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함의 소치
무지함의 소치
진화론은 무지(無知)의 소치(所致)입니다. 인간의 지식의 한계가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인간이 인간 자신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만물이 만들어진 이치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마구 아는 척하며 이론이라고 만들어 낸 것들이 거의 전부 거짓말입니다.
AI(구글 Gemini)에게 미국의 학계에서 진화론을 지지하는 학자들의 비율이 얼마나 되냐고 물어보니, 충격적인 결과를 이야기합니다. 미국의 학자들 98%가 진화론자들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아래 문답은 AI와 나눈 결과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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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학계에서 진화론을 지지하는 학자들의 비율은 얼마나 되는가?
In the American academic community, the overwhelming majority of scientists support the theory of evolution.
98% of scientists connected to the 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 (AAAS) state they believe humans evolved over time. This figure has remained consistently high over the past few decades.
A 2009 Pew Research Center study found that 97% of scientists agreed that humans and other living things have evolved over time.
Among biologists specifically, the acceptance rate is likely even higher, converging very closely to 99%.
It's important to note that while public acceptance of evolution in the United States is lower than the scientific consensus, it has been increasing in recent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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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결과로 보는 바와 같이 현재 마귀의 권세가 하늘을 덮고 있는 것과 같이 세상의 패러다임은 진화론으로 엮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든 진화론을 사람들 머리에 박아 넣어야 창조론을 가려서 보이지 않게 하고, 그렇게 하여 주님을 보이지 않게 하는 것이 마귀의 술수입니다. 주님이 우주만물을 창조한 창조주라는 것을 믿지 못하게 하는 것이 마귀의 지상 목표입니다. 지금 세상 돌아가는 꼴을 보면 거의 마귀의 의도대로 되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청교도가 건국을 했고, 어딜 가나 마을마다 제일 먼저 만든 것이 예배당이었던 것이 미국인데, 그런 미국의 신앙이 무너지고 있는 것을 보면서 현재 상황은 마귀의 판전승이고, 교회는 그로기 상태에서 완전 KO 당할듯 휘청거리고 있는 모습이 현재의 세상의 모습입니다.
어떻게 거짓을 지지하는 비율이 98%가 되는 세상이 되었는지? 그것도 가방끈 긴 사람들이 그러고 있고, 누군가 진실을, 창조론을 이야기하면, 미국의 과학자들 98%가 진화론을 믿고 지지하는데 뭔 개소리냐라고 하며 개무시하고 매장시키려 대드는 것이 지금 세상의 민낯입니다. 거짓을 구별하지 못하고, 거짓이 진실의 자리를 꿰어차고 앉아있으니 기가막힐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바는 생물체들이 진화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인체도 진화론자들이 진화론을 주장하는 증거로 삼고 있습니다. 사람 몸에도 진화의 흔적이 있다는 것입니다. 인체에 남아 있는 불필요한 기관들이 진화의 증거라는 것입니다. 그런 인체 부분들을 퇴화된 기관(vestigial structures)이라고 부릅니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인체의 퇴화기관이 한 때, 180가지가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 수가 부쩍 줄어들었습니다. 과학과 의학이 발전하면서 이 수가 제로가 되는 때가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완벽하신 주님이 보시기에 몹시 좋게 완벽하게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불필요한 것을 우리 몸에 남겨두지 않으셨습니다. 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꽃도 만드신, 창조주 조물주 주님, 저 아름다운 꽃을 보면, 인간이 거기에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습니다. 하나하나 그 자체로 완벽한 아름다움입니다. 그가 가진 피조물에 대한 그 사랑으로 인간도 태초에 완벽하게 창조하셨습니다.
과학자들이 과거 많이 무식할 때(진화론을 믿고 있는 한 지금도 여전히 무식하지만) 퇴화 기관이라고 주장했던 인체 기관으로 미저골, 편도선, 뇌하수체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과 의학이 발전하면서 과거 퇴화기관이고 인체에 불필요한 기관이라고 주장했던 것들이 인체에 꼭 있어야 하고, 없으면 많이 불편해지는 그런 기관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이 진화론자들의 머리를 스스로 자기들끼리 서로 때리고 있는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뇌하수체(pituitary gland), 머리 속에 있는 이 기관은 호르몬 생성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기관입니다.
미저골(Coccyx), 꼬리뼈라고 하는 이것은 사람에게도 꼬리가 있었고, 꼬리가 퇴화된 것으로 사람에게 없어도 되는 기관이고, 꼬리가 있는 원숭이가 사람이 된 증거라고 진화론자들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그게 맞는 소리라면, 꼬리가 진화하여 없어진 것이라면, 현재 지금 지구상에 꼬리가 긴 원숭이도 많고, 꼬리가 없는 사람도 많고 두 개체가 모두 현존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진화 초기 단계인 원숭이와 진화 말기인 꼬리가 없는 사람보다 더 많아야 하는 개체가 어떤 개체입니까? 사람과 원숭이의 중간 모양을 하고, 꼬리가 어느 정도 남아 있는 사람이, 꼬리 긴 원숭이보다, 꼬리없는 사람보다, 훨씬 더 많이 지구상에 우글우글 해야 그게 상식적으로 맞는 이야기 아닌가요? 가방 끈 길다고 하는 과학자들이 어떻게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는 그런 이론을 과학이론이라고 내놓고, 수 백불 짜리 책과 교과서에 그런 내용을 싣고 있는지 믿을 수 없는 일입니다. 과학자가 아니라 사기꾼이고, 양심에 털 난 사람들입니다. 정상적인 수준의 상식과 분별력만 가지고 있어도 보이는 그런 거짓을 두꺼운 책과 과학자란 이름만 보고 무조건 믿어 버리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입니다.
미저골, 이게 없으면 사람이 어디에 편히 앉을 수가 없다고 밝혀졌습니다.
편도선(tonsils), 이거 필요없는 기관이라고 마구 잘라내는 수술을 했는데, 인체에 대단히 중요한 immune system이라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진화론, 무식한 과학자들의 엉터리 이론입니다. 믿을 걸 믿어야지, 진화론은 과학이 아닙니다. 그냥 맹목적으로 믿는 믿음입니다. 예수쟁이들이 주님을 믿는 것보다 백 배나 더 강한 맹목적인 믿음일 뿐입니다. 거짓을 그렇게 광적으로 믿는 것은 죽어서 땅을 치고 후회할 일이고, 살아서도 정말 무식한 일, 백해무익한 일을 하면서 사는 것입니다. 삶에 주어진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한 시간들인데, 그렇게 헛짓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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