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026의 게시물 표시

미쉐린 vs 미슐랭 - 별 세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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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vs 미슐랭 - 별 세개의 의미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고급스런 식사나 식당을 좋아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미슐랭이란 단어가 생소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서민들 입장에서는 도대체 미슐랭이 뭐냐? 요즘 TV에서 뭐 미슐랭 식당이니, 셰프니, 식당 소개나 다큐 프로나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그런 말이 많이 등장하던데, 정작 미슐랭 등급의 식당 요리는 중세 시대나 조선 시대 상놈 계급들이 양반 계급을 올려다보며 내 세상 이야기는 아닌가 보다 하는 마음으로 보는, 그런 다른 세계의 이야기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미슐랭이라는 말이 뭐고 언제 어떻게 탄생한 것인지 아는 척을 좀 해볼까 합니다. 미슐랭의 역사는 19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지금이 2026년이니 126년전 이야기입니다. 당시 미쉐린 형제가 프랑스에서 타이어를 만들어 팔고 있었는데, 당시 프랑스에는 자동차가 3천대 정도 있었습니다. 그 넓은 땅 프랑스 전역에 자동차가 3천대 정도 밖에 없었을 정도이니, 보통 사람들은 자동차 구경하기도 힘든 시절이고, 자동차보다는 마차가 더 흔한 시대였습니다. 그런 상황이니 대부분의 도로는 비포장이거나 로마 시대에 건설된 돌 박은 길이 대부분이었을 겁니다. 돌박은 길은 돌박은 깊이가 일정하지 않아 마차를 달리면 승차감이 말이 아니고, 마차 바퀴도 자주 망가졌을 겁니다. 그러니, 당시 차가 몇 대 없던 시절에 타이어는 얼마나 빨리 닳고 터져 나갔겠습니까? 충분히 상상이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 타이어를 만들어 파는 미쉐린 형제 입장에서는 사람들이 자동차를 신주단지 모시놓듯 모셔놓고 주행을 하지 않으면 타이어를 팔아먹을 수가 없는 노릇입니다. 그...

Mink Golden - 디즈니 플러스 TV 시리즈 촬영 현장 - 웨스트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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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 Golden - 디즈니 플러스 TV 시리즈 촬영 현장 - 웨스트 밴쿠버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2월의 마지막 날, 오늘은 하루종일 정말 날씨가 화창합니다. 정말 골든 데이입니다. 눈부신 날입니다. 어제 금요일에는 한적하던 바닷가 산책로가 오늘은 눈부신 햇살을 즐기는 인파로 북적거리고 이 황금 산책로를 뛰며 즐기는 사람들도 많이 보입니다. 바닷가 산책로 끝에 있는 파크로열몰에 들어가서 푸드 코드로 올라가보니 사람들이 꽤나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새로 입점한 KFC도 문을 열었고, 사람들이 많이 사먹고 있습니다. 롤업 행사를 하고 있는 팀호튼즈 앞에서도 사람들이 많이 앉아서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몰 분위기 즐기고 다시 한번 더 바닷바람과 햇살을 만끽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니, 포켓볼 옆 넓은 공터에 영화사의 대형 트럭들 수십대가 파킹을 해놓고 있습니다. 존라슨 파크 주변에도 촬영을 위한 세트들이 설치되어 있는 것이 보입니다. 무슨 촬영인가 보니, Mink Golden이라는 촬영 비밀코드명이 보입니다. AI에게 이게 뭐냐고 물어보니, 디즈니 플러스의 퍼시잭슨과 올림포스의 신들(Percy Jackson and the Olympians) 3부작을 위한 촬영이라고 합니다. 집에 들어와 라면으로 요기를 했습니다. 기가막힌 아는 맛입니다. 라면에 넣은 시금치의 식감이 예술입니다. 어디 시골에 가서 라면 메뉴로 라면집을 운영하고 싶은 생각을 평생 가지고 있었는데,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있는 상황에서는 가망없는 이야기입니다. 라면에 시금치, 계란 하나 넣고 김치와 밥 한 공기 제공하면서 10불, 식당 안에 홈...

