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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와 가시덤불이 키워온 가톨릭과 기독교의 술 취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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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I도 아는 진정한 성도의 길 [부제] 엉겅퀴와 가시덤불이 키워온 가톨릭과 기독교의 술 취한 역사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캐나다 밴쿠버에서 교회들을 다녀보면서 그리고 한국교회와 미국교회들에서 나오는 소식들을 보면서, 교회 안의 여러 모순되고 납득할 수 없는 모습들을 경험하면서 신앙 생활,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창조주가 이 좋은 세상을 만드셨고, 죄에 사로 잡혀 사는 인간들을 구원하고자 신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매달려 대속 제사를 친히 지내시고, 부활하시어 주님과 인간 사이에 있던 장막을 거두고 주님 앞으로 담대하게 걸어나갈 환경을 만들어 주셨는데, 인간들은 왜 제멋대로 살고, 믿는 사람들은 정말 믿는 자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건지, 교회가 교회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성도 자체도 문제가 있는 것같아 마음을 바로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 자신이 대범한 믿음의 용사이거나, 심지 바로 박힌 참된 신앙인이 아니고 뜨내기이다보니, 어디 본보기가 될만한 신앙인들이 모여 신실하게 예배하는 곳이나 사람들이 없는지 끊임없이 피곤하게 찾아 해매게 되는 모양입니다. 내가 말씀대로 살진 못해도 누가 말씀대로 살고 있는 지는 성경 말씀을 토대로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은 있으니 그게 병인지도 모릅니다. 참 믿음 생활하는 큰바위 얼굴 성도들이 있는 교회를 찾기가 쉽지 않아 고민을 하다가 성당 체험을 하면서까지 요즘 시대에 신실한  믿음은 어디에 있는 가를 찾아 떠나는 마음으로 교회와 성당의 차이를 직접 느껴보려고도 했고, 실제로 다녀보며 교회와 성당의 차이에 대해서도 나름 연구를 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 AI(구글 제미나이)가 동역자가...

미스테리 트럭

미스테리 트럭

지엠(GM) 딜러에서의 하루, 오늘 아침 첫차는 실베라도(Silverado) 트럭입니다. 2023년형인데 신차는 아닙니다. 누군가 1만km 정도 주행한 새것같은 중고차입니다. High Country 버전인데 내외장재를 고급스럽게 치장한 10만불 정도하는 트럭입니다. 


누군가 조금 타고 포기한(?) 트럭을 인스펙션 했습니다. 어디 이상이 없는지 잘 살펴보고 필요한 수리를 한 다음 팔기 위한 것입니다.


어디 크게 손상이 간 곳도 없고, 테스트 드라이빙을 해보니 차 상태도 새차 그대로입니다. 아쉽게도 유리창에 금이 간 것 외에는 딱히 이상이 있는 곳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누구나 가지고 싶어하는 이런 멋진 트럭을 왜 처분했을까?’ 궁금해지는 일입니다.

센터 콘솔 박스 안에서 이런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두 개의 학생증인데, 이름을 보니 두 사람 것입니다. 그런데 헤어스타일만 다르지 둘이 똑같이 생겼습니다. 동일 인물이 두 개의 이름을 사용하는 것인지, 아니면 쌍둥이 자매인지, 무슨 추리소설 보는 느낌입니다.


학교는 캐나다 학교가 아니고 캐나다 국경에서 가까운, 밴쿠버에서 두 시간이면 갈 수 있는, 미국 벨링햄에 있는 칼리지입니다. 거기서 메디칼 기초과정을 시작하면서 받은 학생증인가 봅니다.

트럭바닥에는 개털이 가득 묻어 있습니다.


짱짱한 나이에 애드빌은 왜 필요했을까? 난 이 나이에 감기가 지독하게 걸려도 타이레놀 하나 안먹는데.


학생증 뒷면을 보니, ‘헐!’ 인간이 이제 이 정도로 망해가나요. 학생증 뒷면에 이런 안내를 해야 할 지경이 되다니.


트럭 베드의 풍경은 더 큰 궁금증과 상상력(“추리”가 더 적절한가?)을 자극합니다. 지난 여름 두 자매가 트럭베드에 누워 밤하늘을 보며 별이 될 꿈을 꾸었나요? 너나할것없이 인생들이 왜이리 짠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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