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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딥스테이트와 앱스틴 파일 - 딥스테이트는 실존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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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딥스테이트와 앱스틴 파일 - 딥스테이트는 실존하는가?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트럼프가 대통령에 재선되기 위하여 쌍권총을 차고 나온 것 중에 하나가 딥스테이트 해체이고, 다른 하나가 엡스틴 파일 공개였습니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의 트럼프의 행동은 그의 공약이 대국민 사기극인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딥스테이트는 트럼프 자신이었고, 앱스틴 파일의 중심에 서 있는 것도 트럼프인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히틀러 같은 놈은 역사 속에서나 나타나는 놈인가 했더만, 홍수 후에 인류의 문명이 가장 발달한 현재, 현재 사회에 히틀러 같은 놈들이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아찔한 일입니다. 유튜브에 보면 딥스테이트에 대한 음모론들이 많은데, 모두 한심한 일들입니다. 세상 어느 조직이, 모사드, CIA, FBI같은 국가 조직의 정보력, 자금력, 조직력을 능가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이 정말 상식과 분별력이 없습니다. 권력을 공의롭게 사용하지 않는 부정한 정치권력이 딥스테이트인 것입니다. 아래 내용은 AI(구글 Gemini)와 요즘 핫한 정치 문제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며 정리한 내용입니다. <질문1>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기 위하여 두 가지 도구를 이용했다. 하나는 딥스테이트를 파헤치겠다고 주장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앱스틴 파일을 공개하겠다고 한 것이다. 그런데 대통령이 되고 난 다음의 행적을 보니, 트럼프가 얘기했던 딥스테이트라는 것은 없는 것 같고, 트럼프 자신이 앱스틴 스캔들에 깊이 관여된 것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는 형국이다. 그리고 트럼프 자신이 오히려 딥스테이트에 연관되어 있는 모습이다. 그 딥스테이트라는 것은 네타냐후...

Tonal Harmony

Tonal Harmony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2025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다음 주면 새해가 시작이 됩니다. 겨울이 깊어지니 낮이 짧고 해가 있는 동안 나가서 운동을 해야 밤이 긴 겨울에 몸이 쳐지지 않습니다. 몸이 쳐지면 정신도 가라앉아 좋지 않습니다. 더 늦어지기 전에 밖으로 나섰습니다. 

밴쿠버는 겨우내 비가 많이 와서 비가 오지 않는 날은 무조건 나가 만사 제치고 운동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밖에 나서니 공기가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존라슨 파크를 지날 때, 파크의 중심에 높이 솟은 나무를 올려다보니, 큰 흰머리 독수리 한 마리가 미동도 없이 앉아 있는 것이 보입니다.

앰블사이드 파크 피클볼 코트에서는 딱딱 거리며 플레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보입니다. 파크로열몰로 들어가니 블랙프라이데이가 지났는데도 여전히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예전같으면 겨울 휴가 시즌이면 멕시코등 밴쿠버와는 반대로 여름인 남반구로 여행가는 행렬이 많아 몰이 이 정도로 붐비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이제는 부자들 몸조심인지 세상이 어지러운 때 해외로 나가지 않고 그냥 동네에서 북적거리기로 작정들을 한 모양입니다.



몸에 걸치는 것 중에서 가장 빨리 닳아버리는 것은 신발입니다. 하도 싸돌아다니다 보니 신발을 좀 자주 바꾸는 편입니다. 그래서 코스코에 괜찮은 신발이 나오면 하나씩 미리 사놓고 있습니다. 몰에서 괜찮은 신발 하나 사려면 백 불 밑으로는 맘에 드는 신발을 고르기 쉽지 않습니다. 그에 반해 코스코 신발은 아직도 50불 안팎의 가격으로 신발이 나오니 괜찮은 것이 보일 때는 하나 쟁여 놓는 것이 장땡입니다. 단지 조금 아쉬운 점은 가격이 싸서 그런지 신발 전문점에서 파는 신발보다 조금 사양이 떨어진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가격을 낮추려고 뭔가 소재를 하나 뺀 것으로 보입니다.