봄의 전령사 - 웨스트 밴쿠버 바닷가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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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 웨스트 밴쿠버 바닷가 산책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아침에 창밖을 보니, 햇볕이 좋은 날입니다. 발코니의 바베큐 기계 너머로 버라드 인렛(Burrard Inlet) 해협을 건너 멀리 UBC가 있는 동네가 보입니다. 이 해협의 폭은 5km 정도가 됩니다. 날씨가 좀 더 풀리면 가스통을 채워 고기를 구워 먹어야 합니다. 돼지 기름이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하니, 삼겹살과 목살을 이번 여름에는 좀 많이 구워먹어 볼 생각입니다. 점심은 웨스트밴쿠버 커뮤니티 센터 식당에서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오늘 점심 메뉴는 피쉬앤칩스입니다. 피쉬앤 칩스는 뜨겁고, 겉바속촉하고 기름기가 잘 제거되어 있어야 제맛이 납니다. 하지만 감자칩은 말라붙어 질기고, 생선튀김의 생선은 물러서 완전 꽝이었습니다. 쩝! 너무한 거 아냐? 실력이 이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고? 잘 먹고나서 감사한 줄 모르는 소리인가요? 제가 다니는 교회에서 주는 콩나물밥이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벌써 2월 말인데, 내일 모레면 3월인데, 올해는 아직까지 타운에 눈이 한번도 내리지 않았습니다. 근래 이런 일이 없었는데, 작년에도 눈이 오지 않다가 뒤늦게 2월에 두번인가 타운에도 눈이 내려줬는데, 올해는 한번도 내리지 않고 그냥 지나갈 모양입니다. 그래도 뒷산에는 눈이 몇번 내렸습니다. 뒷산 눈의 상태가 어떤지 사이프러스 스키장으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산 위에는 지난 밤에도 눈이 내렸는지 나무에 눈이 덮혀 있습니다. 썰매장에서는 몇몇 애들이 썰매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꼬맹이 시절 공부할 때 국어 교과서에 나온 봄의 전령사가 무엇이었나요? 국어 점수는 거...

지금도 사농공상 - 정비 레이버 - 불공정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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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사농공상 - 정비 레이버 - 불공정 거래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사농공상(士農エ商). 그 옛날 중국과 한국에서 사회 계급이 존재할 때, 제일 상위 계급이 정치와 학문에 종사하는 선비계급이었고, 그 다음으로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농사가 두번째 계급이었으니, 사실 따지고 보면 상위 엘리트 계급 빼고는 나머지는 천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니 노가다나 장사치는 말해뭐해, 그것 아니었겠습니까? 그런데 그게 아시아에서만 그랬을까요? 전세계적인 추세 아니었을까요? 그러다 대항해 시대가 열리고 사회가 뒤집어지면서 물건 팔아 돈을 모은 집단이 세력이 커졌습니다. 그리고 권력과 돈이 결탁하여 그것들이 스스로 엘리트 집단이 되어 자본을 독식하고 극심한 빈부의 격차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는 고양이 쥐 생각하는 것처럼 정치하는 것들은 기업하는 것들과 결탁하여 기본급이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권력과 부자들이 결탁하여 돈 놓고 돈 먹기를 하면서 투기와 투자로 부를 축적하면서 극심한 인플레이션을 만들어 건강한 신체 하나 믿고 열심히 일하면 돈 모아서 집도 살 수 있고, 은퇴하여 노년을 준비할 수 있다고 생각한 어리석은 것들은 이제는 시급 50불 이상을 받아도 남는 돈 모아 집 산다는 꿈은 완전히 접어야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몸으로 떼워서는 평생 거지 신세를 벗어날 수 없는 세상을 누가 만들었습니까? 사농공상중에서 사와 상이 만들었습니다. 캐나다에서 큰 땅을 가진 농부들은 그나마 사정이 낫습니다. 오로지 가진 것이 몸뚱아리와 별 것 아닌 기술을 가진 공돌이들, 시급 받는 종, 월급쟁이들은 진화론에서 도태되는 종이 되고 말았습니다. <주:> 사실 지금같이 복잡한 사회구조 속에서 사농공상...

