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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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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베이스에서 스튜디오 프로로 - 웨스트 밴쿠버 홈 스튜디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조그만 피아노 건반 모양의 미디 키보드를 치면서 음악을 만들어 보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라는 것이 필요합니다. 40년 전에 초기 도스나 윈도 PC에서 그런 작업을 할 때는 오디오 인터페이스가 아니라 사운드 카드를 이용하고 당시에 DAW(Digital Audio Workstation: 작곡편집 프로그램)는 케이크워크(Cakewalk)라는 것을 썼습니다. 당시에 그렇게 시스템을 구축하고도 별다르게 뭘 하지도 못하고 사그라들고 말았고, 당시 가지고 있던 물건들도 세월의 흐름 속에 지금은 남아 있는 것도 없습니다. 그러다 40년이 지난 후, 20년 정도 사용하던 후진 소니 노트북이 맛탱이가 가서 끄고 켜는 것에서부터 뭐 문서 한 장을 만들려고 하는 것까지 너무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느려 터지기 시작하면서 버티지 못하고 드디어 2년 전에 노트북 개비를 했습니다. 새로 짠 등장한 노트북은 요즘의 그 어떤 앱을 깔아도 슁슁 잘 돌아가는 빵빵한 사양의 물건입니다. 인텔 13세대 i7 CPU가 장착되었으니, 현재 기준으로도 성능이 차고도 넘치는 놈이 책상 위의 새로운 메인 스테이션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그 놈으로 1년쯤 사용하고 난 다음에 굼실 떠오른 생각이 그 옛날 잘 하지 못했던 음악으로 향한 꿈에 대한 도전을 다시 시작해보자는 것이었습니다. 그 뻘짓을 하기 위해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미디 키보드와 오인페(오디오 인터페이스)입니다. 알아보고 또 알아본 다음에 선택한 것은 키보드는 아카이(Akai) MPK mini plus이고, 오인페는 포커스라이트(Focusrite)의 스칼렛(Scarette) 4세대 2i2입니다.  이것들...

유콘의 엑슬씰


유콘의 엑슬씰

2009년형 지엠씨 유콘 (GMC Yukon) 트럭의 앞쪽 엑슬씰에서 오일이 새어나와 씰(seal) 교체작업을 했습니다. 큰 트럭의 파워트레인 계통 작업을 하려면 삼손 만큼 큰 힘을 쓸 줄 알아야 할까요? 삼손만한 힘이 있으면 아마도 작업하기가 참 수월할 겁니다. 그만한 힘이 없는 테크니션이 그만한 힘이 필요할 때는 공구를 적절히 잘 사용해야 합니다. 아래 그림은 트럭을 올리고 밑에서 올려다본 그림입니다. 조수석쪽 (passenger side) 작업을 먼저 마치고, 운전석쪽 인터미튼트 샤프트를 빼낸 상태입니다. 조수석쪽은 씰이 있는 위치가 “A”입니다. 그런데, 인터미튼트 샤프트를 잡고 있는 씨클립(C-clip)“B” 부분에 있어서 인터미튼트 샤프트 하우징을 들어내어야 합니다. 시간이 꽤 걸리고 손도 제법 많이 가는 작업입니다.

아래 그림은 운전석쪽 씰의 모습입니다. 인터미튼트 샤프트를 빼낸 상태입니다.

액슬씰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려면 드라이브 샤프트가 걸치적거리지 않게 옆으로 제쳐놓아야 하는데, 스트러트 때문에 드라이브 샤프트가 제쳐지질 않습니다. 해서 스트러트를 제거하는 것이 작업을 수월하게 하는 방법입닌다. 스트러트는 위쪽에 3개의 너트, 아래쪽에 두 개의 볼트를 풀러내면 제거할 수 있습니다. 스트러트를 빼낼 때, 삼손이 가진 힘이 필요합니다. 테크니션이 그 힘이 없기 때문에 굵고 긴 바(bar)를 사용합니다.

아래 그림은 운전석쪽애서 빼낸 인터미튼트 샤프트의 모습입니다. 통상 샤프트를 빼내면 씨클립이 같이 따라나오기 마련인데, 이 놈은 씨클립을 액슬 안에 놔두고 샤프트만 빠져나옵니다. 액슬 안쪽에 박혀있는 씨클립을 빼내어 끼우기 위하여 고민할 필요는 없습니다. 씰을 교체한 다음에 샤프트를 끼우고 때려넣으면 씨클립이 원래의 자리로 찾아들어갑니다.

운전석쪽의 씨클립이 보통놈이 아닙니다. 그냥 어지간히 때려서는 혹은, 거대한 플라이바(ply bar)로 끼워 제껴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오로지 한 가지 방법 밖에 없는데, 아래 그림에 보이는 툴을 액슬 하우징과 샤프트 사이에 끼우고 매우 치는 수 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그러면 샤프트가 씨클립을 극복하고 빠져나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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