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열을 통한 성장

분열을 통한 성장


주도권 다툼, 분열, 탈퇴, 이런 세포분열을 통해 성장한 것이 한국 개신교의 역사입니다. 제대로 되고 있는 건가? 그래서 결국은 망쪼의 모습을 보이는 건가? 하나님의 교회와 말씀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 것이라면 내가 다니는 교회는 그런 교회인가? 하나님 말씀은 살아계신데, 사람은 그렇지 못하고, 교회안의 사람이라고 해서 한심한 수준이 믿지 않는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는데, 돌아보면 흉악하기가 그 어떤 사람 못지 않은 게 나의 모습인데, 도대체 이 인생 어디를 향해서 가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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