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모음

소 뒷걸음질하다 쥐 잡은 이야기 - 일렉기타 교회톤 잡은 썰

이미지
소 뒷걸음질하다 쥐 잡은 이야기 - 일렉기타 교회톤 잡은 썰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헬릭스 스타디움 네이티브(Helix Stadium Native)의 무료 버전인 인트로(Intro)를 다운 받아 놀다가 좋은 톤을 하나 발견했습니다. 그것도 정말 아무 생각없이 마우스를 놀리다가.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오디오 편집, 음악 작곡 프로그램)나 플러그인(Plug-in)이 지금처럼 대단하게 개발되기 이전에는 일렉기타(Electric Guitar) 소리를 들으려면 기타 앰프가 필요했습니다. 그런데 PC(윈도 PC 혹은 맥: 사실은 맥이 음악 작업에 퍼펙트 하게 최적화 되어 있음)의 성능과 소프트웨어와 드라이버 기술이 발전하면서 앰프의 기능을 노트북 안에 갈아넣을 수 있게 되어 기타리그같은 앱으로 기타 앰프 없이도 일렉 기타 소리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앰프를 사용하지 않는 대신, 일렉기타를 노트북에 직결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이용해야 합니다.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USB로 노트북에 연결하고, 일렉기타를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하고, 스피커를 오디오 인터페이스에 연결하면, 비싼 앰프없이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일렉기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타 리그(Guitar Rig)나 앰플리튜브 같은 앱은 DAW 없이도 단독적으로 기타 소리 톤을 잡고 소리를 낼 수 있는 앱입니다. 그리고 플러그 인으로 DAW에 오디오 트랙을 만들고 거기에 로딩하여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여러 트랙과 어울려 더 많은 사운드나 가상악기와 동시에 믹싱을 할 수 있는 편리함과 이점이 있습니다. 야마하의 자회사인 라인6(Line6)에서 최근에 헬릭스 스튜디오 ...

너무나 평화로운 캐나다 웨스트 밴쿠버 - 이래도 되나?

너무나 평화로운 캐나다 웨스트 밴쿠버 - 이래도 되나?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2026년 4월 어제가 이스터 프라이데이였습니다. 부활주간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는 크리스마스보다 더 중요한 날입니다. 창조주에 의하여 인간의 죄가 사함받는 역사가 완성된 기념일입니다. 누구나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나를 지으신 창조주로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 전무후무한 일이 일어난 사건, 창조주의 위대한 사랑을 기념하는 주간입니다.


4월의 첫 토요일, 날이 정말 화창합니다. 어떤 금은보화를 싸들고 와도 물질적으로는 이런 날을 돈 주고 살 수 없습니다. 그냥 주님의 은혜입니다. 웨스트밴쿠버의 정말 멋진 바닷가 산책로, 시원한 해풍과 햇살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로얄스타(Royal Star)로 불리는 마그놀리아(Magnolia Stellata)가 눈길을 확 잡아끕니다. 주님은 은혜도 모르는 패륜아 같은 인간들에게 너무나 많은 좋은 것을 아낌없이 주고 계십니다. 저 꽃을 보면서도 창조주의 그 무한한 능력을 깨닫지 못하고 상식적으로 분별하지 못하는 것은 정말 지혜없는 일입니다. 




[잠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Pr 9:10, NIV] The fear of the LORD is the beginning of wisdom, and knowledge of the Holy One is understanding.



씨웍(Seawalk)을 따라 걸어 던드레이브를 찍으면 베이크하우스라는 까페가 있습니다. 여러 가게들이 마린드라이브 선상에 조그만 상권을 이루고 있는데 조그만 상점들이 다닥다닥 붙어 뭔 동화에 나올법한 아기자기한 모습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베이크하우스가 있는데 겉으로 보면 평화롭고 한가하게만 보입니다. 그런데 안으로 들어가보면 사람들이 북적거립니다. 빵 한조각과 커피를 한 잔을 놓고 사람들이 평화로움을 흥청망청 즐기고 있습니다. 세상이 전쟁으로 온통 북새통인데,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 밤 머리를 누일 잠자리를 잃고, 먹을 음식, 마실 한 모금의 물이 없고, 아기에게 줄 우유가 없는데,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갑자기 듭니다.



빵 가게를 나와 한두 집 건너 뛰면 좁은 골목이 나오는데, 포토 스팟입니다. 벽화를 기가막힌 상상력으로 그려놓았습니다.



아내가 갑자기 발걸음을 멈춥니다. 아내의 허리를 숙이게 한 것은 나폴레옹의 네잎 클로버가 아니라 체스릴리 혹은 체커릴리(Checkered Lily)라고 부르는 프리틸라리아(Fritillaria)라는 할미꽃처럼 생긴 키 낮은 릴리과 꽃인데, 보기 쉽지 않은 꽃입니다. 꽃잎의 텍스쳐가 정말 예술입니다. 달에 유인 우주선을 쏘아 올리는 기술을 가지고 있지만, 사람은 이 작은 꽃을 만드는 방법도 모르고 만들 수도 없습니다. 주님이 설계하신 씨앗이 흙에 심어져야만 꽃을 피울 수 있습니다. 사람은 그 흙을 이용하여 반도체를 만들었지만 그 흙을 만들지는 못합니다. 그 흙을 만드신 주님은 그 흙으로 또 지구상의 모든 동식물과 사람까지 만드셨습니다.




[창1: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Ge 1:11, NIV] Then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vegetation: seed-bearing plants and trees on the land that bear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various kinds." And it was so.



우주선도 사람이 만들면 저절로 생길 수 없는데, 우주선보다 천만배 더 정교한 이 꽃이 저절로 생겼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부모님을 욕하는, 은혜를 모르는 패륜아의 수준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롬1: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Ro 1:20, NIV] For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God's invisible qualities—his eternal power and divine nature—have been clearly seen, being understood from what has been made, so that people are without excuse.



<링크> 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감사합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성의와 시간 내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밴쿠버의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예람 워십

성지용의인

아마존에서 이북 구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