몰에 온 김에 신발 파는 곳에 들려 가격이나 한번 보려고 들어갔는데, 물건이 많이 비어있습니다. 박싱 데이에 사람들이 쓰나미처럼 신발을 훑고 지나간 모양입니다. 사이즈들이 많이 비어있습니다. 그 와중에 괜찮은 신발이 하나 보입니다. 스케쳐스 신발인데 디자인과 색감도 괜찮고 사이즈도 있습니다. 70불 대의 가격으로 리저너블한 편입니다. 그냥 보기만 했습니다. 아직 여유분 신발이 있는지라. 나이키, 뉴밸런스, 호카, 온 등등 여러 유명 브랜드 신발들이 많지만, 우리 부부의 발에 제일 편하고 분위기 맞는 신발은 스케쳐스입니다. 그래서 그 신발만 구입하고 있는 편입니다.



베스트바이도 한번 둘러보았는데, 뭐 가지고 싶은 것이나 꼭 필요한 물건이 있는 것이 아닌지라, 그냥 매장만 한번 훑어보고 나왔습니다. 제가 부자가 아닌 것 같은데, 별로 살 것이 없다니, 부자 시늉을 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전혀 아닌디!

금강산도 식후경, 구경할 때, 놀 때, 빼놓을 수 없는 큰 재미는 먹는 재미입니다. 팀호튼에서 칠리 스프와 차, 아이스 카푸치노, 도넛을 사 겨울 오후 한 때 행복감에 한껏 취해보았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서점에도 들렸습니다. 동네마다 서점들이 문을 닫고 없어지는 현실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북(ebook)이 등장한 시대라고 해도 근본적으로 독서 인구가 줄어드는 것이 서점이 없어지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옛날에는 애들이건 청소년이건, 어른이건 책들을 많이 보았는데, 이제는 책보다는 게임기와 스마트폰 그리고 큰 화면의 TV 앞으로 가면서 사람들이 책 냄새에서 멀이지는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사람들의 마음이 더욱 강팍해지고 있습니다. 아쉬운 일이고, 다른 게 위기가 아니라 사람들의 마음이 흐트러지고 있는 것이 기후가 망가지고 있는 것보다 더 큰 위기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책도 던져 버리고, 성경도 던져 버린 사람들.

서점에 들려서 책 구경을 하는 중에 정말 하나 소장하고 싶고, 정독을 해보고 싶은 책이 한 권 눈에 띄는데 가격이 보이질 않습니다.



서점 한 켠에 놓인 단말기에서 서치(search)하여 책을 찾아보니 3백불짜리 책입니다. 음악 대학에서 교과서로도 쓰이는 책인데, 8th 에디션입니다. 이걸 아마존에서는 반 값에 팔고 있고, 새로 출판된 9th 에디션을 아마존에서는 3백불에 팔고 있습니다. 야마하 일렉기타 가격과 맞먹는 가격입니다.



야마하 초보 입문용 일렉기타로 가장 저렴한 것은 패시피카 PAC 012 모델입니다. 그게 아마존 가격이 299불인데 요즘 249불로 할인된 가격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그 위 버전이 112입니다. 112에도 112J가 있고, 112V가 있는데, 112V가 바디 재질과 픽업이 더 고급이라 112V로 선택하는 것이 좋고 가격은 399불 대입니다. 서점에서 본 음악책 Tonal Harmony의 가격이 야마하 기타 하나 값에 필적하는 것입니다. 

그렇데 돌아다니며 노닐다가 깜깜한 밤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렇게 또 올해의 한 주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또 악보 하나 만들고 음악 가지고 좀 놀다 자야지. 샬롬!




❤️감사합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성의와 시간 내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밴쿠버의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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