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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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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언급하는 죄인이라는 말과 회개라는 말에 알러지 반응을 보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에 대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너나 죄인해라. 나는 죄 지은 것 없다. 바보들” 이런 응대나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조차, 왜 내가 근본적인 죄인인가? 죄는 그 옛날 아담과 하와가 지은 것 같은데, 왜 조상이 지은 죄 때문에 나도 자동으로 죄인이 되어야 하는가? 도대체 원죄라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아담의 아들 가인은 동생을 죽였으니, 죄인인 것은 맞겠는데, 나는 다른 사람 때려본 일도 없고, 사기친 일도 없는데, 왜 무조건 회개를 하라고 하는가? 교회는 왜 사람을 다짜고짜 죄인 취급하는가? 좀 기분 나쁜 일 아닌가?  교회 다니고, 회개하고(?), 세례 받은 사람들까지도 일단 인정은 했지만, 그 후(?)로도 내내 생각 속에서 뭔가 정리되지 않고 뭔가 의문이 머리 속에서 뱅뱅 도는 것을 느낍니다. 왜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하는가? 인정? 이건 억울하기도 하고 괴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고하게 잡혀가 취소실 안에서 부당한 공권력 앞에서 거짓 자백을 해야 하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인정이라는 과격한 말보다는 영적인 세상에서는 그럴 수 있구나 하는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인정하고(?) 인정을 이해 수준으로 좀 낮춰 볼까요? 인정이라는 레벨보다 낮추어서 이해라는 차원에서 한번 접근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인정은 영적인 차원에서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건방지게(?) 따질일이 아니라 납작 엎드려 순종해야 할 일이지만, 창조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억지가 없...

2025년 고사리 3차 원정

2025년 고사리 3차 원정

하늘을 찌를듯 튼튼히 높이 솟은 백향목 사이프러스가 많아 사이프러스라고 이름 붙여진 동네 뒷산으로 고사리 3차 원정을 나섰습니다.


산을 돌아다니다 보니, 밑둥이 잘린 사이프러스 옆으로 잘 생긴 고사리 하나가 보입니다. 주변 개울가에 그 놈의 튼실한 친구들이 많이 모여 있었습니다.


비가 지속적으로 잘 왔고, 비가 그친 뒤에는 햇볕이 좋아 올해 고사리 농사가 대풍년입니다.


고사리를 잔뜩 뜯은 다음에 낮은 개울가 양지바른 곳에 군락을 이룬 참나물을 수확했습니다. 참나물도 고사리와 함께 올해 대풍입니다.


맑은 계곡물이 흐르는 개울가 옆에 해당화가 몇 주째 만개하고 있습니다.


“Blue Forget Me Not”의 조그만 꽃이 정말 정교하게 잘 만들어졌습니다. 이 작은 꽃을 설계한 이가 누구입니까? 저 끝없이 광대한 우주를 창조한 이가 이 작은 꽃도 디자인 하셨습니다. 놀라자빠질 일입니다.


“Wild Bleeding Heart” 이 꽃의 이름을 그리 지은 사람들, 이 꽃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주님의 솜씨와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은 넌센스 중의 넌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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