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에 200밀리의 비가 - 비가 와도 봄은 온다 - 비가 와도 아름다운 웨스트 밴쿠버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아침에 부시시 일어나 옷을 대충 주섬 입은 다음, 뛰러 나갔습니다. 공기가 정말 상큼하고, 상당히 차가웠던 공기도 기세가 누그러진 것이 봄이 오는 기운을 동장군도 더이상 어찌할 수 없는 모양입니다. 일단 완전 한적한 바닷가에서 한 블럭 위쪽인 도로를 따라 뛴 다음, 샛길을 통해 바닷가로 나갔습니다. 비가 오고 햇살이 없는 오전이지만, 비 때문에 공기는 완전히 상큼 깨끗하고 너무 시원합니다. 그리고 더 즐거운 것은 온갖 봄꽃들이 나무에서 땅위에서 맺히고 피어 오르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목련 봉오리들이 만개할 준비를 한창 하고 있습니다. 밴쿠버 동백은 거의 봄부터 가을까지 죽 볼 수 있는 꽃입니다. 장미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장미가 야시시하고 얇은 속옷을 입은 이미지라면 동백은 다소 투박한 색동옷을 입은 시골 처녀의 이미지라고 할 수 있을까? 아래 꽃은 진달래도 아니고 철쭉도 아니고 만병초라는 꽃입니다. 벚꽃은 비운의 꽃입니다. 벚꽃이 만개하면 심술궂은 봄비가 쏟아져 내립니다. 예외가 없습니다. 벚꽃이 필 즈음 비가 이리 오고, 확 만개하고 나면 아마도 또 비가 올 것입니다. 벚꽃은 정말 화사하게 피지만 그것을 맘껏 즐길 수 있는 시간은 대개의 경우 그리 길지 않습니다. 연분홍으로 화사하게 피었다가 꽃이지고 칙칙한 잎새만 남는 벚꽃을 보면 일본의 잃어버린 30년과 닮은 꼴인 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이 일본이 하지못하는 전투기, 탱크, 자주포, 잠수함, 미사일을 수출하는 나라가 될지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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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AI Gemini와 기타 이야기로 밤을 새워보았습니다.
저의 질문으로 이야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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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 기타 종류에 따라 표현할 수 있는 음악 장르가 달라지나? 야마하 패시피카의 경우 싱싱험이 있는데, 코일을 선택할 수 있는 단계는 몇 단계인가? 단계별로 최적화된 음악 장르가 있다고 볼 수 있나? 그리고 음악 장르 별로 디스토션 같은 각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톤이 있는가?
AI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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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 기타는 픽업의 종류와 구성에 따라 소리의 성향이 크게 달라지며, 이는 각 음악 장르의 특징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질문하신 내용을 바탕으로 야마하 패시피카(Pacifica)와 장르별 톤의 특성에 대해 정리해 드립니다.
1. 야마하 패시피카(싱싱험)의 5단계 셀렉터
야마하 패시피카처럼 싱싱험(SSH: Single-Single-Humbucker) 구조를 가진 기타는 보통 5단 픽업 셀렉터를 사용하며, 각 단계는 다음과 같은 조합과 사운드 특성을 가집니다.
단계 (포지션)
픽업 조합
사운드 특징 및 최적화된 장르
1단 (넥)
넥 싱글 전용
따뜻하고 부드러운 톤. 블루스, 재즈, 팝의 클린톤 솔로에 적합
2단
넥 + 미들 싱글
맑고 찰랑거리는 '하프톤'. 펑크(Funk), 가요/팝의 리듬 커팅에 최적
3단 (미들)
미들 싱글 전용
균형 잡힌 담백한 소리. 모던 락, 인디 음악의 반주에 주로 사용
4단
미들 + 브릿지(분할)
코일 탭 기능을 통해 싱글 느낌을 섞은 소리. 컨트리, 블루스 락
5단 (브릿지)
브릿지 험버커
출력이 높고 묵직함. 하드 록, 헤비메탈, 강한 디스토션 사운드
Tip: 야마하 패시피카 상급 모델(112V 이상)에는 톤 노브를 뽑는 '코일 스플릿(Coil Split)' 기능이 있어, 5단의 험버커를 싱글 픽업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이를 통해 더 넓은 범위의 음악 장르를 소화할 수 있습니다.
