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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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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언급하는 죄인이라는 말과 회개라는 말에 알러지 반응을 보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에 대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너나 죄인해라. 나는 죄 지은 것 없다. 바보들” 이런 응대나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조차, 왜 내가 근본적인 죄인인가? 죄는 그 옛날 아담과 하와가 지은 것 같은데, 왜 조상이 지은 죄 때문에 나도 자동으로 죄인이 되어야 하는가? 도대체 원죄라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아담의 아들 가인은 동생을 죽였으니, 죄인인 것은 맞겠는데, 나는 다른 사람 때려본 일도 없고, 사기친 일도 없는데, 왜 무조건 회개를 하라고 하는가? 교회는 왜 사람을 다짜고짜 죄인 취급하는가? 좀 기분 나쁜 일 아닌가?  교회 다니고, 회개하고(?), 세례 받은 사람들까지도 일단 인정은 했지만, 그 후(?)로도 내내 생각 속에서 뭔가 정리되지 않고 뭔가 의문이 머리 속에서 뱅뱅 도는 것을 느낍니다. 왜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하는가? 인정? 이건 억울하기도 하고 괴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고하게 잡혀가 취소실 안에서 부당한 공권력 앞에서 거짓 자백을 해야 하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인정이라는 과격한 말보다는 영적인 세상에서는 그럴 수 있구나 하는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인정하고(?) 인정을 이해 수준으로 좀 낮춰 볼까요? 인정이라는 레벨보다 낮추어서 이해라는 차원에서 한번 접근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인정은 영적인 차원에서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건방지게(?) 따질일이 아니라 납작 엎드려 순종해야 할 일이지만, 창조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억지가 없...

캐나다는 미국 물건 관세 물리지 않기로

캐나다는 미국 물건 관세 물리지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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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자국 기업들에게 수출 관세까지 붙인다는 소리를 얼핏 들으며 두 귀를 의심한 일이 있습니다. 정말로 그런 생각을 했다면 미친 놈입니다. 정부 재정 확대에 눈이 멀어 관세를 때리는 것은 그렇다 치고, 수출 관세까지 때리면 자국 기업들을 망하게 하려고 하는 건지, 뭔 생각으로 마구 그런 식으로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지 모를 일입니다. 정말 수출 관세를 때리겠다고 했는지 그 일에 대한 진위 여부는 모르겠고, 좌우지간 트럼프가 이웃 캐나다와 멕시코는 말할 것도 없고, 세계 모든 나라에 대해 무차별 관세 폭탄을 투척했습니다.

러시아산 석유를 사 쓴다는 죄목으로 50% 관세를 맞은 인도는 총리가 아예 트럼프를 상종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네 차례나 전화를 했는데도 받지 않았다는 소리를 들으면서 참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없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인도 수상은 트럼프를 완전히 양아치, 상종 못할 놈으로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 캐나다 수상은 미국에서 들어오는 물품에 대해 관세를 부여하지 않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캐나다 국민의 경제 사정을 어렵게 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한 것입니다. 이 일로 인해 슬슬 오르기 시작하려고 하던 물가를 고정시킬 수 있을 것인지 기대가 됩니다. 아마존의 물건값들은 확실이 슬슬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아마존에서 취급하는 물품의 가격이 다시 전과 같은 수준으로 내려올 지 두고 볼 일입니다.



아내가 지난 2년 간 잘 신은 흰 신발이 정말 낡아보여 개비를 하려고 아마존에서 신발을 골라보니 백불이 넘는 가격입니다. 요즘 신발이 옛날 같이 20불 대의 신발이 없습니다. 코스트코에 싸게 나오는 운동화의 가격도 40불 대입니다. 아내가 원하는 운동화 브랜드는 Skechers입니다. 요즘 뜨는 호카, 온, 뉴발란스 같은 브랜드의 신발보다 스케쳐스 신발이 정말 편하다고 합니다. 코스트코에서도 스케쳐스 운동화가 나와서 저도 그걸 신고 있는데, 정말 편합니다. 둘이 모두 스케쳐스 매니아가 되었습니다.


아마존에서 신발을 보다가 베이스 기타를 보니, 베이스 기타 시장에서 브랜드 네임이 있는 팬더의 입문용 베이스의 가격이 신발 가격과 비슷합니다. 평소에 기타가 많이 팔리겠습니까? 신발이 많이 팔리겠습니까? 기타는 음악 하는 사람들만 구매할 것이고, 신발은 세상 만민이 필요한 물건이고, 낡으면 또 다시 한 켤레 사야하는 물건입니다. 신발 장사가 정말 될 수 밖에 없는 장사입니다. 그러다보니 경쟁이 너무 심하여 그것도 쉽지만은 않겠지만. 좌우지간 신발 가격이 기타 가격과 비슷하다. 그 옛날 고무신도 새 신발 하나 받으면 그렇게 좋았던 시절이 있었는데, 인류의 문명이 형성된 이후로 신발 가격이 요즘만큼 비싼 적이 없었지 않나 싶습니다. 신발에 과학이라는 이미지와 디자인 밸류와 브랜드 가치를 덧칠하여 고부가 가치 상품으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따지고 보면 아무 것도 아닌데, 사람들이 모두 신발 장사들의 농간에 넘어간 것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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