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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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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조그만 피아노 건반 모양의 미디 키보드를 치면서 음악을 만들어 보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40년 전에 초기 도스나 윈도 PC에서 그런 작업을 할 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고 당시에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작곡편집 프로그램)는 케이크워크(Cakewalk)라는 것을 썼습니다. 당시에 그렇게 시스템을 구축하고도 별다르게 뭘 하지도 못하고 사그라들고 말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세월의 흐름 속에 지금은 남아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40년이 지난 후, 20년 정도 사용하던 후진 소니 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끄고 켜는 것에서부터 뭐 문서 한 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까지 너무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느려 터지기 시작하면서 버티지 못하고 드디어 2년 전에 노트북 개비를 했습니다. 새로 짠 등장한 노트북은 요즘의 그 어떤 앱을 깔아도 슁슁 잘 돌아가는 빵빵한 사양의 물건입니다. 인텔 13세대 i7 CPU가 장착되었으니, 현재 기준으로도 성능이 차고도 넘치는 놈이 책상 위의 새로운 메인 스테이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놈으로 1년쯤 사용하고 난 다음에 굼실 떠오른 생각이 그 옛날 잘 하지 못했던 음악으로 향한 꿈에 대한 도전을 다시 시작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뻘짓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디 키보드와 오인페(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알아보고 또 알아본 다음에 선택한 것은 키보드는 아카이(Akai) MPK mini plus이고, 오인페는 포커스라이트(Focusrite)의 스칼렛(Scarette) 4세대 2i2입니다.  이것들...

1999년 타호 와이퍼 콘트롤


1999년 타호 와이퍼 콘트롤

 

1999년 쉐비 타호 트럭이 와이퍼가 오작동되는 문제 때문에 정비 받으러 왔습니다. 와셔가 뿜어지지 않고, 반대로 와이퍼는 작동을 멈추지 않고, 이그니션 스위치를 꺼야 멈추는 문제입니다.

 

이 트럭의 스키메틱(schematic)을 보니 와이퍼와 와셔를 콘트롤하는 기능을 가진 것은 멀티펑션 스위치와 와이퍼 모터에 붙어있는 모듈입니다. 멀티펑션 스위치를 켜면 와이퍼 모터가 작동을 하기 시작하고, 와이퍼 모터도 움직이는 것을 보니, 범인(?)은 십중팔구 와이퍼 모터에 붙어있는 모듈이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모듈을 교체하고나서도 문제가 여전히 있으면 어떻게 하지요? 그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서 멀티펑션 스위치는 이상이 없는지 확인 사살을 해야 하나요? 멀티펑션 스위치를 들어내고 테스트해보는 일이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멀티펑션 스위치는 5백불 정도되고 와이퍼 모터에 있는 모듈은 2백불 정도됩니다. 정황적으로나 상황적으로나 모듈을 먼저 교체하는 것이 우선이고, 제일 간단한 방법입니다. 모듈을 교체했더니, 와이퍼와 와셔가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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