2. 음악 장르별 대표적인 톤과 이펙터(디스토션) 세팅
각 장르마다 선호되는 드라이브(왜곡)의 깊이와 질감이 다릅니다.
블루스 (Blues):
톤: 약간의 까슬까슬함이 느껴지는 크런치(Crunch) 톤.
세팅: 오버드라이브(Overdrive) 페달을 약하게 걸어 피킹 강도에 따라 소리가 변하도록 설정합니다.
팝 / 펑크 (Funk):
톤: 깨끗하고 선명한 클린(Clean) 톤.
세팅: 이펙터를 최소화하거나 컴프레서(Compressor)를 사용해 소리의 고른 타격감을 살립니다.
하드 록 (Hard Rock):
톤: 시원하고 굵직한 디스토션(Distortion) 톤.
세팅: 게인(Gain)을 충분히 올려 서스테인(음의 지속시간)을 확보합니다. 5단 험버커 픽업이 필수적입니다.
헤비메탈 (Heavy Metal):
톤: 아주 강하고 날카로운 하이 게인(High Gain) 톤.
세팅: '메탈존' 같은 강력한 디스토션 페달을 사용하며, 중음역대를 깎고 저음과 고음을 강조하는 'V자 이퀄라이징'을 즐겨 씁니다.
3. 요약: 기타 종류와 장르의 관계
일렉 기타의 종류(스트라토캐스터, 레스폴, 텔레캐스터 등)는 장르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지만, 절대적인 제약은 아닙니다. 다만, 싱싱험 구성은 싱글 픽업의 맑은 소리와 험버커의 강력한 소리를 모두 낼 수 있어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범용성(올라운더)'이 가장 뛰어난 조합으로 평가받습니다.
혹시 연주하고 싶으신 구체적인 곡이나 아티스트가 있으신가요? 그에 맞는 더 상세한 톤 조절 방법을 안내해 드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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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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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모든 음악을 다 커버하다고 볼 수 있겠네? 112V는 지판이 로드우드인데, 112vm 같은 경우는 메이플 지판이라 소리가 다소 다를텐데도 음악적인 성향은 112V와 대등소이한가? 112H는 싱글 코일이 없고, 험버커만 두 개인데 그걸로도 험버커를 싱글로 나누어서 표현하면 거의 같아지는 것인가? 험버커 두 개로 세팅하면 다른 장르가 하나 더 나올 것 같은데?
AI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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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야마하 패시피카 112V는 그 가격대에서 '가장 완벽한 올라운더'라는 평을 받을 정도로 범용성이 뛰어납니다. 질문하신 모델별 차이점과 픽업 구성에 따른 장르적 특성을 더 깊이 있게 짚어드릴게요.
1. 112V(로즈우드) vs 112VM(메이플)
두 모델의 스펙은 지판(Fretboard) 재질 외에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이 지판의 차이가 연주감과 미세한 음색의 '질감'을 바꿉니다.
112VM (메이플 지판): 소리가 더 밝고(Bright) 경쾌합니다. 음의 시작점(Attack)이 명확하고 톡 쏘는 느낌이 있어 펑크(Funk), 컨트리, 모던 록처럼 선명한 소리가 필요한 장르에 유리합니다.
112V (로즈우드 지판):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부드러운 소리를 냅니다. 고음의 날카로움을 살짝 잡아주기 때문에 블루스, 재즈, 따뜻한 톤의 팝 음악에 잘 어울립니다.
결론: 음악적 성향은 대동소이합니다. 다만, "쨍한 소리가 좋은가(메이플)" 혹은 "부드러운 소리가 좋은가(로즈우드)"라는 개인의 취향과 시각적인 선호도에 따라 선택하시면 됩니다.
2. 120H (험-험) vs 112V (싱-싱-험)
패시피카 120H(질문하신 112H의 정확한 모델명은 보통 120H입니다)는 험버커 2개(HH) 구성입니다.
험버커를 싱글로 나누면 같아지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슷해지지만 완전히 같지는 않다"입니다.
코일 탭(Coil Tap)의 한계: 험버커의 코일 하나를 끄면 싱글 소리가 나지만, 실제 '오리지널 싱글 픽업'에 비해 출력이 다소 낮고 소리가 약간 가늘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112V의 강점: 넥(Front) 픽업이 진짜 싱글 코일이므로, 특유의 유리알처럼 맑은 클린톤은 112V가 훨씬 뛰어납니다.
