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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대학보다 밴쿠버 BCIT가 더 나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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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대학보다 밴쿠버 BCIT가 더 나을 수도 있다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캐나다에 이민와서 밴쿠버 BCIT에서 공부할 때, UBC를 졸업하고 다시 BCIT에 입학하여 공부하는 애를 보았습니다. 아득한 옛 일인데, 요즘에 오히려 그런 현상이 더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샌프란시스코의 세계적인 명문대인 스탠포드 대학에서 컴공(컴퓨터 공학)을 공부하고도 실리콘밸리의 기업에 취업하지 못해 차라리 배관 기술을 배우는 게 낫다는 이야기가 지금 나오고 있으니 말입니다. AI가 테크 기업을 휘몰아치자 그동안 AI개발을 위하여 밤새워 코딩을 하면서 AI를 개발한 직원들이 십만명 넘게 강퇴를 당하고 있다니, 미국 국가적으로도 큰 사회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AI가 업무 효율을 높이고 큰 힘을 발휘하는 분야가 분명 있습니다. 임상실험이 완료되어 치료와 약효가 증명된 의학 분야와 약학 분야의 빅데이터 검색, 문서화된 헌법, 법률, 판례 빅데이터 검색, 확실하게 고증되어 반박의 여지가 없는 역사 기록과 증명이 된 과학적 이론 등. AI의 도움을 받으면 업무 효율이 극대화되는 일들이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트럼프와 미국 전쟁부 장관이 AI를 잘못 사용하여 실패한 전쟁으로 평가받는 이란 전쟁에서 볼 수 있듯이 AI를 완전히 믿고 쓸 것은 되지 못한다는 면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제가 실제로 AI를 활용하여 음악 작업을 하면서 느낀 것은 AI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도구는 되지만 절대적으로 믿을 수 있는 수준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악보를 그리다가 궁금한 것이 있어 물어보면 확실히 알고 대답해주는 것 반, 모르면서 아는 체 하며 썰을 풀어 문제 해결도 해주지 못하면서 사람 뺑뺑이 돌리는 ...

붉은 말의 기운 - 동양 철학이 가진 2026년의 의미

붉은 말의 기운 - 동양 철학이 가진 2026년의 의미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謹賀新年 

萬事亨通 

無病長壽 

所願成就 


근하신년, 새해를 맞아 만사형통, 무병장수, 소원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丙午年(병오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병오년을 왜 붉은 말의 해라고 하나요?

무슨 해라고 이름을 붙이는 근거는 육십갑자에서 나온 것입니다. 육십갑자? 이건 중국발 개똥 철학입니다.

이 개똥 철학의 기본 개념은 하늘의 기운과 땅의 형상이 만나 만물이 생성된다는 뻥입니다. 그럼 하늘과 땅을 만든 건 누군데? 그런 창조에 대한 언급이 없으니 삼류 개똥 철학입니다.

각설하고 이 육십갑자는 3천년전 중국 상나라 시대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하늘의 기운을 천간이라고 하고, 땅의 형상을 지지라고 합니다.

천간은 갑, 을, 병, 정, 무, 기, 경, 신, 임, 계 등 모두 열입니다.

지지는 자, 축, 인, 묘, 진, 사, 오, 미, 신, 유, 술, 해 등 모두 열둘입니다.

천간과 지지를 하나씩 조합하기 시작하면 갑자, 을축 이렇게 나가다가 나중에 술과 해가 남습니다. 다시 갑술, 을해를 조합하는 방법을 계속하다보면 60번째에 원래 위치로 돌아오게 됩니다. 10과 12의 최소공배수가 60이 되는 것입니다. 60년이 되면 자기가 태어난 해가 돌아온다고 하여 환갑(還甲)이라고 하는 것이고 이게 육십갑자의 원리입니다. 

땅의 형상을 보여준다는 지지, 십이지(十二支)는 열두 동물을 의미합니다. 

자(子)쥐, 축(丑)소, 인(寅)호랑이, 묘(卯)토끼, 진(辰)용, 사(巳)뱀, 오(午)말, 미(未)양, 신(申)원숭이, 유(酉)닭, 술(戌)개, 해(亥)돼지

이 열두 동물이 경주를 하여 순서를 정했다고 하는데, 쥐는 소의 등에 타고 있다가 결승점에서 소의 머리에서 뛰어내려 일등을 했다는 설이. 쥐새끼같은 놈! 그것 때문에 그런 말이 생긴 모양입니다. 당시 개만큼 사람들 주변에 흔했을 고양이가 등장하지 않는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경기 도중에 쥐가 고양이를 물로 밀어넣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원수 쥐를 오늘도 쉬지 않고 고양기가 쫓아다닌다고 합니다.

