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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 가운데 막 살아도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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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 가운데 막 살아도 되겠네요 ?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 가운데 막 살아도 되겠네요 ?" 라는 질문이 나오지 않는 복음은 복음이 아니다 .   이 말은 마틴 로이드 존스 (Martyn Lloyd-Jones) 목사 의 저서 ( 로마서 강해 ) 에 나오는 유명한 명언으로 , 영상 속 박요한 목사가 강조하는 " 오직 은혜로만 얻는 구원 ( 구원의 전적 은혜성 )" 을 설명하는 핵심 문장입니다 .   1. 문장의 핵심 의미   "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 가운데 막 살아도 되겠네요 ?" 라는 질문이 나오지 않는 복음이라면 , 그것은 진정한 복음 ( 은혜 ) 이 아니라 인간의 행위나 공로를 섞은 율법주의 라는 뜻입니다 .   바울이 로마서에서 전한 참된 복음은 " 인간이 행한 선이나 노력은 0% 이고 , 100%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와 은혜로만 구원받는다 " 는 것입니다 .   이 말을 들은 타락한 인간이나 율법주의자들은 자연스럽게 다음과 같은 오해와 반발을 하게 됩니다 . " 내가 무슨 짓을 해도 , 아무렇게나 막 살아도 은혜로 구원받는다면 , 은혜를 더 크게 체험하기 위해 죄를 마음대로 지어도 된다는 말인가 ?" ( 로마서 6 장 1 절 )   역설적으로 , 설교나 복음을 들...

밴쿠버의 술집


밴쿠버의 술집

-밴쿠버에서 술을 살 수 있는 곳

 

술집이라고 하면 술마시는 레스토랑이나 바를 이야기할 수 있는데, 지금 언급하고 싶은 술집은 술 마시는 곳이 아니라 술을 살 수 있는 곳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술에 대한 문화(이걸 문화라고까지 격상시킬 수 있는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가 같은 북미라고 해도 미국과 캐나다는 사뭇 다릅니다. 미국 LA에서는 월마트나 마켓에 가도 맥주를 구할 수 있지만, 밴쿠버의 월마트에서는 맥주를 팔지 않습니다. 식품을 판매하는 일반 마켓에 가도 술만은 구할 수 없습니다. 밴쿠버에서는 술을 리쿼스토어(liquor store)에서만 구할 수 있습니다.

 

월마트에서 술을 살 수 없다니, 술꾼들에게는 대단히 실망스러운 일입니다. 술을 마실려면 술을 파는 식당이나 펍(pub)에 가서 먹거나, 리쿼스토어에 가서 술을 사와 집에서 마셔야 합니다. 술을 일반 마켓에서 쉽게 살 수 없는 시스템이어서 그런지, 밴쿠버에서는 만취한 채 비틀거리며 길을 걷는 사람을 볼 수 없는 장점이 있습니다.

 

술을 살 수 있는 곳은 허가 받은 리쿼스토어나 주정부가 직영하는 BC리쿼스토어인데, 숫자로는 BC리쿼스토어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돈을 많이 버는 BC리쿼스토어라 그런지, 계간으로 잡지도 내놓는데 이게 아주 잘 만든 무료 잡지입니다. 이걸 PC화면으로 볼 수도 있습니다.

 
  

BC리쿼스토어는 단순히 술을 살 수 있는 곳이라기 보다는 구경거리가 참 많은 곳입니다. 세계 각국의 와인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고, 맥주 종류도 다양합니다.

 

캐나다 와인에 사은품이 매달려 있는 것이 보입니다. 가격도 9불대인 레드와인입니다.

 

사은품이 꽤 쓸만한 셀카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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