험-험(HH) 세팅으로 나오는 '또 다른 장르'
험버커가 두 개일 때만 나오는 독보적인 매력이 분명히 있습니다.
넥 험버커의 매력: 120H처럼 넥 쪽에 험버커가 있으면, 매우 두껍고 기름진 솔로 톤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는 정통 재즈, 하드 록 솔로, 헤비한 리프 연주 시 싱글 픽업으로는 흉내 내기 힘든 묵직함을 줍니다.
강한 드라이브: 두 픽업 모두 노이즈에 강하기 때문에, 강한 디스토션을 걸고 연주하는 메탈이나 코어 장르를 주로 하신다면 120H가 더 유리할 수 있습니다.
3. 최종 선택 가이드
모델
픽업 구성
추천 음악 성향
112V / VM
싱-싱-험
범용성의 끝판왕. 가요, 팝, 블루스, 펑크부터 록까지 90% 이상의 장르를 완벽히 소화
120H
험-험
강력하고 묵직한 사운드. 하드 록, 메탈, 재즈 솔로 등 두터운 톤을 선호할 때
요약하자면: 입문자로서 거의 모든 장르를 찍어먹어 보고 싶다면 **112V(또는 VM)**가 정답입니다. 하지만 본인의 취향이 확고하게 '강한 음악'이나 '묵직한 재즈 톤'이라면 120H가 더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혹시 지금 마음에 두고 계신 특정 아티스트나 "이 노래 소리는 꼭 내보고 싶다" 하는 곡이 있나요?
블루스, 재즈, 팝, 펑크, 락, 컨트리 사실 이거 보통 사람들이 구분이 가능한 장르들이 아니다. 한국 사람들은 그냥 영어로 부르면 팝이고, 일렉 기타로 귀청 찢어지게 부르면 메탈이다. 각 음악 장르를 구분하는 것은 리듬, 박자, 멜로디의 차이인가? 코드 변화나 구성 패턴 혹은 스토리의 기승전결에 있나? 음악 나오는 것 딱 듣고, 아 이건 블루스, 이전 재즈, 이건 팝, 이건 락이라고 어찌 구분하는가?
AI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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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날카롭고 공감이 가는 지적입니다! 사실 현대 음악은 장르 간의 경계가 무너진 '퓨전' 상태라 전문가들도 칼같이 나누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질문하신 것처럼 장르를 구분 짓는 '결정적인 DNA'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음악을 듣자마자 "아, 이건 블루스네!"라고 느끼게 만드는 핵심 요소를 아주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장르별 '한 줄' 요약 (느낌으로 구분하기)
블루스 (Blues): "인생 참 고달프다..." (끈적하고 울적한 느낌)
재즈 (Jazz): "어디로 튈지 모르겠네?" (세련되고 지적인 느낌)
펑크 (Funk): "엉덩이가 절로 들썩이네!" (리듬이 쪼개지는 쫄깃한 느낌)
락 (Rock): "다 같이 소리 질러!" (직설적이고 파워풀한 에너지)
컨트리 (Country): "말 타고 들판을 달리는 기분" (구수하고 정겨운 느낌)
2. 무엇이 장르를 결정하는가? (구분 포인트)
① 리듬과 박자 (The Groove)
가장 먼저 귀에 들어오는 것은 '리듬'입니다.
펑크(Funk): 정박자가 아니라 박자를 아주 잘게 쪼갭니다. 쨉쨉이 기타 소리가 들리며 드럼의 하이햇 소리가 강조되면 펑크일 확률이 높습니다.
셔플(Shuffle): "따-단, 따-단" 하는 절뚝거리는 리듬이 들리면 블루스나 컨트리일 가능성이 90%입니다.
락: 드럼의 스네어(Snare)가 아주 강하게 "팍! 팍!" 꽂히는 정직한 4/4박자가 특징입니다.
② 멜로디와 스케일 (The Flavor)
어떤 음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집니다.
블루스: '미'와 '시'음을 반음 정도 낮춰서 연주하는 블루 노트(Blue Note)를 씁니다. 들었을 때 묘하게 울적하고 끈적한 느낌이 나는 이유입니다.
