 세상을 뒤덮고 있습니다. 미국의 석학 99%가 그걸 믿고 있고, 그것에 대하여 어마어마한 저술을 했고, 교과서도 그것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진화론이 가방 끈 긴 사람들의 도시락 통, 밥벌이가 되고 있으니, 그 밥그릇을 뒤엎어 버리는 일이 거의 불가능해 보입니다. 생물학자, 물리학자, 천문학자들이 진화론의 돌격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창조는 교회에 미약하게 그리고 창조론을 지지하는 학자들에게만 있습니다.


둘째, 창조: Earth before the sun and stars. 진화: Sun and stars before the earth.

사람은 사람 이전의 일을 모릅니다. 전 사람이 알려주지 않으면 전에 생긴 일도 모르는 것이 인간의 능력입니다. 인간이 전에 일어난 일을 알 수 있는 일은 역사 기록으로 밖에 알 수 없습니다. 그 이전의 일은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이 절대로 알 수 없는 일을 창조주가 알려준 기록이 성경(Bible)입니다. 성경의 기록, 창세기에서 주님은 말씀해주십니다. 창조의 셋째 날에 땅을 만드시고, 그 후 넷째 날에 해와 달과 별을 만드셨다고.

[창1:10]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Ge 1:10, NIV] God called the dry ground "land," and the gathered waters he called "sea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창1:16]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Ge 1:16, NIV] God made two great lights—the greater light to govern the day and the lesser light to govern the night. He also made the stars.


만든 사람이 그랬다고 친절하게 알려주시는데, 피조물이 그걸 믿지 않고 의심하고 있으니, 그래서 세상이 똥이 되고 있습니다.


셋째, 창조: Ocean before the land. 진화: Land before the ocean.

주님은 창조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 물을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물을 제일 먼저 다루셨고, 땅보다 물을 먼저 창조하셨습니다.  창조 3일 차에 땅을 드러나게 하시기 전에 2일 차에 물을 먼저 만드셨습니다. 

궁창 위의 물, 그건 노아의 홍수 때 쓰여진 물입니다. 진화론자들은 그걸 모르고, 또 그걸 부인합니다. 그걸 부인하기 때문에 그들은 스스로 너무나 많은 의문을 만들어 내고 풀지를 못합니다. 진화론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것이 너무나 많은데, 그걸 맞다고 짜맞추려고 가설에 가설을 더하다보니, 세상에 넘쳐나게 된 것이 진화론에 대한 책들입니다. 겉은 화려하게 치장하고 박사들이 썼다는 책들이 내용은 전부 쓰레기고 거짓이고, 사기극입니다. 

창조를 알면 궁금할 것이 없는데, 창조를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 모르는 것이 너무 많아지는 자충수를 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나름 열심히 만들고 정리하여 그동안 열심히 만들어낸 그들만의 머리에 박힌 이론을 두세 시간 쉬지 않고 그럴듯하게 당연한 듯 썰을 풀 수 있습니다. 천문학자들 중에 그런 사람이 많습니다. 우주가 진화를 했고, 하고 있다고 멋지게 떠듭니다. 사람도 진화를 하지 못하는데, 눈도 귀도 없는 우주가 어떻게 진화를 한다고 만화같은 이야기를 열심히 떠들며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에게나 밥줄은 좀 중요합니다.

[창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Ge 1:7, NIV] So God made the vault and separated the water under the vault from the water above it. And it was so.


넷째, 창조: Light before the sun. 진화: Sun, earth’s first light.

주님이 가장 먼저 창조하신 것은 빛입니다. 주님 자체가 빛이시기 때문입니다. 창조의 첫째 날에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창조주가 창조의 첫째 날에 자신을 내비치신 것입니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빛의 정의를 모릅니다. 그들은 영적인 것을 부인하고 눈에 보이는 것만을 믿는 물질만능주의자들이기 때문에 눈에 보이는 빛인 태양이 지구가 처음으로 본 빛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창조주는 인간의 머리로는 이해할 수 없는 말씀으로 선포하고 계십니다. 빛은 창조의 첫째 날, 지구는 셋째 날, 태양은 넷째 날에 만드셨다고. 이 순서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진화론을 믿고, 또 태양신을 숭배하는 것인가요? 창조주가 사람이 생각하기에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말을 할 정도 밖에 안되나요? 그걸 순진하게 성경에 기록으로 남기는 바보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성경도 엉터리라고 생각하는 것인가요? 창조주의 소리는 언제나 뒷전이고, Satan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평생 살 건가요?


다섯째, 창조: Land plants, first life forms created. 진화: Marine organisms, first forms of life.

창조의 셋째 날, 땅을 드러내게 하신 주님이 땅에 각종 채소와 나무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식물들이 자라게 하시려고 다음 날(창조의 넷째 날) 해와 달과 별을 만드셨고, 그리고 그 다음 날(창조의 다섯째 날)에 바다 생물들을 창조하셨습니다.

그에 반하여 진화론자들은 생명체가 바다에서 먼저 생겨났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그랜드캐년에서 채굴되는 화석들에서 바다 생물 화석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그런가요? 도대체 그 옛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도대체 사람이 뭘 알 수 있다고 그런 주장을 겁없이(?) 마구 하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너나 나나 다같은 사람인데? 사람이 하는 말을 믿는 것이 더 현명한 일입니까? 창조주가 해주는 말을 믿는 것이 바보입니까?


[창1: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Ge 1:12, NIV] The land produced vegetation: plants bearing seed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trees bearing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창1:21] 하나님이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Ge 1:21, NIV] So God created the great creatures of the sea and every living thing with which the water teems and that moves about in it,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every winged bird according to it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여섯째, 창조:Fruit trees before fish. 진화: Fish before fruit trees.

성경에 기록되기를 주님이 셋째 날에 땅을 만드시고, 거기에 각종 채소와 과일을 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창조의 다섯 째 날에 바다에 생물체를 만드셨습니다.  강에 사는 무지개 연어는 강가에 열린 살몬베리(salmonberry)를 따먹습니다. 그래서 연어를 salmon이라고 하게 되었나요? 

사랑이 많으신 주님은 지구에 모든 환경을 조성하신 다음에 마지막에 사람을 만드셨습니다. 마치 좋은 집에 모든 살림을 마련한 다음에, 먹을 것도 냉장고에 꽉꽉 채운 다음, 아름다운 신부를 맞이하듯 그렇게 정성들여 준비하신 다음에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연어도 먹을 것을 먼저 만들어 놓은 다음에 만드시지 않았겠습니까? 진화론자들은 생명체가 물에서 생겨났기 때문에 과일보다 물고기가 먼저 생겨났다고 주장을 해야되는 모양입니다.


일곱번째, 창조: Land vegetation before sun. 진화: Sun before land plants.

진화론자들은 지구 생명체의 출현을 태양 이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주장이 세상이 저절로 생겨났다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더 합리적인 생각이라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주님은 창조의 비밀을 공개하시면서 땅과 땅에서 나는 식물을 먼저 만드시고, 그 다음에 해와 달과 별을 만드셨다고 이야기해주십니다. 

주님이 인간의 진화론자들의 생각에 맞지 않는 이런 구별되는 말씀, 상식을 뒤집는 말씀을 하신 이유가 뭘까요? 스스로 창조주임을 확실히 나타내시려고 그런 것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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