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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와 가시덤불이 키워온 가톨릭과 기독교의 술 취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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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I도 아는 진정한 성도의 길 [부제] 엉겅퀴와 가시덤불이 키워온 가톨릭과 기독교의 술 취한 역사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캐나다 밴쿠버에서 교회들을 다녀보면서 그리고 한국교회와 미국교회들에서 나오는 소식들을 보면서, 교회 안의 여러 모순되고 납득할 수 없는 모습들을 경험하면서 신앙 생활,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창조주가 이 좋은 세상을 만드셨고, 죄에 사로 잡혀 사는 인간들을 구원하고자 신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매달려 대속 제사를 친히 지내시고, 부활하시어 주님과 인간 사이에 있던 장막을 거두고 주님 앞으로 담대하게 걸어나갈 환경을 만들어 주셨는데, 인간들은 왜 제멋대로 살고, 믿는 사람들은 정말 믿는 자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건지, 교회가 교회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성도 자체도 문제가 있는 것같아 마음을 바로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 자신이 대범한 믿음의 용사이거나, 심지 바로 박힌 참된 신앙인이 아니고 뜨내기이다보니, 어디 본보기가 될만한 신앙인들이 모여 신실하게 예배하는 곳이나 사람들이 없는지 끊임없이 피곤하게 찾아 해매게 되는 모양입니다. 내가 말씀대로 살진 못해도 누가 말씀대로 살고 있는 지는 성경 말씀을 토대로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은 있으니 그게 병인지도 모릅니다. 참 믿음 생활하는 큰바위 얼굴 성도들이 있는 교회를 찾기가 쉽지 않아 고민을 하다가 성당 체험을 하면서까지 요즘 시대에 신실한  믿음은 어디에 있는 가를 찾아 떠나는 마음으로 교회와 성당의 차이를 직접 느껴보려고도 했고, 실제로 다녀보며 교회와 성당의 차이에 대해서도 나름 연구를 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 AI(구글 제미나이)가 동역자가...

악셀페달을 밟아도 잘 나가지 않는 문제


악셀페달을 밟아도 잘 나가지 않는 문제

 

2004년형 임팔라(Impala)가 정비 받으러 지엠 딜러샵에 왔습니다. 차주인이 몇가지 문제점을 호소하는데, 그 중의 하나는 악셀 페달을 밟았을 때, 차가 종종 밟은 만큼 나가주질 않는다는 것입니다.

 

주행을 해보니, 그런 문제가 잘 느껴지질 않습니다. 일단 차를 샵에 들여 호이스트에 올리고 확인을 해보니, 앞쪽의 휠베어링(wheel bearing)이 모두 나갔습니다. 타이어가 꺼떡거릴 정도로 확실하게 휠베어링이 망가졌습니다. 그리고 인스팩션하는 중에 파워스티어링 호스 하나가 새는 것도 보여 이런 것들을 리포팅 했습니다. 차가 잘 나가지 않는 문제에 대해서는 코드가 뜨는 것도 없고, 페달과 스로틀 케이블에 루브(lube)를 한 것을 리포팅한 다음에 차를 일단 빼고 다른 차를 정비했습니다.

 

다음 날, 그 임팔라가 다시 와서 휠베어링과 파워 스티어링 호스 교체작업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차가 잘 나가지 않는 문제가 다시 느껴진다고 했습니다. 정비를 위해서 차를 다시 샵에 들이면서 보니, 정말 차가 잘 나가지 않는 문제가 한순간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왼쪽 휠베어링쪽에서 소리가 나기도 했습니다. 악셀 페달을 밟았을 때, 엔진 회전수가 올라가지 않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면 엔진이나 페달 문제가 아니라, 뭔가 차를 나가지 못하게 하는 것이 있는 것이고, 그게 망가진 휠베어링 때문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 좌우 양쪽의 허브 두 개를 모두 떼어낸 다음에 허브를 돌려보니, 오른쪽 허브는 베어링이 마모는 되었지만 잘 돌아가는데, 왼쪽 허브는 쩔어붙어 돌리기가 힘들어 겨우 돌아가다가 어느 위치에서는 완전히 쩔어붙어 제대로 돌질 않았습니다. 이것 때문에 바퀴 하나가 제대로 돌아주지 않으니, 신호등에서 섰다가 나가려고 할 때 잘 나가지 않는 문제가 느껴졌던 것입니다.

 

오른쪽 휠베어링은 돌기는 잘 돌아갔지만 차에서 빼어낼 때는 드라이브 샤프트와 허브가 쩔어붙어 허브를 샤프트에서 분리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에어해머 한방으로 되지 않아 열로 달군 다음 아래 그림에 보이는 풀러를 이용해 떼어냈습니다.

 

 

휠베어링 교체 작업 다음에 오일이 새는 파워 스테어링 호스를 교체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이 작업이 상당히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애를 먹이지는 않았습니다. 파워 스티어링 펌프로 들어가는 연결부(아래 그림의 오른쪽 부분)는 주변 공간이 넉넉하여 별 문제가 될 것이 없습니다. 너트도 비교적 쉽게 풀렸습니다. 아래 그림 왼쪽으로 호스 부분이 새는 것이 보입니다.

 

스티어링 기어박스로 들어가는 연결부분(아래 그림의 왼쪽) 쪽 공간은 좀 좁지만 그래도 너트가 어렵지 않게 풀려주었습니다. 좁은 틈으로 긴 호스가 무리없이 빠져나와주었습니다. 마지막 고비는 새 호스의 연결부분을 끼워넣는 작업입니다. 펌프쪽은 비교적 쉽게 들어갔는데, 기어쪽 연결부를 체결하면서는 조금 식겁을 했습니다. 너트를 잘 맞추지 않은 채 무리하게 돌려 나사산이 크로스되면 정말 낭패입니다. 공간이 좁아 손을 맘껏, 힘껏 쓸 수도 없고, 너트 각도가 구멍과 잘 일치되었는지 확실히 볼 수도 없고, 손으로 돌려 첫 나사 부분을 잘 돌려끼워넣는 작업이 만만치 않아 아주 애를 먹었습니다.

 

휠베어링과 호스 교체 작업을 마친 다음, 테스트 드라이빙을 해보니, 차가 잘 나가지 않는 문제가 더 이상 느껴지지 않습니다. 과연 이게 문제의 전부였을까? 다른 문제가 또 있는 것이라면 아마도 차주인이 씩씩거리면서 다시 돌아올 것입니다. 다음 날까지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은 것을 보니, 문제가 모두 고쳐진 모양입니다. 천사의 도우심이 없이 미캐닉이 이 모든 얄궂은 문제들을 다 해결할 능력이 없다는 것을 다시 또 한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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