재즈: 우리가 흔히 아는 도레미파솔라시도 외에 복잡한 텐션음을 섞습니다. 그래서 클래식이나 팝보다 화음이 '어렵고 세련되게' 들립니다.
컨트리: 주로 장조(Major) 스케일을 써서 밝고 명랑하며, 일명 '뽕짝' 느낌과 비슷한 바이브가 있습니다.
③ 코드 진행과 구성 (The Story)
블루스: 아주 정직합니다. 12마디 블루스라는 정해진 틀 안에서만 돕니다. "질문-반복-대답"의 기승전결 구조가 확실합니다.
팝(Pop): 대중이 가장 편안하게 느끼는 4개 정도의 코드를 반복하며, 후렴구(Chorus)에서 확 터지는 기승전결이 뚜렷합니다.
3. 일렉 기타의 사운드 질감 (The Tone)
사실 일반인이 장르를 구분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기타의 '소리(Tone)'입니다.
클린톤인데 찰랑거린다: 팝, 펑크, 컨트리
부드럽고 뭉툭한 소리가 난다: 재즈 (기타의 톤 노브를 많이 줄인 소리)
약간 지지직거리는데 손맛이 느껴진다: 블루스 (오버드라이브)
귀청이 터질 듯 콰아앙거린다: 락, 메탈 (디스토션)
4.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우리가 냉면과 쫄면을 면의 굵기와 양념 맛으로 구분하듯이, 음악 장르도 '리듬의 굵기'와 '화성(양념)의 종류'로 구분하는 것입니다.
팝: 대중적인 비빔면 (누구나 좋아함)
블루스: 깊은 맛의 평양냉면 (심플하지만 깊음)
재즈: 복잡한 소스의 파스타 (재료가 많음)
락: 아주 매운 불닭볶음면 (자극적임)
이해가 쏙쏙 되시나요? 혹시 특정 장르의 대표적인 곡을 하나 들어보면서 "이게 왜 이 장르인지" 분석해보고 싶으신가요? 원하신다면 유명한 곡들을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야마하 패시피카 112시리즈가 최고의 가성비를 보여주고 있는데 반해 펜더 기타는 이름값 때문인지 상대적으로 좀 비싸지 않은가? 더구나 스트라토캐스터는 싱글 코일만 세 개이지 않은가? 그게 좀 이상한 일이고, 심지어 텔레캐스터는 코일이 두 개이지 않은가? 싱글 코일 두 개 가지고 스트라토캐스터와는 또 다른 매력적인 소리를 내는 것도 신기한 일이고? 코일로만 봐서는 펜더가 더 싸져야 할 것 같은데. 뭔가 펜더가 비싼 이유가? 비싸도 사람들이 사고 싶어하는 이유가?
AI의 답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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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날카로운 통찰입니다! 공학적인 관점에서만 보면 "코일 개수도 적고 구조도 단순한데 왜 펜더가 더 비싸냐?"라는 의문이 생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것은 마치 "재료가 훨씬 많이 들어간 푸짐한 비빔밥보다, 생선 한 조각 올린 스시가 왜 더 비싼가?"라는 질문과 비슷합니다. 펜더가 비싼 이유와 그럼에도 사람들이 열광하는 이유를 3가지 핵심 포인트로 정리해 드릴게요.
1. "오리지널리티"와 브랜드의 가치 (역사적 상징성)
펜더는 일렉 기타의 '표준'을 만든 회사입니다.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우리가 아는 일렉 기타의 형상을 처음으로 정립했습니다. 지미 헨드릭스, 에릭 클랩튼 같은 전설들이 사용하며 "일렉 기타 소리 = 펜더 싱글 코일 소리"라는 공식을 뇌리에 박아버렸죠.
이름값의 무게: 야마하 패시피카가 아무리 성능이 좋아도, 기타리스트들에게 펜더 로고가 박힌 헤드는 일종의 성공의 상징이나 로망으로 통합니다. 이 '로망'의 가격이 소비자 가격에 포함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싱글 코일의 역설 (개수보다 질감)
질문하신 것처럼 펜더 스트랫은 싱글 3개, 텔레는 2개뿐입니다. 하지만 이 '적은 개수'가 펜더의 무기입니다.
