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모음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묻거든 - 노는 재미로 산다고

이미지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묻거든 - 노는 재미로 산다고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네타냐후와 트럼프는 전쟁하는 재미로 사는 정치인들입니다. 그야말로 싸움닭들입니다. 공정이나 대의는 기대하기 힘들고, 그냥 자기 논리만 있고, 자기 논리에 거스르는 사람들은 전부 나쁜 놈이고 죽일 놈입니다. 사이코 살인범도 혀를 내두르고 손털고 돌아설 인간들입니다.  그러면 권력도 없고, 마음대로 휘두를 군대도 없는 나같은 한심한 인간들은 무슨 재미로 사나?  트럼프는 벌었다하면 한 방에 수억을 벌고, 수억을 탈세도 한다는데, 나같은 인간은 일당 벌려고 헥헥거리며 종일 진땀을 흘려야 하고, 그렇게 일해봐야 벼룩이 간 빼먹듯 연방정부에서 주정부에서 세금을 엉덩짝 고기 쑥덕 잘라 떼어가듯 징발해가 버립니다. 남은 돈으로 어떻게든 연명해 살아야 하는 인생은 무슨 재미로 사나? 몸에 붙은 살 다 떼어먹히고 근육 얼마 남지 않은 뼈마디 휘청거리며 언제까지나 버티고 살 수 있을까? 죽어라 일한 다음에는 죽어라 빨리 정리하고 퇴근하여 세상에서 나 하나 바라보고 매일 데이트하고 싶어하는 아내 만나 매일 노는 재미로 사는 것이 개미 인생이 겨우 할 수 있는 일입니다. 햇볕 아래 아내와 데이트하는 순간 만큼은 수억 버는 트럼프가 하나도 부럽지 않은 순간입니다. 오늘 글의 제목이 뭔가 어디선가 언젠가 들어본 소리인 것 같은 화두지요? “왜 사느냐고 묻거든” 민주화 운동가 시인 박노해의 시 중에 나오는 말입니다. 독재 정권에 잡혀 투옥되어 옥중에서 지은 시입니다. “왜 사느냐고 묻거든 - 나는 웃음 소리 멈추고 - 그냥 산다고 하겠소” 요즘 돈과 권력을 쥔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진화되지 못한 사람들의 마...

1999년 타호 와이퍼 콘트롤


1999년 타호 와이퍼 콘트롤

 

1999년 쉐비 타호 트럭이 와이퍼가 오작동되는 문제 때문에 정비 받으러 왔습니다. 와셔가 뿜어지지 않고, 반대로 와이퍼는 작동을 멈추지 않고, 이그니션 스위치를 꺼야 멈추는 문제입니다.

 

이 트럭의 스키메틱(schematic)을 보니 와이퍼와 와셔를 콘트롤하는 기능을 가진 것은 멀티펑션 스위치와 와이퍼 모터에 붙어있는 모듈입니다. 멀티펑션 스위치를 켜면 와이퍼 모터가 작동을 하기 시작하고, 와이퍼 모터도 움직이는 것을 보니, 범인(?)은 십중팔구 와이퍼 모터에 붙어있는 모듈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모듈을 교체하고나서도 문제가 여전히 있으면 어떻게 하지요? 그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멀티펑션 스위치는 이상이 없는지 확인 사살을 해야 하나요? 멀티펑션 스위치를 들어내고 테스트해보는 일이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멀티펑션 스위치는 5백불 정도되고 와이퍼 모터에 있는 모듈은 2백불 정도됩니다. 정황적으로나 상황적으로나 모듈을 먼저 교체하는 것이 우선이고, 제일 간단한 방법입니다. 모듈을 교체했더니, 와이퍼와 와셔가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예람 워십

성지용의인

아마존에서 이북 구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