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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속에서 꽃 피운 미국 팝음악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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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속에서 꽃 피운 미국 팝음악의 역사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블루스 블루스라고 하면 한국에서 직장 생활할 때 회식자리에서 남자들끼리 손잡고(여자가 없으니) 마치 게이들이 춤추듯 흐느적거리며 추던 춤을 연상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블루스라는 말은 미국 대중음악의 기원을 뜻합니다. 아프리카에서 잡혀와 뉴올리언즈의 목화밭에서 일하면서 클래식 기타에 리듬을 실어 고난과 고통의 시름을 달랬던 음악이 블루스의 시작이었습니다. 반면 아일랜드등 유럽에서 미국의 애팔래치아 산맥으로 이주하여 마운틴 음악을 만든 백인들이 컨츄리 음악의 효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1차 세계 대전을 전후하여 남부의 흑인들이 대규모로 시카고 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음악의 역사는 다양하게 분화하기 시작합니다. 여기에서 재즈와 리듬 앤 블루스로 분화되기 시작합니다.  재즈 먼저 재즈의 역사를 살펴보면 경제 대공황을 전후하여 열 명 이상의 대규모 재즈 밴드가 정해진 리듬을 연주하는 스윙 계열의 재즈가 있고, 이에 대항하여(흑인 밴드에 지휘자는 백인) 흑인들만의 즉흥 연주와 기교를 자랑하는 비밥으로 나뉘어져 발전합니다. 리듬 앤 블루스 그리고 다른 한 줄기 리듬앤블루스(R&B). 남부의 클래식 기타 대신 도심의 소음에 대항하여 큰 소리를 내기 위하여 일렉기타(Electric Guitar)가 등장하고 강한 리듬이 더해지면서 블루스가 리듬앤블루스로 분화하게 됩니다. 재즈가 연주에 촛점을 맞춘 음악이라면 블루스는 리듬과 목소리에 비중을 둔 음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리듬앤블루스에 흑인 특유의 스토리가 들어간 음악이 소울이고, 비트를 더 잘게 나눈 것이 펑크입니다.  블루스와 컨츄리 음악이 만나 록앤롤을 탄생시켰고, 흑인...

휘슬러의 단풍


휘슬러의 단풍
written at Oct 7, 2015

꽤 오랜만에 휘슬러에 올라갔습니다. 휘슬러 빌리지에서 멀리 블랙콤 쪽의 검은 산들의 아우라가 보입니다.

휘슬러 올림픽 플라자 앞의 네쌍둥이 나무에 단풍이 나란히 들어있는 모습이 그림엽서 같습니다.

아래 그림만 보면 온 휘슬러가 온통 이런 붉은 모습일 것이라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평일치고는 빌리지에 사람이 없는 편이 아닙니다. 평일에 일하지 않고 노는 놈들은 뭐지?

첫눈이 내릴 즈음이면, 더 이상 마운틴 바이크를 즐길 수 없게 됩니다. 스키 시즌이 저만치 가까이 와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한 달 이내에 휘슬러 높은 산에 첫 눈이 내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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