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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파크 트레일 -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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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파크 트레일 - 밴쿠버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오랜만에 스탠리 파크로 건너갔습니다. 웨스트 밴쿠버에서 라이온즈 게이트 다리를 건너면 바로 스탠리 파크에 떨어집니다. 차를 티하우스 앞 주차장에 세우고 스탠리 파크 숲속 트레일로 들어갔습니다. 아래 지도에서 보면 티하우스에서 출발하여 A를 거쳐 B지점 로스트 라군에 도착한 다음, C지점을 거쳐 티하우스로 돌아오는 작은 코스를 돌았습니다. 중간중간에 사진 찍고, 벤치에 앉아 쉬며 먹고 마시며 느그적 한시간 반 정도 걸었습니다. 티하우스에서 트레일로 접어드는 초입에 코요테 주의 경고판이 보입니다. 모세의 지팡이, 내 아내는 내가 지킨다. 이 스탠리 파크에는 한국 유학생이 트레일에서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여 식물 인간이 된 안타까운 역사가 있습니다. 밴쿠버 다운타운과 접해 있어서 부랑자들이 유입되기 쉬운 곳입니다. 뭐 전반적으로는 안전한 곳이지만, 여자 혼자 트레일로 들어가는 것은 좀 위험한 일입니다. 손에 지팡이를 하나 쥐고 있으면 코요테에 대한 방어 수단이 될 수도 있어 마음이 편해집니다. 스컹크 캐비지, 사람이 먹지 않는 식물이지만, 겨울잠에서 깬 곰들은 고픈 배를 채우기 좋은 먹거리입니다. 로스트 라군에 이르니 캐나디언 구스 한 마리가 가까이 가도 요지부동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알을 품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맨땅에? 하기야 알이 부화해도 얘들 병아리는 젖을 먹는 것이 아니라 바로 물로 들어가서 풀을 뜯기 시작할 것이니 뭐 아무데나 알을 낳아도 상관없긴 하지만. 막대기들고 코요테한테 당하지 않게 불침번을 서줘야 하나?  ...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치아관리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치아관리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아프면 고치는 인프라가 좋아져 사람들이 오래 사는 세상에 이빨이 건강해야 오래 살면서도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사람 몸에서 눈 다음에 귀한 것이 이빨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온 몸 중에서 어디 하나 쓸데없는 곳이 없이 귀하게 우리 몸을 창조해주신 주님의 사랑을 손바닥을 들여다보며서 느껴본 적이 없습니까? 진화로는 사람의 이빨이 이처럼 예쁘고 완벽하게 생길 수 없습니다. 진화는 어떻게 생각하고 변명해도 거짓말이고 개동철학이고 미신을 믿는 믿음입니다.

치과에 한번 다녀올 때마다 나머지 인생을 어떻게 이빨 관리를 하고 살지 고민이 됩니다. 그리고 살다보면 이사람 저사람 이야기 듣다보면 치과에서 하는 이야기가 다 맞는 것은 아닌 것 같고, 치과를 바꿔서 다녀보면 치과마다, 의사마다 하는 이야기가 조금씩 다른 것도 느낄 수 있습니다.

치과에서 추천했던 것을 모두 리스트업 해보면, 코스트코에서 파는 가글 용액으로 기글하기, 치간 치솔 사용하기, 치실 사용하기, 워터픽 사용하기 그런 것들입니다. 치과에서 해주는 말들을 듣고 그 모든 것을 다 해보았습니다. 

다 해보고나서 경험적으로, 상식적으로 정리해보니, 아래 영상에 보이는 닥터가 해주는 조언이 가장 정답에 가까워 보입니다. 정리해보면 이런 것들입니다.

가글은, 좋은 박테리아 나쁜 박테리아 모두 죽이고 입안에 곰팡이 생기게 할 수 있다. 수긍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미 오래전부터 가글 용액은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치간 치솔은 치솔질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백번 맞는 이야기라고 동의합니다. 이빨과 이빨 사이가 사실 관리하게 제일 힘든 곳입니다.

치솔질은 그냥 전체적으로 쓱싹하고 치울 일이 아니라 이빨 하나하나를 거울을 보면서 스무번 이상 문지르되 헤드가 작고 솔이 부드럽고 숱이 많은 치솔로 부드럽게 문지르면서 잇몸 부분을 잘 닦아주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죽는 날 까지, 자기 이빨로 밥먹으며 살 수 있다. 이 말에는 무릎을 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워터픽, 워터픽은 숨어 있던 큰 음식 찌꺼기 하나 정도는 제거해줄 수 있을지 몰라도 잇몸에 끈적하게 붙어 있는 박테리아를 제거할 수는 없다. 그 말에 동의합니다. 박테리아를 떼어낼 정도의 수압이라면 잇몸에 구멍이 생기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기분 상 개운해지는 것은 있는데 치아 관리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아니고 뭐든 상품화하려는 산업 사회의 부산물 정도이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계속해볼 생각입니다.

치실, 이것에 대한 의견은 반반입니다. 아래 동영상에서는 치간 치솔을 더 효과적으로 치고 치실은 그다지 강조하지 않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치실의 효과가 큰 것을 경험했습니다. 치실을 치아 사이에 끼우고 이쪽 치아로 접어서 아래 위로 움직여주고 다시 저쪽 치아쪽으로 치실을 접어 아래위로 움직여 긁어주면 치아의 위에서부터 아래부분까지 훑을 수 있습니다. 치실이기 때문에 치간치솔보다 더 좁은 틈으로 들어가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당보충한다는 목적으로 먹을 것을 하루종일 입에 달고 사는 습관은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커피를 하루 종일 입에 달고 다닌 것도 좋지 않은 습관인 것에도 동의합니다. 커피도 산성쪽에 속하는 음식이기 때문에 커피를 하루종일 마시고 있다는 것은 하루종일 이빨을 산에 담그고 녹이고 있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들 꼼꼼히 보고 좋은 도움 얻기를 바랍니다.







치아 표면에 일차적으로 생성되는 것이 치태이고 이 치태막이 쌓여서 굳어지는 것이 치석입니다. 치석은 치솔질로 제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치석이 쌓이지 않도록 매일 치태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것이 매일 해야하는 치아관리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치솔이 닿기 가장 힘든 부분, 설커스에 쌓이는 치태를 제거하는 방법이 치간치솔과 치솔입니다. 치과의사가 아래 동영상에 잘 정리를 해주었습니다. 앤드터프(End-Tuft) 치솔이라는 것도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치솔질할 때, 불소함유량이 충분한 치약을 콩알만큼 사용하는 것도 소중한 팁입니다. 그리고 치아의 단단한 부분보다도 치아와 잇몸 사이를 마사지하듯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이 중요한 치솔질 스킬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흡한 글이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성의와 시간 내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밴쿠버의 시원한 바람처럼 기분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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