각설하고, 일곱번째 동물이 말, 즉 오(午)입니다. 올해가 병오년, 그래서 말의 해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동물들 중에 용이 있습니다. 현존하지 않는 동물입니다. 하지만 3천년 전 당시에는 중국에서 볼 수 있었나 봅니다. 성경 욥기에 나오는 욥은 4천년 전 사람입니다. 욥기 40장에 보면 공룡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 동물이 묘사됩니다. 3천년과 4천년 전만 해도 공룡이 사람과 같은 시대를 살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기록인데도 믿을 수가 없다는 사람은 도대체 뭘 믿고 인생을 사는 사람들인지 모를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그 삼류 철학자 중국 사람들이 육십갑자에 오행(五行)을 붙여 색깔을 부여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 쓸어담아 개똥 철학의 기본을 완성(?)합니다. 하는 짓이 그 옛날 아리스토텔레스와 비슷합니다. 아니 아리스토텔레스보다 중국 사람들이 더 많이 생각하고 스토리를 더 체계적으로 만든 것 같습니다.

오행이란 것은 우주 만물을 이루는 재료가 나무(木), 불(火), 흙(土), 쇠(金), 물(水) 등 다섯 가지인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그것들에는 각자의 기운이 있다고 썰을 풉니다. 그 부분에서는 성경의 창세기를 슬쩍 컨닝한 것 같기도 합니다. 뭔 말이냐 하면 창조주 주님은 땅에게 명하여 땅보고 식물도 만들고 동물도 만들라고 명하시고 땅은 그 명령을 수행합니다.


[창1:11-12]

11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12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Ge 1:11-12, NIV]

11 Then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vegetation: seed-bearing plants and trees on the land that bear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various kinds." And it was so.

12 The land produced vegetation: plants bearing seed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trees bearing fruit with seed in it according to their kinds.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창1:24]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Ge 1:24, NIV] And God said, "Let the land produce living creatures according to their kinds: the livestock, the creatures that move along the ground, and the wild animals, each according to its kind." And it was so.


땅이 창조주의 명령을 수행할 정도의 기운이 있는 것을 고대 중국인들이 어찌 알았는지 불가사의 한 일이긴 합니다. 

상나라 사람들이 오행에 천간의 열 글자와 색깔을 매칭 시킨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목(木) 갑(甲), 을(乙) 청색 (푸른색)

화(火) 병(丙), 정(丁) 적색 (붉은색)

토(土) 무(戊), 기(己) 황색 (노란색)

금(金) 경(庚), 신(辛) 백색 (흰색)

수(水) 임(壬), 계(癸) 흑색 (검은색)


2026년이 병오년이니, 하늘의 붉은 기운이 말에 내렸다고 썰을 풀게 된 것입니다.

고대 중국 철학이 우리가 고등학교 때 배운 기초 수학의 원리를 좀 이용한 건가요? 최소공배수, 최소공배수 계산하는 방법 아직 기억나나요? AI세상이지만, 세상 사람 구십 퍼센트는 수포자 아닌가요? 그거 몰라도 세상 사는데 전혀 지장은 없었지요?

참고로 위에 보이는 말탄 장군 그림은 다음과 같이 구글 제미나이에게 의뢰하여 AI가 그린 그림입니다.  

“첨부한 그림에 얼굴 형상이 보이지? 그 얼굴을 이용하여 붉은 말을 타고 바위 위에 서서 남해 바다를 향해 큰 칼을 높이 든 이순신 장군의 모습을 그려줘”

그런데 이런! 잘못된 그림 찾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림 배경이 스쿼미쉬의 스타와무스 칩이 되고 남해 바다가 밴쿠버 앞바다와 믹싱 되었고, 조선 시대 돛단 배가 보이고 고압선 철탑이 보이고 막 그렇습니다.

아래 그림이 AI에게 보여준(첨부 파일로 올린) 그림입니다. 스타와무스 칩 바위의 모습인데 거기에 고난 받으시는 예수님 얼굴 형상이 보입니다. 



저와 제 아내의 눈에는 예수님 형상으로 분명히 보이는데, 그 형상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이 99프로입니다. 보이지 않습니까?




육십갑자, 뭐 그걸 철학이라고까지 할 것은 없고, 그 시절, 날짜를 세고 세월을 관리하기(?) 재미있는 방법을 찾은 것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나중에 한국에서 이것저것 쓸어모아 토정비결을 만들어 그걸로 미래 운세를 점친다고 하는 것은 사기를 넘어 범죄 수준입니다. 사기, 횡령. 점쟁이 포함 점집 찾는 것들은 사기 횡령 공범 혐의로 죄다 잡아 어디로 보내버려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잡아가기는 커녕 정치하는 놈들이 점집 찾아 가지 않는 놈이 없으니, 이 세상이 제대로 된 세상입니까? 윤석열이 김건희같이 국가 원수 부부란 것들이 점집에 취해있고, 그게 문제가 되니 김장환이 찾아가 기도부탁하니, 그걸 받아 기도해주고 성경책 주는 놈들도 한 통속입니다. 사실 점집들 다 잡아간다면 그전에 교인들 돈 긁어모아 세습까지 하며 호사스럽게 살면서 자유 민주를 외치는 서민들을 좌파 빨갱이로 모는 극우 목사들부터 점쟁이보다 먼저 잡아서 보내버려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성의와 시간 내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밴쿠버의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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