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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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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조그만 피아노 건반 모양의 미디 키보드를 치면서 음악을 만들어 보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40년 전에 초기 도스나 윈도 PC에서 그런 작업을 할 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고 당시에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작곡편집 프로그램)는 케이크워크(Cakewalk)라는 것을 썼습니다. 당시에 그렇게 시스템을 구축하고도 별다르게 뭘 하지도 못하고 사그라들고 말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세월의 흐름 속에 지금은 남아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40년이 지난 후, 20년 정도 사용하던 후진 소니 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끄고 켜는 것에서부터 뭐 문서 한 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까지 너무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느려 터지기 시작하면서 버티지 못하고 드디어 2년 전에 노트북 개비를 했습니다. 새로 짠 등장한 노트북은 요즘의 그 어떤 앱을 깔아도 슁슁 잘 돌아가는 빵빵한 사양의 물건입니다. 인텔 13세대 i7 CPU가 장착되었으니, 현재 기준으로도 성능이 차고도 넘치는 놈이 책상 위의 새로운 메인 스테이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놈으로 1년쯤 사용하고 난 다음에 굼실 떠오른 생각이 그 옛날 잘 하지 못했던 음악으로 향한 꿈에 대한 도전을 다시 시작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뻘짓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디 키보드와 오인페(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알아보고 또 알아본 다음에 선택한 것은 키보드는 아카이(Akai) MPK mini plus이고, 오인페는 포커스라이트(Focusrite)의 스칼렛(Scarette) 4세대 2i2입니다.  이것들...

겨울밤 바베큐

겨울밤 바베큐

삼겹살하면 무조건 한인 마트에 가서 샀는데, 코스트코에서 삼겹살을 발견한 다음부터는 코스트코 삼겹살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바베큐는 여름에나 하는 것이지, 11월 중순 초겨울인데 무슨 바베큐? 바베큐는 일년내내 주욱..

바베큐 기계는 차콜(charcoal) 바베큐가 최고지만, 아파트 발코니에서는 그걸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불필 때 연기가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해서 아파트 발코니에서 사용하는 바베큐 기계는 프로판 가스 바베큐입니다. 하지만 이 정도도 정말 훌륭합니다. 바베큐 기계는 뭐니뭐니해도 웨버(Weber) 것이 최고입니다. 전통이 있는 브랜드인데도 가격이 비싸지 않고, 디자인과 기능, 실용성이 정말 기가막힙니다.


불을 맥스로 올리고 온도가 화씨 400도가 되면 굽기 시작합니다. 각면을 90초씩 가열합니다. 그럼 기름이 쫙 빠지면서, 겉바속촉이 됩니다. 그러면서 소금과 후추를 아낌없이 투하하면 깊은 맛이 베어듭니다.


덩어리 채로 익힌 다음에 다시 조각을 내고 새로 드러난 두 면을 익히면 마무리됩니다. 이렇게 구운 삼겹살은 한국식(?)으로 얇게 구운 삼겹살과 다른 기가막힌 식감과 맛을 냅니다. 이것을 같이 구운 마늘과 함께 된장을 묻혀, 깻잎과 상추에 싸먹으면 정말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맛에 도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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