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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의 민낯 - 정용진 한국 스타벅스의 행각은 일회성 우연이 아니다. 극우의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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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우의 민낯 - 정용진 한국 스타벅스의 행각은 일회성 우연이 아니다. 극우의 수준이다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이번 해프닝은(사건이라고 할 수준도 아닌) 단순히 한 기업의 어리석음, 한 인물의 어리석음이라고 치부할 일이 아닙니다. 극우(미국이든 한국이든)의 뇌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얼마나 상식이 없는지, 얼마나 양심이 없는지, 얼마나 품위가 없는지, 얼마나 한심한 엘리트 의식에 잡혀있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정용진과 같은 극우 양아치들의 줄을 한번 세워볼까요? 윤석열, 윤어게인 외치는 정신 나간 사람들, 목사들, 트럼프, 국힘당, 대구경상 정치판 양아치들, 박정희를 떠받드는 친일독재 옹호지지 세력들, 조선일보같은 어용매체들, 민주를 수호하려는 대중을 민주당 공산당 빨갱이로 모든 태극기 부대 또라이들. 미국 극우와 연대하여 조국을 팔아먹는 매국 세력들. 스타벅스, 정용진과 관련된 신세계, 이마트, 스타벅스가 망하고, 스타벅스 본사에 위약금을 물면서 한국돈이 미국으로 빠져나가는 일이 있어도 이 기업들은 없어져야 할 기업들입니다. 이 기업에서 나오는 돈이 극우 세력의 매국 놀이에 수혈되는 돈이라면 없어져야 할 돈입니다. 스타벅스, 탱크데이, 정용진, 이런 말들이 나오면서 뭔 난리가 났다는데, 뭔 일이래? 하고 들여다 보았더니 너무나 참 한심한 일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극우의 뇌수준으로 볼 때, 이런 바보같고, 어이없는 일이 시간 문제이지 그간 터지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할 일이다 할 정도로 별 일 아니다 싶기도 합니다.  정용진, 놈의 얼굴을 보니, 얼굴 하관라인이 트럼프의 똥개 루비오와 비슷한 관상을 가졌습니다. 하는 짓이 한심한 것들은 생긴 것까지 닮은 꼴인 게 신기...

밴쿠버 게잡이 룰

밴쿠버 게잡이 룰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밴쿠버가 밴쿠버다운 것의 가장 큰 요소는 바다가 있는 것입니다. 밴쿠버가 살기 좋은 도시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여기 사는 사람으로서 가장 큰 행복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바다뿐만 아니라, 산이면 산, 바다면 바다, 호수면 호수등 아름다운 자연이 도심과 가까이 어우러져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그 자연이 수준이 보통이 아닙니다. 밴쿠버에만 3개의 스키장이 있고, 그것도 모자라 휘슬러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스키장까지 있습니다. 2천미터가 넘는 봉우리들이 즐비한 첩첩산중에 있는 빙하에서 7월까지도 스키를 탈 수 있습니다. 스쿼미쉬에 있는 가리발디산은 백두산과 높이가 비슷합니다. 밴쿠버 여기저기를 휘감고 있는 강들에는 때맞춰 매년 연어들이 올라오고 있을 정도로 자연이 많이 오염되어 있지도 않습니다.

도심 여기저기 몇 군데 바닷가에는 게를 잡을 수 있는 피어(pier)들도 있습니다. 밴쿠버에서 제일 밴쿠버다운 도시는 단연 웨스트 밴쿠버입니다. 웨스트 밴쿠버에도 게를 잡을 수 있는 피어가 있는데, 2년전 폭풍 때 피어가 손상되어 수리 중에 있습니다. 그것이 손상되기 전까지는 그곳에서 정말 많은 시간을 게를 잡고 낚시를 했습니다. 게틀은 아래 그림에 보이는 것을 주로 사용합니다. 게틀은 1인당 2개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게를 잡는 게 어려운 일은 아니지만 정해진 룰을 잘 지키면서 즐겨야 합니다. 이 룰을 지키지 않아 큰 벌금을 무는 사람들이 매년 보고되고 있습니다. 의외로 룰을 잘 모르는 사람도 많고, 룰을 잘 지키지 않는 사람도 자주 봅니다. 게잡이 할 때 알고 있어야 할 기본적인 룰을 정리해보았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룰은, 작은 게와 암놈 게는 잡지 않는 것입니다. 밴쿠버 바다에서 잡히는 게는 두 종류인데, 몸통폭이 던지니스 게는 165mm 이상이어야 하고, 레드락은 115mm 이상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잡을 수 있는 마리수는 4마리입니다. 게종류별로 4마리가 아니라 총 4마리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알아야 할 것이 있는데, possession limit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게 뭔 소리냐 하면, 하루에 4마리까지 잡을 수 있지만, 가지고 있을 수 있는 총마리수에 대한 제한입니다. 이건 daily limit의 두 배, 즉 8마리입니다. 오늘 잡은 것은 4마리인데, 차의 아이스박스를 열어보니 게가 총 10마리가 나왔다. 그건 위법이고 벌금 몇만불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게를 잡을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밤새워가며 잡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해뜨기 한 시간 전부터 해지고 나서 한 시간 후까지만 게잡이를 할 수가 있습니다. 즉 해지고 한 시간 후부터, 해뜨기 한 시간 전까지의 밤 동안은 게잡이를 할 수가 없습니다. 단, 밤새 게틀을 던져놓을 수는 있습니다.



스마트폰앱을 찾아보면 그날그날의 해뜨는(rise) 시간과 해지는(set) 시간을 알 수 있습니다. 한겨울, 이 시간에 맞춰 해뜨는 시간 한 시간 전에 나가 지난 밤 내린 눈에 첫발자국을 남기며 게를 잡던 열심이 생각납니다.



게잡이를 시작했다면 게의 습생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은 알고 있는 게 좋습니다. 게는 딱딱한 껍질을 뒤집어쓰고 있는데 이 껍질이 커지는 것이 아닙니다. 커지기 위해서는 껍질을 버리고 알몸만 빠져나와 바닷물을 왕창 들이켜 알몸의 부피를 키운 다음, 거기에 새껍질이 생겨나고 다시 딱딱해지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이 과정을 몰팅이라고 합니다. 게는 첫 해에 일곱번 정도의 몰팅을 한다고 합니다.



몰팅을 하면 모래 속에 몸을 숨기고 껍질이 어느 정도 생길 때까지 일주일 정도 지낸다고 합니다.



4년 차에 몰팅을 하면 그제야 성체가 되어 잡을 수 있는 수준으로 커지게 됩니다.



몰팅을 하고 난 후에 새로 생긴 껍질이 단단해지고 살도 꽉 차려고 하면 두 달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껍질이 단단하지 않으면 안에 살도 꽉 차지 않아 잡지 말고 놔줄 것을 권고하고 있는 것이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리고 낚시에는 매듭기술이 중요합니다. 낚시채비 기술의 99%가 매듭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 게잡이에도 매듭기술이 필요합니다. 게잡이 매듭은 낚시매듭과는 사뭇 다릅니다. 그리고 하나만 익히면 됩니다. 아래 그림의 매듭기술 하나만 익히면 게틀을 쉽게 보수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성의와 시간 내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밴쿠버의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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