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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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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언급하는 죄인이라는 말과 회개라는 말에 알러지 반응을 보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에 대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너나 죄인해라. 나는 죄 지은 것 없다. 바보들” 이런 응대나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조차, 왜 내가 근본적인 죄인인가? 죄는 그 옛날 아담과 하와가 지은 것 같은데, 왜 조상이 지은 죄 때문에 나도 자동으로 죄인이 되어야 하는가? 도대체 원죄라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아담의 아들 가인은 동생을 죽였으니, 죄인인 것은 맞겠는데, 나는 다른 사람 때려본 일도 없고, 사기친 일도 없는데, 왜 무조건 회개를 하라고 하는가? 교회는 왜 사람을 다짜고짜 죄인 취급하는가? 좀 기분 나쁜 일 아닌가?  교회 다니고, 회개하고(?), 세례 받은 사람들까지도 일단 인정은 했지만, 그 후(?)로도 내내 생각 속에서 뭔가 정리되지 않고 뭔가 의문이 머리 속에서 뱅뱅 도는 것을 느낍니다. 왜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하는가? 인정? 이건 억울하기도 하고 괴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고하게 잡혀가 취소실 안에서 부당한 공권력 앞에서 거짓 자백을 해야 하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인정이라는 과격한 말보다는 영적인 세상에서는 그럴 수 있구나 하는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인정하고(?) 인정을 이해 수준으로 좀 낮춰 볼까요? 인정이라는 레벨보다 낮추어서 이해라는 차원에서 한번 접근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인정은 영적인 차원에서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건방지게(?) 따질일이 아니라 납작 엎드려 순종해야 할 일이지만, 창조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억지가 없...

30년 전 미국차

30년 전 미국차

1993년이면 언제인가요? 지금이 2023년. 30년전입니다. 오늘 30년 전의 미국차 캐딜락을 손봤습니다. 


앞의 대쉬보드를 보면 짜드리 뭐가 많아 보입니다. 정말 대단해보이기도 하고, 반면 심플하면서도 콤팩트하게 없는듯 다 보여주는 요즘 차들에 비해 많이 촌스러워 보이기도 합니다.


CD 플레이어도 보이고, 카셋트 플레이어도 보입니다. 놀랍게도 CD 플레이어는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는데, 역시나 카셋트 플레이어는 작동을 하지 않습니다.


차주인이 그 옛날 닐다이어먼드를 좋아했나봅니다.


호텔에 묵으며 차로 대륙을 돌아다녔을 것같은 흔적도 보입니다. 


레이더 디텍터도 좋은 것을 달고 다녔습니다.


윈도도 파워 윈도우입니다. 조수석 윈도 스위치는 작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웃사이드 미러도 파워로 작동되고 있습니다.


오토크루즈도 달려 있습니다.


루프는 또 떼었다 붙일 수 있는 설계입니다.


엔진은 무려 8기통입니다. ‘와!’스럽긴하지만, 연료값 비싸고 환경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요즘 상황에는 민폐 끼치는 차일뿐입니다.


당시 차들도 캐니스터가 붙어있었습니다.


배터리가 조수석 뒷자리에 있는데, 그것을 볼려면 트림을 벗겨내야 합니다. 자주 건드려서 그런지 트림 마운팅이 헐렁해졌습니다. 


30년 전에 한국에는 어떤 차가 있었나요? 쏘나타가 유행했었나요? 미국에 대형 세단이 대륙을 누비던 시절에 한국에는 우마차와 시발 택시가 비포장에 먼지를 날리며 간간이 오가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때의 미국차라면 정말 대단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30년 전에는 우리나라에도 고속도로가 있었고 대중화되기 시작한 국산차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국산차에는 파워윈도 달려있지 않았나요? 

Collector 번호판이 달린 골동품, 뭐 대단한 것도 아닙니다. 그냥 고물. 갖다버리고 좋은 새차 몰고 다니는 것이 편하고 폼납니다. 이 고물을 몰고 다니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아들이 처분하려고 하는 모양입니다. 현명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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