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수심

인면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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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人面獸心), 사람의 탈을 썼으되 속은 주야로 피를 탐하는 야수고 잔인한 마귀인 인간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히틀러, 스탈린, 푸틴, 시진핑, 김일성, 김정은 같은 놈들을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자기가 나서서 도와주고도 돌아서서는 배은망덕하다고 소리 지른 앨런 머스크도 트럼프를 그런 놈들과 같은 놈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 모를 일입니다.

그런 놈들이 한국에는 없을까요? 국힘당에 그런 놈들이 우글거리고 있지요. 전광훈이나 김장환도 그런 류의 놈들입니다. 석열이와 건희는 한국판 인면수심이 뭔지 확실하게 보여주는 좋은 샘플입니다.

인면수심, 그에 더하여 한국인의 탈을 쓰고 있되 속은 한국인이 결코 아니고 속도 겉도 일본놈인 인간들이 있습니다. 친일파들이 그렇고, 석열이가 임명한 독립기념관장 김형석이 그런 쓰레기류 인간들입니다. 극우, 친일, 국힘, 정치 목사들, 정말 대한민국 최고의 해악 집단들입니다.




일제 치하에서 해방된 이후에 친일 척결을 하지 못해 사회 곳곳에 친일이 장악하고 서울대 석학들이라고 일컫는 교수들도 친일 일색인 것이 한국의 얼그러진 역사입니다. 그런데 지금도 그런 미친 정신나간 조직과 인물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것이 한국 사회가 안고 있는 뼈아픈 현실입니다. 이런 것들이 정말로 한국의 기생충들입니다. 그걸 모르고 따르는 인간들이 더 한심합니다. 아니 몰라서가 아니겠지요? 자기들도 그 놈들과 궤를 같이 하고 똑같은 생각을 하니까 그걸 추종하는 거겠지요. 극우를 지지하고, 석열이를 왕이라고 생각하고, 윤어게인을 외치는 말종들이 인생을 돌아볼 줄 모르는 인면수심의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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