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모음

양치질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은가? 하루에 몇번 하는 것이 좋은가?

이미지
양치질은 언제 하는 것이 좋은가? 하루에 몇번 하는 것이 좋은가?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오늘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했습니다. 혀로 이를 터치해보니, 매끌매끌하고 치석을 긁어낸 부분의 골도 매끄럽게 느껴지는 것이 정말 개운합니다. 다음 스케일일은 7월말로 잡았습니다. 다니고 있는 회사의 직장 보험으로 일년에 세번 스케일링을 할 수 있습니다. 문득 밥 먹고 얼마 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은지, 밥먹고나자마자 하는 것이 좋은 것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래서 치아도 없고, 양치질도 하고 있지 않 AI에게 물어보았습니다. AI로부터 얻은 음식 먹은 후의 치아 관리를 위한 핵심 팁이랄까 요령은 다음 세가지 정도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처음 3분이 중요하다. 박테리아는 음식물과 즉시 반응하여 산을 분비하기 시작한다. 음식 먹은 후에 치아 건강을 위해 즉시 해야 할 일은 물로 가글하는 것이다. 그리고 가능하면 바로 양치질을 하는 것이다. 침이 치아 표면을 단단하게 하는 화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고, 따라서 자는 동안 침이 마르기 때문에 잠들기 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 숨은 팁입니다. <질문1>  뭘 먹고 난 후 몇 분 후에 치솟질을 하는 것이 효과적인가? 즉시 하는 것이 좋은가? <답변1>  식사 후 양치질 시기에 대해서는 먹은 음식의 종류에 따라 두 가지 핵심적인 원칙이 있습니다. 1. 일반적인 식사 후: 3분 이내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포함된 일반적인 식사를 했을 때는 식후 3분 이내에 양치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입안의 음식물 찌꺼기가 세균과 결합해 산(Acid)을 만들어내기 시작하는 시간이 매우 빠르기 때문입니다. 충치 예방을 위해서는 가급적 빠르게 당분과 플라그를 ...

2020년형 캐딜락 XT4 배터리

2020년형 캐딜락 XT4 배터리

4년이 지난 캐릭락 차의 배터리가 약해져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후드를 열어 엔진룸을 열면 거기에 배터리가 있습니다. 그런데 배터리를 보면 숨이 턱 막힙니다. 정확하게 이야기하자면 배터리는 보이지 않고 그것을 겹겹이 싸고 있는 덮개들이 보입니다.

별거 아닌 걸 뭐 이렇게 포대기로 애기 감싸듯 싸고 또 싸놓았는지 모를 일입니다. 이걸 보면 캐딜락 차의 디자인은 지엠의 다른 브랜드와는 사뭇 달라 보입니다. 지엠의 차들은 미국의 실용주의 정신을 잘 보여줍니다. 현존하는 지엠의 브랜드는 쉐비(Chevrolet), 지엠시(GMC), 뷰익(Buick), 캐딜락(Cadillac)입니다. 지엠의 히트 전기차 볼트와 미국의 대표 스포츠카 콜벳은 쉐비에서 생산하고, 트럭 전기차인 휴머(Hummer)는 지엠시에서 생산합니다.

이중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정비하기 쉬운 미국적인 브랜드는 쉐비, 지엠시, 뷰익입니다. 지엠시와 뷰익은 쉐비보다 조금 더 고급감을 준 차이가 있습니다. 문제는 캐딜락인데, 한국사람은 캐딜락이라고 하면 고급 승용차라는 개념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정작 그걸 만드는 지엠은 캐딜락을 고급 스포츠 세단이라는 철학을 가지고 만들고 있습니다. 

엔진룸을 보면 제일 골치 아픈 차는 지엠차 중에 캐딜락과 콜벳입니다. 콜벳은 스포츠카고, 캐딜락은 스포츠 세단입니다. 콜벳은 스포츠카니까 그렇다 치고, 캐딜락은 아무리 그래도 스포츠카는 아닙니다. 캐딜락은 세단도 만들고, 중소형 SUV도 있고, 픽업트럭급의 대형 SUV도 있습니다. 캐딜락은 지엠의 최고급 브랜드라는 철학이 있고, 그에 걸맞게 고급스럽게 만들고 가격도 비쌉니다. 그런데 가격을 올리기 위해 여기저기 뭐 갖다붙인 것이 많아, 정비할 때는 대단히 번거롭습니다.

배터리도 그런 이유로 싸매져 있는 것입니다. 배터리를 두터운 플라스틱 커버로 꼭꼭 씌워놓았고, 그 위를 또 브라켓이 덮고 있습니다. 설상가상 덮개에는 또 뭐가 이것저것 연결되어 있어서 그걸 떼어내야 덮개를 빼낼 수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차들은 포지티브(positive) 사이드쪽에 커다란 퓨즈 단자들이 연결되어 배터리 교체작업이 더 복잡해졌습니다.


아래 그림은 1차적으로 배터리 위쪽을 덮고 있던 것들을 들어낸 모습입니다.


배터리 위쪽에 있는 것들을 걷어내고 옆으로 당겨 치우니 이제 배터리를 통채로 덮고 있는 두터운 덮개가 보입니다.


덮개에 연결된 것들을 분리해야 덮개를 끄집어 낼 수 있습니다.


드디어 배터리 덮개를 꺼냈습니다.


이제는 배터리 베이스를 고정하고 있는 클램프만 해체하면 배터리를 끄집어 낼 수 있습니다.


드디어 배터리를 꺼냈습니다.


이제 새 배터리를 집어넣고 역순으로 재조립하면 됩니다. 배터리 교체하는데 이렇게까지 손이 많이 가서야..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예람 워십

성지용의인

아마존에서 이북 구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