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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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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회개하라고 하는가 - 나는 죄 지은 것이 없는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언급하는 죄인이라는 말과 회개라는 말에 알러지 반응을 보입니다. 그들이 하는 말에 대해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은, “너나 죄인해라. 나는 죄 지은 것 없다. 바보들” 이런 응대나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조차, 왜 내가 근본적인 죄인인가? 죄는 그 옛날 아담과 하와가 지은 것 같은데, 왜 조상이 지은 죄 때문에 나도 자동으로 죄인이 되어야 하는가? 도대체 원죄라는 것은 무슨 논리인가? 아담의 아들 가인은 동생을 죽였으니, 죄인인 것은 맞겠는데, 나는 다른 사람 때려본 일도 없고, 사기친 일도 없는데, 왜 무조건 회개를 하라고 하는가? 교회는 왜 사람을 다짜고짜 죄인 취급하는가? 좀 기분 나쁜 일 아닌가?  교회 다니고, 회개하고(?), 세례 받은 사람들까지도 일단 인정은 했지만, 그 후(?)로도 내내 생각 속에서 뭔가 정리되지 않고 뭔가 의문이 머리 속에서 뱅뱅 도는 것을 느낍니다. 왜 죄인인 것을 인정해야 하는가? 인정? 이건 억울하기도 하고 괴로운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고하게 잡혀가 취소실 안에서 부당한 공권력 앞에서 거짓 자백을 해야 하는 기분이 들 수 있습니다. 인정이라는 과격한 말보다는 영적인 세상에서는 그럴 수 있구나 하는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인정하고(?) 인정을 이해 수준으로 좀 낮춰 볼까요? 인정이라는 레벨보다 낮추어서 이해라는 차원에서 한번 접근해보기로 하겠습니다. 인정은 영적인 차원에서 피조물이 창조주에게 건방지게(?) 따질일이 아니라 납작 엎드려 순종해야 할 일이지만, 창조주를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그런 억지가 없...

휘발유 냄새


휘발유 냄새

2013년형 지엠씨 테레인에서 휘발유 냄새가 난다고 딜러에 서비스 받으러 왔습니다. 차를 올리고, 연료탱크에서부터 엔진까지 샅샅이 훑어보았지만, 클램프라든지, 호스라든지, 라인에 이상이 발견되지 않고, 캐니스터(canister)와 플라스틱 라인, 그리고 연료탱크에서도 크랙 같은 것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엔진을 켜고 차 주변을 여러바퀴 둘러보아도 딱히 휘발유 냄새라고 할만한 것이 맡아지지 않습니다. 고객의 불만은 아침에 차가울 때, 혹은 한동안 차를 세워놓은 다음에 휘발유 냄새가 난다는 것입니다. 해서 차를 밖에 세워두고 다음날 아침에 확인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시동을 켜고 차실내에서 히터 블로워를 켜보니, 휘발유 냄새가 감지됩니다. 해서 엔진 한귀퉁이에 붙어있는 연료펌프를 교체하기로 했습니다. 테레인 2.4리터 엔진에서 더러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워터펌프에 애매한(?) 피팅들이 있는데, 그곳에서 리킹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펌프에서 나는 소음을 막기 위하여 두터운 것을 씌워놓았고, 그것들을 벗겨내야 펌프를 볼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은 새 퓨얼 펌프의 모습입니다.

아래 그림은 연료펌프와 인테이크쪽 연료라인으로 연결되는 피팅입니다. 연료펌프와 함께 같이 교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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