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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와 가시덤불이 키워온 가톨릭과 기독교의 술 취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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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AI도 아는 진정한 성도의 길 [부제] 엉겅퀴와 가시덤불이 키워온 가톨릭과 기독교의 술 취한 역사 *This blog post wa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캐나다 밴쿠버에서 교회들을 다녀보면서 그리고 한국교회와 미국교회들에서 나오는 소식들을 보면서, 교회 안의 여러 모순되고 납득할 수 없는 모습들을 경험하면서 신앙 생활,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창조주가 이 좋은 세상을 만드셨고, 죄에 사로 잡혀 사는 인간들을 구원하고자 신이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매달려 대속 제사를 친히 지내시고, 부활하시어 주님과 인간 사이에 있던 장막을 거두고 주님 앞으로 담대하게 걸어나갈 환경을 만들어 주셨는데, 인간들은 왜 제멋대로 살고, 믿는 사람들은 정말 믿는 자의 모습을 세상에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건지, 교회가 교회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성도 자체도 문제가 있는 것같아 마음을 바로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내 자신이 대범한 믿음의 용사이거나, 심지 바로 박힌 참된 신앙인이 아니고 뜨내기이다보니, 어디 본보기가 될만한 신앙인들이 모여 신실하게 예배하는 곳이나 사람들이 없는지 끊임없이 피곤하게 찾아 해매게 되는 모양입니다. 내가 말씀대로 살진 못해도 누가 말씀대로 살고 있는 지는 성경 말씀을 토대로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은 있으니 그게 병인지도 모릅니다. 참 믿음 생활하는 큰바위 얼굴 성도들이 있는 교회를 찾기가 쉽지 않아 고민을 하다가 성당 체험을 하면서까지 요즘 시대에 신실한  믿음은 어디에 있는 가를 찾아 떠나는 마음으로 교회와 성당의 차이를 직접 느껴보려고도 했고, 실제로 다녀보며 교회와 성당의 차이에 대해서도 나름 연구를 해보았습니다.  그 과정에 AI(구글 제미나이)가 동역자가...

아직도 한겨울 – 싸이프러스 마운틴


아직도 한겨울 싸이프러스 마운틴

 

때는 3 19, 3월말 즈음이면 이젠  봄입니다. 그것도 완연한 봄. 지지리도 지리하게 오던 비가 멈춘, 햇살 화창한 주말, 예배 후에 마을 뒷산, 싸이프러스(Cypress) 마운틴에 올랐습니다. 2010년 밴쿠버 올림픽 당시, 일부 눈(snow)과 관련된 경기종목이 싸이프러스 스키장에서 열렸습니다. 타운에 봄기운이 완연한 3월말에 그 싸이프러스에 올랐습니다. 올라가보니 거긴 아직 한겨울입니다. 설국입니다. 더구나 하이킹을 시작하는데, 눈발도 날립니다.

 

 

 
겨우내 엄청 쌓이고 쌓인 눈의 두께를 트레일 곳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교적 완만한 트레일을 따라 꼬불꼬불 설국의 경치에 취해 걷다보면 보웬섬(Bowen Island)을 포함한 호사운드(Howe Sound)와 션샤인 코스트(Sunshine Coast)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뷰포인트인 보웬 룩아웃(Bowen Lookout)으로 오르는 비교적 가파른 오르막이 시작이 됩니다. 호흡을 가다듬어 가며 서너굽이 오르다 보면 크게 어렵지 않게 드디어 그 뷰포인트에 이르게 됩니다.

 

보웬 룩아웃에는 그곳을 지키는 터줏대감들이 있습니다. 블루제이로 불리는 스텔라제이와 위스키제이로 불리는 그레이제이등 두가지 종류의 새가 그곳 터줏대감들입니다. 파란색의 블루제이는 의심이 많아 사람에게 여간해서는 가까이 오지 않습니다. 반면 위스키제이는 먹이를 손에 올려놓으면 전혀 개의치 않고 사람 손에 올라앉아 먹이를 챙깁니다. 블루제이는 거기도 살고, 타운에도 보입니다. 하지만 위스키제이는 타운에는 보이지 않고 고산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새입니다.

기가막힌 경치를 즐기며 새들과 한참을 놀다가 스키장 하우스로 다시 내려왔습니다. 스키하우스는 봄에 한겨울을 즐기는 사람들로 정말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9개월 앞에 다가올 겨울에 대비한 스키 회원권 발매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부담이 되지 않게 할부 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3월까지 스키를 탈 수 있는 도심의 스키장이 이렇게 가격을 저렴하게 내놓으니, 휘슬러 스키장도 덩달아 가격을 내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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