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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이해하기 - 장애자도 사람

홍명보 이해하기 - 장애자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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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가 온국민이 납득할 수 없는 행동을 보이는 것은 그에게 정신질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는 ADHD 환자입니다. 프랑스는 ADHD를 정신질환으로 여겨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고 혜택을 주었지만 언제부터인가 그 지원을 철회했습니다. 명목상으로는 그것이 이제는 더 이상 정신질환이 아니라고 궁색한 변명을 내세웠지만 ADHD 환자의 수가 급증하고 프랑스 국가 재정상태가 형편없어진 것이 본질적인 원인이지 않나 싶습니다.



프랑스 정부가 ADHD 환자를 돌봄 상태로 지정하는 것을 풀었지만 ADHD는 정신질환이 분명하고 주변에 그리고 사회적으로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주는 정신병의 일종인 것이 맞습니다. 정신병이 아니라고 할 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심각한 발달장애인 것만은 분명합니다.


ADHD 환자가 보이는 증상이 수십 가지가 있지만 가장 심각한 폐해 두가지는 학습 능력이 떨어지는 것과 정신 연령이 어느 수준에 머문 다음, 더 이상 진전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게 무슨 증상인지 구체적으로 보겠습니다. 먼저 형편없는 학습능력입니다. 여기에서 이야기하는 학습능력은 뭐 가방 끈 길고 좋은 학교 나오고 이런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람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정보를 흡수하면서 자신의 결함을 수정하고 경험을 축적하고 좋은 점을 더 발전시켜 자신의 삶을 성숙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ADHD 환자는 남이 하는 소리를 듣지 못합니다. 사운드 자체를 듣지  못하는 귀머거리라는 소리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소리를 듣고 뜻을 이해하고 정보로 받아들이는 능력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 있겠냐 싶겠지만 그래서 병이라는 것입니다. 마이동풍, 소귀에 경읽기, 그것이 ADHD 환자에게 해당되는 말입니다. 그래서 그 인생에 더 이상의 발전이 있을 수가 없습니다.


홍명보가 수없이 들어오는 비판의 소리가 있음에도 전혀 변화가 없었던 이유가 그것 때문입니다. 자기 귀에 들어오는 소리, 눈으로 보이는 정보가 그 사람에게는 하나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이 ADHD 환자의 가장 핵심적인 중증입니다. 그러니 이 사람에게는 전술분석이니 그런 게 있을 수 없고, 그 흔한 비디오 분석을 통한 훈련 같은 것도 할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ADHD 환자의 두번째 증증은 지적 성장이 청소년기 수준에 머무는 것입니다. 홍명보의 언행을 보면 그의 정신 연령이 중딩 수준에 머물러 있는 것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말하는 수준이나 말할 때의 표정을 보면 나이는 먹어 삭은 얼굴인데, 표정은 멍청하고 어떻게 보면 순진하기까지 합니다. 정신적 성장이 멈추어 부끄러움도 모르고 수치심도 별로 없습니다.


그리고 창피한 일을 당하면 그 분노가 단순무식하게 표출됩니다. 그의 분노가 표출되는 방식이 손흥민을 주전에서 빼서 손흥민 부자에게 복수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남의 소리를 귀담아 듣는 능력이 없는 대신 남의 비판의 소리는 마음에 새기고 끝없이 반추하고 되새기며 평생에 걸쳐 복수극을 펼치기 때문에 대단히 위험한 캐릭터입니다. 자신을 비판하는 국민의 소리에 복수하는 수단으로 한국 축구를 망하게 하는 것이 그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인 것입니다.


ADHD 환자인 홍명보와 정몽규가 한국 축구를 말아먹었고, 또다른 ADHD 환자인 윤석열이가 한국을 통채로 말아먹었던 것입니다. 지금 대한민국 정치판에 또다른 ADHD 환자는 없나요? 저의 시선에 ADHD 증상을 보이는 인물이 꽤 많이 보이는데.


❤️감사합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성의와 시간 내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밴쿠버의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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