매일 마주 대하는 골리앗 - 죽은 디젤 픽업 살리기 - BCM 프로그래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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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마주 대하는 골리앗 - 죽은 디젤 픽업 살리기 - BCM 프로그래밍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어제 오후, 끝날 시간 한 시간 반 정도를 남기고 받은 작업은 고물 픽업 트럭입니다. 작업 내용은 ECM(Engine Control Module)을 프로그래밍하라는 것입니다. 차에 가서보니, 파워가 전혀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용케 뉴트럴로 쉬프팅은 되어 밀어서 베이로 끌고 들어왔습니다.  2007년형 시에라(Sierra) 3500 디젤 트럭입니다. 거대한 풀사이즈 픽업 트럭이 시동이 걸리지 않으니, 스티어링 핸들을 돌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테크니션들이 몰려나와 뒤에서 밀고, 테크니션 하나는 저를 도와 핸들을 이리돌렸다 저리 돌렸다하며 힘들게 제 서비스 베이로 끌고 들어왔습니다. 이제 죽은 이 트럭을 살려내야 합니다. BC주 기본 시급의 몇 배나 되는 비싼 시급을 받고 있는 만큼 밥값을 해내야 합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차를 밀어준 다른 테크니션들이 차를 밀어주고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저 놈이 과연 고칠 수 있을까? 얼마나 빨리 잘 고치는지 보자.’는 생각으로 힐끔힐끔 쳐다본다거나 그런 게 전혀 없습니다. 그냥 당연히 또 고치고 내보내겠지 뭐 그런 생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이 직장에서 십년 넘게 일하다보니, 좋은 것은 제가 일하는 것에 대해 사람들이 전혀 관심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것입니다. 조그만 동양놈이 하나 섞여 들어와 일하는데, 그냥 알아서 잘 하겠지하고 하루종일 아무런 간섭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가끔 참 신기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일하는 동안 믿음을 쌓아주었기 때문인가요? 그런데 힐끔힐끔 다른 사람 일하는 것을 쳐다보지 않는 것은 사실 저한테에만 해...

대통령이 부자면 국민들이 밥 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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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부자면 국민들이 밥 굶는다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유튜브를 열 때마다 제일 먼저 확인해보는 이슈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 두 개가 속시원히 해결된 것을 봅니다. 하나는 트럼프 관세 미국 대법원 판결이고, 또 다른 하나는 석열이에 대한 판결입니다. 미국은 대법원 심리가 3차까지 간다고 합니다. 미국 대법원이 참 권위가 없네요. 대법원이 한번 판결하면 끝이지, 판결에 얼마나 권위가 없으면 심리 기회를 세번이나 줍니까? 알고보니 참 엉성하고 형편없는 나라입니다. 2차, 3차 심리에서 판결이 뒤짚어진다면 그건 더욱 권위가 떨어지고 상실되는 일이 될 것입니다. 대법원이 트럼프 관세 부과는 불법이라고 판결을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이 양아치 같은 놈은 대법원 판결에 쪽팔리기 싫었는지, 전세계를 상대로 10퍼센트 일괄관세를 부과한다고 떠벌리고 있습니다. 정말 한심한 놈입니다. 트럼프보다 더 한심한 놈들은 소위 전문가라는 놈들이 트럼프가 치밀한 계획을 수립하고 행정을 하고 있다고 바보같은 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10% 관세 때리는 행정 명령 서류에 서명하면서 한다는 말이 “우리가 내지 않고 그들이 낼 겁니다.”라는 소리를 합니다. 정말 왕바보 아난기요? 미국이 관세를 때리면 관세를 수출하는 중국이 냅니까? 일본이 냅니까? 수입하는 미국 기업, 상공인들이 내고 있잖아요. 그러면 서민들은 물가가 올라서 밥 먹던 사람이 라면 먹고, 라면 먹던 사람이 굶고 있잖아요? 이제 가난한 집 애들은 맥도널드 햄버거 한 번 사먹기도 쉽지 않게 되었잖아요? 대통령이 부자이면 미국의 서민들 사정을 딱하게 여겨줄 사람은 미국에 아무도 없습니다. 대통령 잘 뽑아야 합니다. 가만 보면 트럼프와 대변인, 국무장관,...

