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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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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언급하는 죄인이라는 말과 회개라는 말에 알러지 반응을 보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에 대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너나 죄인해라. 나는 죄 지은 것 없다. 바보들” 이런 응대나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조차, 왜 내가 근본적인 죄인인가? 죄는 그 옛날 아담과 하와가 지은 것 같은데, 왜 조상이 지은 죄 때문에 나도 자동으로 죄인이 되어야 하는가? 도대체 원죄라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아담의 아들 가인은 동생을 죽였으니, 죄인인 것은 맞겠는데, 나는 다른 사람 때려본 일도 없고, 사기친 일도 없는데, 왜 무조건 회개를 하라고 하는가? 교회는 왜 사람을 다짜고짜 죄인 취급하는가? 좀 기분 나쁜 일 아닌가?  교회 다니고, 회개하고(?), 세례 받은 사람들까지도 일단 인정은 했지만, 그 후(?)로도 내내 생각 속에서 뭔가 정리되지 않고 뭔가 의문이 머리 속에서 뱅뱅 도는 것을 느낍니다. 왜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하는가? 인정? 이건 억울하기도 하고 괴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고하게 잡혀가 취소실 안에서 부당한 공권력 앞에서 거짓 자백을 해야 하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인정이라는 과격한 말보다는 영적인 세상에서는 그럴 수 있구나 하는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인정하고(?) 인정을 이해 수준으로 좀 낮춰 볼까요? 인정이라는 레벨보다 낮추어서 이해라는 차원에서 한번 접근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인정은 영적인 차원에서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건방지게(?) 따질일이 아니라 납작 엎드려 순종해야 할 일이지만, 창조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억지가 없...

천재의 차 - 1992년형 콜벳


천재의 차 - 1992년형 콜벳

콜벳(Corvettet)은 지엠 쉐비(GM Chevrolet)를 대표하는 스포츠카입니다. 미국 스포츠카의 대명사이면서 오래된 차, 92년형 모델이니, 그쪽으로 취향이 미친 사람에게는 대단한 스포츠카일 수 있습니다. 오늘 그런 차를 받아 정비를 했습니다. , 큰 작업은 아니고 일상 점검이었습니다.

그냥 오일 교환만 하고 내보냈으면 좋겠구먼, 타이어 로테이션을 꼭 해달라는 오너의 요구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타이어를 떼어내려고 하는데, 휠락(wheel lock) 너트가 두 종류나 달려있습니다. 저의 개인적 취향은 오래된 차를 보면, “재수없는 차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는데, 그런 차를 정비하면서 타이어에 이런 범상치 않은 짓을 한 것을 보면 그냥 재수없는 놈정도가 아니라 천하에 재수없는 놈이 되어버립니다.

아래 그림이 두 개의 휠락을 풀기 위한 두 개의 키입니다.

키에 꼽아야 하는 소켓의 사이즈가 똑같지 않고 틀립니다. 타이어를 풀러내고, 로테이션한 다음에 다시 장착하기 위해서는 차를 몇바퀴 더 뺑뺑돌아야 합니다. 천하에 재수없는 놈! 정말 취향 아닙니다.

차를 올리고 차 밑을 보니, 아니나다를까, 엔진룸 밑 여기저기에 엔진오일이 묻어있습니다. 올려다보니, 엔진 헤드 가스켓 부위에서부터 오일이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엔진블럭의 외관으로 보아 오리지널 엔진이 아니고 리빌트(rebuilt)한 엔진같은데, 작업을 정말 엉터리로 했습니다. 스티어링 기어박스에서도 오일이 줄줄 새어나오고 있습니다. 요즘 나오는 새차가 멋있지 오래된 차는 하나도 멋있지 않습니다. 그저 구질구질하고 답답해보입니다. 그걸 좋다고 생각하고 폼잡고 다니는 인생들은 딱 취향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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