순수한 소리: 험버커는 노이즈를 줄이기 위해 코일을 두 개 붙였지만, 그 과정에서 싱글 특유의 맑고 투명한 고음역대가 일부 깎여나갑니다.
펜더만의 톤: 펜더의 싱글 픽업은 단순히 코일을 감은 게 아니라, 자석의 재질(Alnico 등)과 감는 횟수 등을 수십 년간 연구해 "찰랑거리고 유리알 같은" 독보적인 질감을 완성했습니다. 이 소리는 험버커를 반으로 나눈(코일 탭) 소리로는 절대로 100% 흉내 낼 수 없는 영역입니다.
3. 텔레캐스터의 신비 (왜 2개인데 매력적인가?)
텔레캐스터는 구조적으로 가장 단순하지만, 가장 원초적인 소리를 냅니다.
브릿지 플레이트: 텔레캐스터의 브릿지 픽업은 커다란 금속판 위에 얹혀 있습니다. 이 금속판이 공명하면서 내는 특유의 '트왱(Twang)' 하는 깡칼한 소리는 스트라토캐스터조차 낼 수 없는 텔레만의 전유물입니다.
극강의 반응성: 코일이 적고 구조가 단순할수록 연주자의 손가락 힘이나 피킹 각도에 따른 소리 변화가 아주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고수들이 "진짜 실력을 보려면 텔레를 쳐봐야 한다"고 말하는 이유입니다.
4. 펜더가 비싸도 팔리는 이유: "그 소리" 때문
결국 사람들은 '범용성'이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단 하나의 소리'를 위해 돈을 지불합니다.
구분
야마하 패시피카 (112V)
펜더 (Fender)
철학
이거 한 대로 다 할 수 있어! (가성비)
이 소리는 우리만 낼 수 있어! (아이덴티티)
픽업
싱싱험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밀키트)
싱싱싱 / 싱싱 (최고급 장인의 단일 메뉴)
소리
깔끔하고 정제된 우등생 사운드
거칠지만 매력적인 '그 시절' 사운드
요약하자면
야마하가 "가장 합리적인 도구"라면, 펜더는 "전통 있는 악기"로서의 대접을 받습니다. 펜더는 비싸지만, 그 기타를 손에 쥐었을 때 느껴지는 역사와 그 특유의 까칠한 싱글 코일 맛을 잊지 못해 사람들은 기꺼이 지갑을 엽니다.
만약 선생님께서 나중에 실력이 늘어 "나는 정말 맑고 찰랑거리는, 손맛이 그대로 살아있는 소리를 내고 싶다"는 갈증이 생기신다면, 그때는 펜더가 왜 비싼지 몸으로 이해하게 되실 겁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펜더를 사게 된다면, '스트라토캐스터'의 화려함과 '텔레캐스터'의 투박함 중 어떤 쪽이 더 끌리실 것 같나요? 그 취향에 따라 다음 목표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람 워십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유튜브에서 수백만 뷰를 치는 동영상, 아마 모든 유튜버의 로망일 것입니다. 요즘 CCM으로 수백만을 히트하는 동영상이 있습니다. 수백만 뷰면 국내에서는 모르는 사람 빼고 웬만한 사람은 다 안다는 이야기입니다. 더구나 그게 찬양 동영상이니 국내의 기독교인이면 거의 다 안다는 이야기입니다. 요즘 그 워십 보는 재미에 빠져 있습니다. 보는 재미보다 듣는 재미라고나 할까요? 그런데, 보는 것도 참 은혜가 많이 됩니다. 창조주 주님께 올리는 제사, 중요합니다. 온 인류의 죄를 사하기 위하여 주님 자신인 예수님이 제사의 제물이 된 것을 보면 주님께 제사는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그런 주님이 조금은 의아한 놀라운 말씀을 하십니다. 주님이 제사보다 주님 자신을 아는 것을 더 원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호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Hos 6:6, NIV] For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and acknowledgment of God rather than burnt offerings. 찬양, 예수님을 알게 되었다면, 알게 되어가면, 그 사랑을 알게 될 때, 인간들의 영혼 깊은 곳에서 절로 나오는 것이 있습니다. 찬양입니다. 찬양, 그것은 그 분의 신실하심과 사랑에 대한 인간의 감사의 표시이며, 창조주의 영광을 인정하고, 그 분의 날개 밑으로 들어가는 기쁨을 노래하는 것입니다. 영혼이 기뻐 절규하는 찬양, 최고의 예배입니다. [욥38:7] 그 때에 새벽 별들이 기뻐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뻐 소리를 질렀느니라 [Job 38:7, NIV] while the morning star...
