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 모음

일렉 기타를 위한 음악 이론 - 인터벌 - 장4도라는 말은 음악 이론에 없다

이미지
  일렉 기타를 위한 음악 이론 - 인터벌 - 장4도라는 말은 음악 이론에 없다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서양 음악을 공부하려다 방대한 음악 이론이 펼쳐지는 것을 보고는 질려버려 이건 내 방향이 아니다고 생각하고 국악으로 돌렸다고 실토(?)하는 국악인을 유튜브에서 본 일이 있습니다.  잘 모르면 뭐야 싶겠지만, 서양 음악 이론을 조금이라도 공부해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서양 음악 이론을 공부하려면 수학도 잘 해야 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주파수 개념이 들어가고 수학적으로 파고 들면 로그도 나오니 수학이라면 치를 떠는 사람은 놀라자빠질 수 있는 일입니다. 일렉 기타를 시작했다가 음악 이론에 질려 기타를 던져버리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음악 이론은 그걸 취미로 해보려고 하는 사람에게 하나의 큰 장벽일 수 있습니다.  쉽지 않게 어찌어찌 시작한 기타를 놓지 않고 취미생활을 지속할 수 있으려면 뭔가 재미를 잡아 연속적으로 이어가야 합니다. 다행이 저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재미를 가지고 도전해볼만한 대상으로 여겨져 이것도 은혜인가 싶은 생각이 드는 일입니다. 기타를 공부하면서 건반을 동시에 보며 두들기는 것은 큰 도움이 됩니다. 노트북에 큐베이스나 MPC같은 DAW 깔고, 일렉기타 소리 들었다가, 건반으로 소리내어 보았다가 하면, 재미없을 틈이 없습니다. 연습할 시간이 모자라서 난리지, 시간이 남아돌아 심심해질 여유는 전혀 없습니다. 일반 피아노와는 달리 전자시대에 나오는 미디 키보드는 다양한 악기 소리를 낼 수 있고, 건반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핑거 드럼 패드도 있고, 각종 콘트롤 노브들이 있어서 키보드 자체도 공부할 것이 있고, DAW 콘트롤도 공부...

아침 일상: 헛똑똑이들

아침 일상: 헛똑똑이들

GM딜러에 출근하여 아침 일을 시작했습니다. 베이에 제가 작업할 차 2대가 있습니다. 까만 트럭은 2018년형 지엠씨 트럭이고, 하얀 SUV는 2021년형 볼보입니다. 


먼저 지엠씨 트럭, 어제 이 트럭이 견인되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차 주인은 젊은 백인 남자였습니다. 저 트럭이 누구에게 떨어질까 했는데, 제게 낙찰(?) 되었습니다. 웍오더(work order)를 보니, 최근에 배터리를 교체했는데, 계기판에 배터리 워닝 라이트(warning light)가 뜬다고 코멘트하고 있습니다.


주차장에 세워둔 트럭을 시동을 거니, 계기판에 배터리 경고등이 들어와 있습니다. 트럭을 베이로 들인 다음 시동을 끄지 않고 충전 전압을 먼저 측정해보려고 했습니다. 후드를 열고 배터리 전압을 측정하려다 말고 바로 시동을 껐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발전기(alternator)를 돌려주는 벨트(serpentine belt)가 보이지 않고 발전기의 풀리(pulley)도 없어진 것이 보였기 때문입니다. ‘아니, 배터리를 교체했다면서 이걸 보지 못했다는 거야?’ 정말 허당입니다.


알터네이터(발전기)와 벨트를 교체하고 충전전압을 재어보니 13.8볼트가 나옵니다. 당연히 배터리 워닝 라이트(warning light)도 더 이상 계기판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다음은 볼보, 지엠 딜러에 들어온 이 차를 인스팩션 하다가 엔진룸에 거슬리는 것이 눈에 딱 들어왔습니다. 오른쪽 위쪽 엔진 마운팅 러버 부싱에 큰 크랙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 마운팅을 교체해주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이게 전후 움직임만을 잡는 것이라서 힘을 크게 받지 않을 것 같은데 얼마 되지도 않은 연식의 엔진 마운팅에 이렇게 큰 크랙이 가다니, 이해가 되지 않는 일입니다. 볼보, 거의 망해가는 회사 아닙니까? 볼보를 안전한 차라고 비싼 돈 주고 사는 사람들은 바보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엔진 마운팅 브라켓에 둥근 댐퍼가 달린 것도 보입니다. 엔진 진동을 잡는데 무척이나 고심을 했던 모양입니다.


제 블로그 홈페이지를 열면 블로그의 모든 글들을 볼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보시면 광고가 방해가 됩니다. 노트북 화면으로 보면 광고가 옆으로, 밑으로 붙어 글을 읽기가 훨씬 편합니다.

https://vancouver-story.blogspot.com 

https://www.youtube.com/@vancouver-story


댓글

이 블로그의 인기 게시물

예람 워십

성지용의인

아마존에서 이북 구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