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다크 박근혜, 미키 마우스 이명박
잔다크 박근혜, 미키 마우스 이명박 아주 오래전 일입니다. 밴쿠버에 있는 한 한인 교회에 이명박 엄마와 누나가 방문했고, 누나가 간증을 했습니다. ‘저 사람들이 대체 뭔데 왜 여기 와서 뭔 간증을?’ 그런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강대상에서 실없는 소리들과 자랑거리를 내뱉던 기억이 나고 그 중에서도 기억에 남는 것은 이명박이 엄마가 명박이를 가졌을 때 꾸었다는 태몽 이야기였습니다. 그 태몽 때문에 대통령이 되었다는 그런 내용의 스토리였습니다. 바다 건너 멀리 교회 와서 무슨 무당 소리 같은 이야기를 간증이라고 하고 있는지? 장로! 이명박이 교회 장로라고 합니다. 성경은 교회 장로들이 어떤 사람이어야 하는지, 정의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이명박이 같이 그런 치졸하고 악랄한 범죄를 저지를 수 없었을 것입니다. 믿지도 않았고, 믿음도 없는 사람이 그냥 교회를 이용하기 위하여 교회에 나갔고, 장로 직책만 얻은 것입니다. 한국 교회의 그런 특성이 한국 교회를 망쪼들게 했습니다. 요즘은 목사들조차 하나님을 정말로 믿는 사람들인지 의심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명박이 가족은 예수님을 제대로 믿은 것이 아니라 교회를 무당에게 찾아가듯, 절에 가듯 그저 미신처럼 믿고 복만 바라고 교회에 간 것입니다. Since an overseer manages God’s household, he must be blameless-not overbearing, not quick-tempered, not given to drunkenness, not violent, not pursuing dishonest gain. 감독은 하나님의 청지기로서 책망할 것이 없고 제 고집대로 하지 아니하며 급히 분내지 아니하며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 디도서1:7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장로는 “더러운 이득을 탐하지 아니하며”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미키마우스 이명박은 쥐가 곳간의 쌀을 훔쳐먹듯 온갖 더러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