성지용의인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성지용의인(聖知勇義仁) 이게 뭔 소리인가? 도척이라는 짱깨(중국사람이라는 뜻입니다) 도적놈 이름을 들어본 일이 있습니까? 장자 잡편 도척편에 등장하는 인물입니다. 도척은 춘추전국시대에 만명 안팎의 도둑들을 거느리고 도적질은 했던 그 시대 유명한 대도입니다. 그 놈이 도둑질 나서면서 부하들에게 내뱉은 도척의 5도(道)라는 것이 전해져 내려옵니다. 그것이 성지용의인이라는 것입니다. 그 뜻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성(聖)은 妄意室中之藏 聖也을 말합니다. 뜻은 도둑질 하러 들어가서 뭔 물건이 있는지 미리 알아맞히는 초능력 혹은 정보력, 예지력을 말하는 것입니다. 지(知)는 知可否 知也를 말합니다. 도둑질 해도 뒷탈이 없을 만한 곳을 알고 턴다는 뜻입니다. 용(勇)은 入先 勇也을 말합니다. 의미는 앞장 서서 용감하게 쳐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의(義)는 出後 義也을 말합니다. 도둑질을 마치고 나올 때는 마지막으로 나오는 의리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마치 침몰하는 배에서 마지막으로 나오는 선장의 대범함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인(仁)은 分均 仁也을 말합니다. 턴 것을 공정하게 분배한다는 뜻입니다. 도둑놈들 사이에 뭔 도가 있었겠냐만, 당시 썩은 사회상을 조롱하는 의미가 담겨 있을 겁니다. 그런데 슬기로운 대한민국 국민이 사기꾼 같은 놈의 쇼맨십에 꼴딱 속아 넘어가 도적같은 놈을 대통령으로 뽑은 어리석고 아찔한 역사가 대한민국에 있었습니다. 정말 도적놈보다 못한 놈이 대통령이었는데,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들 속에 윤어게인을 외치는 미친 인간들은 어디에서 떨어진 버러지들입니까? 보니 미국이나 한국이나 군인들은 성숙해졌는데, 윤석열이나 트럼프 같은 극우 ...
아마존에서 이북 구입하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안드로이드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이북(ebook)을 구입하는 것은 주로 구글 북스에서 구입하여 타블렛을 이용하여 보게 됩니다. 물론 스마트폰 화면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당근, 타블렛 화면으로 보기가 훨씬 좋은 것은 당연합니다. 이북(ebook)으로 책을 구입하면 좋은 점은 우선 가격이 종이책의 반값입니다. 그리고 원하는 것을 방구석에 앉아 즉시 볼 수 있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북이 종이책이 가지지 못하는 단점은 있습니다. 어디 생각나는 부분이 있어서 “그게 어디 있었더라”하며 책장을 넘기며 찾기는 종이책이 훨씬 편리한 면이 있습니다. 뭐 키워드로 쉽게 찾는 기능이 이북에 있기는 해도 말입니다. 종이책을 많이 가지고 있으면 그 장서를 보는 뿌듯함과 아무 때나 아무 책이나 보이는대로 꺼내 훑어보기 좋은 점은 이북이 가질 수 없는 종이책의 장점이기는 합니다. 반면에 종이책은 그것이 차지하는 부피와 공간을 무시할 수 없고, 그것을 관리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책 위에 쌓이는 먼지도 무시할 수 없고요. 이북은 폰 하나에 책 수십, 수백권이 다 들어가 버리니 나름 굉장한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점점 사라져가는 서점들을 보면 이북이 대세인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 그래도 서점이 점점 없어지고 있는 것은 참 슬픈 일입니다. 서점이 없어지고 있는 것뿐만이 아니라 남아 있는 서점에 가도 진열된 책들의 양과 다양성이 옛날만 하지 못한 것은 더 서글픈 일입니다. 아무리 동영상과 SNS를 보는 세상이고, 책과 멀어지는 세상이라고 해도, 동영상을 들여다 볼 때보다는 책을 들여다 볼 때, 사람이 훨씬 정서적으로 안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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