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안보 최대 리스크는 윤석열과 극우
대한민국 안보 최대 리스크는 윤석열과 극우 전두환이의 하나회를 빼다박은 윤석열의 개들. 윤석열이 오랜 전부터 나라를 뒤집어 엎을 준비를 한 것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아니? 기가 막혀서, 대권을 잡고 있는 사람이 왜 혁명을 꿈꿔? 전두환이 닮은 독재정치를 펼치고 싶었던 것입니다. 그에 동조한 별 단 군인들은 정말 역사에 창피스럽고 대대손손 부끄럽기 그지 없는 개들입니다. 이성적이고 분별력 있는 판단을 하고 결정을 내린 부하들을 향해서 “대통령의 명령인데, 어떻게 거부할 수 있는가?”라는 말을 별을 단 골통들이 하고 있습니다. 군대는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것은 헌법에 규정된 사항입니다. 군인이 개입니까? 헌법을 어기며 충성스런 부하들에게 부당한 명령을 내리는 것들이 개입니다. 정말 통탄할 일이 민주국가인 대한민국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조선시대에도 충직한 대신들은 왕이 부당한 일을 행하려고 할 때, 목숨을 걸고 진언을 올렸습니다. 장군이고, 별을 몇 개씩 단 군인이라면 그런 충신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대통령이 내란을 음모하는데, 분별없이 그에 동조하고, 부하들에게 부당한 명령을 내리고, 양심과 법에 따라 그 명령 수행에 부당함을 느끼는 부하들의 정당한 행동에 충성스럽지 못하다고 매도하는 놈들이 정말 나라를 팔아먹을 매국노들입니다. 별을 몇 개씩 단 군인들에 아직도 그런 개들이 있다는 것은 정말 소름끼치는 일입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정말 민초들이 새가슴을 다독거려가며, 조심스럽게 징검다리 건너듯 위태롭게 지켜가고 있습니다. 정말 대통령, 잘 뽑아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매국노 집단은 극우 유튜버들과 태극기 부대 골통들입니다. 그런 족속들이 활개를 치고 있는데 아직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무너지지 않고 있는 것이 정말 기적과 같은 일입니다. 밴쿠버, 웨스트 밴쿠버에도 윤석열이 불쌍하다며 우는 병신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좋은 곳의 물을 흐리는 인간 쓰레기들입니다. 아래에 윤석열과 그에 충성하는 개들의 불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