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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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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조그만 피아노 건반 모양의 미디 키보드를 치면서 음악을 만들어 보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40년 전에 초기 도스나 윈도 PC에서 그런 작업을 할 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고 당시에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작곡편집 프로그램)는 케이크워크(Cakewalk)라는 것을 썼습니다. 당시에 그렇게 시스템을 구축하고도 별다르게 뭘 하지도 못하고 사그라들고 말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세월의 흐름 속에 지금은 남아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40년이 지난 후, 20년 정도 사용하던 후진 소니 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끄고 켜는 것에서부터 뭐 문서 한 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까지 너무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느려 터지기 시작하면서 버티지 못하고 드디어 2년 전에 노트북 개비를 했습니다. 새로 짠 등장한 노트북은 요즘의 그 어떤 앱을 깔아도 슁슁 잘 돌아가는 빵빵한 사양의 물건입니다. 인텔 13세대 i7 CPU가 장착되었으니, 현재 기준으로도 성능이 차고도 넘치는 놈이 책상 위의 새로운 메인 스테이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놈으로 1년쯤 사용하고 난 다음에 굼실 떠오른 생각이 그 옛날 잘 하지 못했던 음악으로 향한 꿈에 대한 도전을 다시 시작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뻘짓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디 키보드와 오인페(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알아보고 또 알아본 다음에 선택한 것은 키보드는 아카이(Akai) MPK mini plus이고, 오인페는 포커스라이트(Focusrite)의 스칼렛(Scarette) 4세대 2i2입니다.  이것들...

Moonlight

Moonlight

12월 26일, 크리스마스 다음 날, 박싱데이입니다. 박싱데이 새벽, 달이 지고 있습니다.


박싱데이 저녁, 집을 나섰습니다. 호텔(?:집)을 나서면서 보니, 로비에 크리스마스 트리가 보입니다. 장식의 빛이 아름답습니다.


바닷가 씨웍(Seawalk) 산책로를 따라 몰을 향해 걸었습니다. 향한 몰은 파크로열(Park Royal) 몰(mall)입니다. 웨스트 밴쿠버에 있는 아름다운(?) 몰인데, 집에서 출발하여 걸어서 거길 갔다오면 만보걷기가 됩니다. 해변 파크에 트리를 멋지게 하나 만들어 놓았습니다.


몰 웨스트 끝에도 거대한 트리장식이 하나 더 있습니다.


몰에 들어서니 새벽에 서쪽하늘 밑으로 졌던 달이 반대쪽 동쪽하늘 위로 다시 뜨고 있습니다.


몰 빌리지의 불빛 장식들이 사람들 마음을 설레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역시나, 몰은 그야말로 인산인해, 꼭 뭘 사지 않아도 분위기를 즐기러 나온 사람들로 북적거렸습니다.


푸드코드의 한 자리에 앉아 페퍼민트 차와 도넛을 즐겼습니다.


작전(?)대로 만보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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