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세력 DNA

친일세력 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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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입니다. 일제치하에서 해방을 하고 80년이 지났는데도 대한민국은 아직까지 일제의 잔재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친일세력을 뿌리뽑는 친일청산을 하지 못한 댓가입니다. 프랑스는 전쟁 후 독일에 협조한 세력을 철저하게 처단했습니다. 독일도 히틀러에 추종한 세력을 지금까지도 지구끝까지 쫓아가 잡아내고 있습니다. 히틀러의 끄나풀들을 잡아내는데는 공소시효도 업습니다. 그리고 히틀러에게 희생되었던 나라와 민족을 찾아 독일 수상들이 히틀러가 저질렀던 죄를 사죄하고 금전적으로도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구촌 반대편 일본놈들은 군국주의 처단이란 것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더욱 한심스러운 것은 그런 일본놈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받은 한국조차 아직까지도 친일 세력이 득세하고 있습니다. 일제치하에서 일본에 협조하면서 자국민의 피를 빨아먹었던 한국인 친일 조직을 처단하지 못하고 오히려 친일 조직들이 해방된 이후 지금까지 한국을 좌지우지하고 있습니다. 그 어둠의 세력에 대항하여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아직까지도 엄청 어려운 일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 지금도 그렇게 쉽지 않은 이유 중 대표적인 것 하나는 바로 친일 세력인 박정희를 추종하는, 국힘으로 이어져 내려온 정치세력과 대구에 사는 바보골통들 때문입니다. 그리고 극우 언론과 블로거들도 대표적인 매국노 집단입니다. 태극기 흔들면서 바보 석열이를 대통령님이라고 부르는 것들도 잘못 태어난 인간 쓰레기들입니다.

일본을 위해서는 일본 군국주의가 잘 남아있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일본이 정치적으로 바로 서지 못하고 계속 멸망의 늪에서 허우적 거릴 것입니다. 일본이 너무 싫기 때문에 일본이 군국주의, 극우를 청산하고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서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이 제대로 가기 위해서는 똑바로 된 민주주의가 확립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시급한 일은 한국민의 체세포에서 친일 DNA를 완전히 제거하고 뿌리뽑아야 합니다. 매국친일파 청산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부부 쿠데타

석열이 건희 이 인간 쓰레기 부부는 헌정 사상 초유가 붙는 기록들을 거의 매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것들은 정말 양심도 없고, 상식도 없고, 도덕성도 없습니다. 인간의 가죽을 뒤집어 쓰고 있는 악마들입니다. 이것들을 지지하는 정당과 추종자들도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골 빈 개보다 못한 인간들입니다. 그 중 제일 웃기고 한심한 것들은 이 인간 쓰레기들을 변호하고 있는 변호인단입니다. 사람이 부끄러운 걸 모르면 뭐다? 양아치 싸이코!  




집사 검찰

이 부부 쿠데타 세력의 행각을 보면, 그 한심하기가 박정희와 전두환이는 양반인 수준. 석열 건희 부부 정권 하에서 검찰의 역할은 가히 충격적입니다. 대한민국은 검사와 판사를 뽑을 때, 인성 체크는 전혀 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공권력이 무너지고 법도 상식적인 기준도 없어진 양아치 세상. 그것이 부부 쿠데타 세력이 만든 한국의 수치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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