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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 스트림덱 플러스를 접목시키다 - 일렉기타 도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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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 스트림덱 플러스를 접목시키다 - 일렉기타 도전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큐베이스에 앰플리튜브를 올리고 일렉기타 톤을 잡기 위해 가상 앰프로 Leslie 122a로 잡고, Blackbox HG-2도 올렸습니다. 그리고 앰프 앞에 이큐, 앰프 뒤쪽에 리버브와 딜레이 가상 기타 페달을 세팅했습니다. 그러고 기타줄을 튕겨보니 노이즈 없이 딴딴하고 클린한 사운드가 터져 나옵니다.
일렉기타 시작하기 전에 미디 키보드를 먼저 시작하면서 노트북을 통한 사운드 생성을 위해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마련하고 DAW로 어떤 것을 선택할까 고민하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은 MPC와 큐베이스입니다. MPC는 키보드로 비트를 만들 때 주로 사용하고, 키보드와 일렉기타로 음악을 레코딩하는 용도로는 큐베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뭐 현재 레코딩 수준이라고 해야 웃기는 수준이긴 하지만 그냥 노는 재미로 제뻑에 즐기고 있습니다.
큐베이스를 효과적으로 쓰기 위하여 마련한 장비가 하나 있는데, 독일에서 만든 스트림덱이라는 것입니다. 그동안 자주 사용하는 앱과 웹사이트 여는 용도 정도로 편하게 사용했고, 뮤즈 스코어를 열고 악보를 만들 때도 아주 잘 사용했습니다. 이 장비를 이용하면 한두장 짜리 악보는 한 시간만에 뚝딱 만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정도의 사용으로는 이 비싼 장비를 돈값 잘 하면서 사용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음악 작업을 하면서 마우스와 키보드로 많이 가는 기능들을 스트림덱으로 옮겨 복잡한 수작압을 간단하게 바꾸어야 비로소 이 비싼 장비가 제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오늘 드디어 그 로망을 이루어 내었습니다.. 스트림덱의 프로파일 하나를 큐베이스로 지정하고 스트림덱의 위쪽 버튼에 레코딩, 스타트스탑, 믹서 같은 기능을 배정하고, 아래 쪽 노브에는 볼륨, 줌, 조그휠 펑션을 배정 했습니다. 작업을 하면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추가해나갈 수 있습니다.
일반 작업을 하면 그에 맞는 화면이 스트림덱에 나타납니다.
뮤즈 스코어 앱을 노트북에서 실행하면 스트림덱에는 음표 입력 화면이 자동으로 따라 열려 손가락으로 버튼을 누르면 노트북 화면에 음표들이 바로 입력이 됩니다. 오른 손에 마우스로 음표 위치에 커서를 가져간 다음, 왼손으로 스트림덱의 음표를 클릭하면 음표가 입력이 됩니다. 양손을 사용하여 순식간에 음표입력 작업을 해낼 수 있습니다.
그리고 큐베이스를 실행하면 스트림덱의 화면이 큐베이스 콘트롤 화면으로 자동으로 따라 바뀝니다. 대단한 장비입니다. 이게 이런 식으로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장만을 한 것인데 기대한 대로 작동하는 것은 물론이고, 생각했던 것 이상의 방대한 데이터와 기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링크> 무슨 재미로 사느냐고 묻거든 - 노는 재미로 산다고
❤️감사합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성의와 시간 내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밴쿠버의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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