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에 목 매단 사람들

빅뱅에 목 매단 사람들


물리학자와 천문학자들의 공통점은 빅뱅 이론을 광적으로 지지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이 내세우는 것은 천문관측과 복잡한 이론과 노벨상입니다. 확실히 증명한 것도 없는데, 증명되었다고 우기며 자신들의 주장이 옳다는 것에 대해 거의 목숨을 걸었습니다. 하지만 상식적인 안목을 가지고 그들의 변을 들어보면 허술한 구석이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세계적인 박사라는 사람들의 이론이라는 것과 거기에 넘어가는 노벨상의 수준이 참 한심하기 그지 없을 뿐입니다.





창조에 대한 상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빅뱅 이론가들이 정말 양심을 팔고 거짓말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 빅뱅 이론의 허구성과 허술함을 알 수 있습니다.





 
별과 멀리 떨어진, 태양과 같이 열을 주는 곳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은 당연히 캘빈온도 제로(섭씨 마이너스 273도)에 가까운 아주 차가운 곳일수 밖에 없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런 온도가 우주 곳곳에서 감지된다고 그게 빅뱅의 증거가 될 수 있나요? 정말 어거지도 그런 어거지가 없습니다. 우주배경복사, 증거가 될 수 없는 것을 확실한 증거라고 이야기하는 애들의 정신 수준과 상태를 알 수가 없습니다. 연세대 천문학과 애들 미친 애들 많습니다. 세브란스라는 이름을 가졌던 기독교 베이스 학교가 왜 그렇게 되었는지? 기독교의 성지에서 오늘날 그런 애들이 터져 나오는 것도 마귀의 기가막힌 궤계이지 않나 싶습니다. 그 학교에서 유진소 목사같은 멋진 분이 나오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요2:8, 우리말성경]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물을 떠서 잔치 책임자에게 갖다 주라." 그들은 그렇게 했습니다.


포도주를 짜내어 물을 걸러 낼 수 있을 지언정 물이 저절로 포도주가 될 수는 없습니다. 재료와 에너지가 더해지면서 일어날 수 없는 가역반응이 일어나야 합니다. 하지만 주님은 아무런 난장판도 만들지 않고 쥐도새도 모르게 맹물을 포도주로, 그것도 그냥 포도주가 아니라 극강의 최고급 포도주로 만드셨습니다. 물도 알고, 포도주도 알고,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물과 포도주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놓으시고, 설계하시고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무에서 그런 유를 만드신 분이기에 그 분만 그리 할 수 있는 일입니다.


빅뱅이 하도 그럴듯 하게 난리블루스를 추니까, 믿는 사람들까지도 주님이 창조를 하셨는데, 빅뱅을 도구로 이용하셨을 수 있다고 수긍하는 사람도 생기고 있습니다. 전지전능하신 주님이 동네 뒷골목에서 애들 불꽃놀이 장난하듯 뭘 터뜨린 다음에 그걸 부랴부랴 수습하듯 창조과정에 들어가셨겠습니까? 그렇게 엉성한 신을 믿고 계십니까? 저는 폭발이 아니라 성경에서 주님이 주님의 명예를 걸고 선포하신대로 말씀만 가지고 천지창조를 하신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주님인 것을 믿습니다. 진화나 빅뱅이나 사람이 만든 가설일 뿐이지, 그 소리를 믿으려면 과학적 지식이 아니라 그냥 믿음이 필요할 뿐입니다. 전지전능하신 주님을 평가절하하는 이단도 못되는 일단 믿음일뿐입니다. 거짓을 믿을 겁니까? 주님을 제대로 믿을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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