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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와 가시덤불이 키워온 가톨릭과 기독교의 술 취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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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I도 아는 진정한 성도의 길 [부제] 엉겅퀴와 가시덤불이 키워온 가톨릭과 기독교의 술 취한 역사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캐나다 밴쿠버에서 교회들을 다녀보면서 그리고 한국교회와 미국교회들에서 나오는 소식들을 보면서, 교회 안의 여러 모순되고 납득할 수 없는 모습들을 경험하면서 신앙 생활,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창조주가 이 좋은 세상을 만드셨고, 죄에 사로 잡혀 사는 인간들을 구원하고자 신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매달려 대속 제사를 친히 지내시고, 부활하시어 주님과 인간 사이에 있던 장막을 거두고 주님 앞으로 담대하게 걸어나갈 환경을 만들어 주셨는데, 인간들은 왜 제멋대로 살고, 믿는 사람들은 정말 믿는 자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건지, 교회가 교회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성도 자체도 문제가 있는 것같아 마음을 바로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 자신이 대범한 믿음의 용사이거나, 심지 바로 박힌 참된 신앙인이 아니고 뜨내기이다보니, 어디 본보기가 될만한 신앙인들이 모여 신실하게 예배하는 곳이나 사람들이 없는지 끊임없이 피곤하게 찾아 해매게 되는 모양입니다. 내가 말씀대로 살진 못해도 누가 말씀대로 살고 있는 지는 성경 말씀을 토대로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은 있으니 그게 병인지도 모릅니다. 참 믿음 생활하는 큰바위 얼굴 성도들이 있는 교회를 찾기가 쉽지 않아 고민을 하다가 성당 체험을 하면서까지 요즘 시대에 신실한  믿음은 어디에 있는 가를 찾아 떠나는 마음으로 교회와 성당의 차이를 직접 느껴보려고도 했고, 실제로 다녀보며 교회와 성당의 차이에 대해서도 나름 연구를 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 AI(구글 제미나이)가 동역자가...

아침 고등어

아침 고등어

2024년 10월 6일 주일 아침, 하늘이 내려주신 은혜로 이 노구가 지난 밤 아무데 아픈 곳 없이 늘어지게 잘 잤습니다. 느즉히 일어나 집앞 해변으로 나가 조깅을 즐겼습니다.


도대체 몇시에 바다에 들어갔는지 벌써 카약으로 바닷가를 한바퀴 돌고 비치 마리나로 돌아오는 카야커들이 보입니다.


아침 바다의 시원한 바람으로 샤워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집 주변의 꽃들이 눈을 즐겁게 합니다. 주님은 우리를 왜 그렇게 사랑하셔서 이런 예쁜 꽃까지 우리 곁에 만들어 주셨는지 모를 일입니다. 절로 눈물나게 고마운 일입니다. 빅뱅 이후에 우주가 진화하여 이런 섬세한 꽃이 만들어졌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주님의 섬세한 손길이 작용하지 않는 자연 상태에서는 모든 것이 망가지는 상태로 변하는 것이 상식입니다. 아니, 주님이 하시지 않으셨으면 아무 것도, 먼지 하나 생겨날 수가 없었습니다. 주님의 설계와 손길이 있어야 꽃이 씨를 뿌려 다시 꽃이 피어날 수 있습니다. 주님의 손길이 닿지 않으면 꽃은 그냥 떨어져 먼지로 변하고 그걸로 끝입니다. 그 꽃을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매년 때가 되면 그 아름다움을 다시 볼 수 있는 것은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 은혜입니다. 진화론자, 빅뱅 지지 우주천문학자들, 주님을 잃어버리고, 은혜를 모르는 버려진 자들입니다.


[롬1:28]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Ro 1:28, KJV] And even as they did not like to retain God in their knowledge, God gave them over to a reprobate mind, to do those things which are not convenient;


집 주변에 큰 나무들이 많지만, 독특한 모습을 하고 키가 높지는 않지만 가지가 넓게 퍼져 엄청난 그늘을 만들고 있는 고목이 한 그루 있습니다. 젊은 남녀가 그 그늘 안에 들어가 크리스마스 즈음에 입맞춤 하면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게된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바로 Holly Tree라는,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나무입니다. 열매가 참 예쁘고, 한국에서는 어릴 때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씰 열매라고 하여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팔았고, 옷깃에 달고 다니게 했던 기억이 납니다. 꼬맹이들에게 그 플라스틱 열매를 팔아 모은 돈은 아마도 적십자 기금으로 쓰여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정말로 적십자 기금으로 쓰여졌는지, 군사정권 비자금으로 모아졌는지는 보통 사람들은 모를 일입니다. 꼬맹이들에게 그걸 팔아? 지금 생각해보면 아무리 적십자라 뭐라 해도 참 치사하고 유치한 방법이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군사정권 치하라서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평화의 댐 모금 사건도 국민을 우롱했던 사건 중 하나였습니다. 대국민 사기극.


그리고 딸기나무라는 것도 있습니다. Strawberry Tree(Arbustus unedo), 말은 딸기나무인데 우리가 통상 아는 그런 딸기가 나무에 매달려 있지는 않습니다. 우리가 아는 딸기는 나무에 열리는 것이 아니라, 바닥에 기는 풀에 매달려 열매를 맺습니다. 마치 코비드 박테리아 모습처럼 생긴 이 열매를 보고 왜 딸기라고 했는지 모를 일입니다.


아침 바다 한바퀴 둘러보고 주일 아침으로는 고등어 구이를 했습니다. 생선은 뭐니뭐니 해도 고등어지, 연어보다 맛있는 것이 고등어입니다. 이 고등어 살에는 미세 플라스틱이 흡수되어 있지 않은지 모를 일입니다. 온 세상의 바다가 플라스틱에 오염되어 있어서 생선을 먹을 때 고등어가 먹어서 몸에 흡수된 미세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고 당연히 생각해야 되는 수준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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