기타 색이다 - 요즘 그레이 톤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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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색이다 - 요즘 그레이 톤이 대세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아무일(?)이 없었으면 아무 느낌도 없었을텐데. 무슨일(?)이 있었기 때문에 그것만 보이는 뭔가가 생겼습니다. 그런 경험을 하셨을 겁니다. 평상시에는 보이지 않던 차가 내가 캄리를 사서 몰아보니까 길거리에 캄리가 그렇게 자주 보인다. 뭐 그런 경험 말입니다. 사람의 눈에 자기 것은 잘 보이는 그런 특성이 있나 봅니다. 관심이 없는 것은 보이지 않고, 관심이 있는 것은 잘 보이는 법이지요? 아무일 없었는데, 무슨일이 생긴 것은 일렉트릭 기타입니다. 그걸 가지고 놀 계획이 전혀 없었는데, 이렇게 저렇게 타락하다(?) 보니, 매일 저녁 일렉 기타를 띵똥거리고 있습니다. 인생 첫 장만한 일렉 기타가 하이레벨은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히 비지떡도 아닙니다. 초보자용 중에서는 사양이 꽤 괜찮은 놈입니다. Yamaha Pacifica 112VM. 기타를 하나 사려고 맘먹고나서 마음에 둔 색상은 하늘색 계열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원하는 기종을 찾으니 그것에는 하늘색 계열이 없고, 아마존에서 살 수 있는 것이 그레이(gray)로 한 가지 밖에 선택지가 없었습니다. 기타를 받아들고 보니, 원래 원했던 하늘색 색상이 아니어서 조금 아쉬운 생각이 들었는데, 매일 만지면서 보다보니, 그런대로 괜찮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돌아다니면서 보니, 자동차 색깔이 기타 색깔과 같은 차가 눈에 제법 많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자동차에서는 이 그레이 색이 폭발적인 유행을 타고 있습니다. 자동차에서 원래 이 색상은 스포츠카에 많이 도입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대중적으로 이 색상을 폭발시키기 시작한 것은 독일차 아우디입니다....

독일 기타 앰프 ENGL -일렉 기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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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타 앰프 ENGL -일렉 기타 이야기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월요일, 미국이 무슨 국경일이라고 하는데, 밴쿠버도 패밀리데이로 공휴일입니다. 하루 더 쉬니 정말 살 것 같습니다. 노는 좋은 날, 그런데 비가 많이 옵니다. 오후 늦게는 진눈깨비로 바뀌는데, 본격적으로 눈은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우산을 들고 바닷길 산책을 나섰는데, 춥고 비오는 날은 사람들이 보이지 않습니다. 이 좋은 산책로를 완전히 개인 산책로처럼 즐겼습니다.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면서 동네 한 바퀴 돌고는 들어와 또 음악 가지고 놀았습니다. 큐베이스를 열고 오늘 밤은 앰프를 좀 바꿔 보았습니다. 실물로 구입하려면 앰프 하나에 수십 만원 이상씩 하는 비싼 것들을 요즘은 가상악기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여 노트북에 다 올리고 그 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참 세상 좋아졌습니다. 여러 가지 앰프의 소리를 들어보다가 ENGL Powerball이라는 앰프의 소리가 짱짱하여 재미있게 가지고 놀다가 궁금하여 AI(구글 Gemini)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저의 질문입니다. ============= Amplitube에서 ENGL이라는 앰프를 로딩했는데 이게 뭐지? 소리가 안성맞춤으로 터져나오는 느낌이 나는데? Gemini said —--------------- ENGL(엔글) 앰프를 발견하셨군요! "소리가 안성맞춤으로 터져나온다"는 표현, 정말 정확합니다. 그게 바로 ENGL의 아이덴티티거든요. 이전에 **"클린톤에 오버드라이브 거는 정도"**를 선호하신다고 하셨는데, ENGL을 통해 조금 더 강렬하고 모던한 사운드의 매력에 눈을 뜨신 것 같습니다. ENGL이 왜...

발렌타인데이 풍경 - 웨스트 밴쿠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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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풍경 - 웨스트 밴쿠버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눈을 기다리고 있는데, 올해 타운에 눈은 오지 않을 예정인가 봅니다. 도심에서 올려다보이는 뒷산, 그라우즈 마운틴 스키장의 눈이 연일 퍼부은 비 때문에 바닥이 드러났는데, 어제 오늘 사이 산에 내린 눈 덕분에 스키 슬로프에 다시 흰눈이 덮였습니다. 하지만 타운에는 눈이 내리지 않고 있습니다. 산에 눈이 두텁게 쌓여야 여름 내내 눈이 녹아 내려주며 강과 댐의 물을 마르지 않게 하고, 산불까지 예방해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비만 내려 산 위의 눈을 녹여 버리면 여름에 물이 모자라고 산불 위험도 높이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연출하게 됩니다. 그런데 눈이 내리기는 커녕 햇볕이 너무 좋은 날입니다. 2026년의 발렌타인 데이, 2월 14일 토요일은 햇살이 좋은 날입니다. 아이러니컬 하게도 겨울에 날이 좋으면 기온은 차갑습니다. 고기압의 영향 때문에 하늘은 푸르지만, 대신 공기는 무척 차갑습니다. 그래도 햇볕이 좋으니, 바닷가를 거닐면서 뒤통수에 닿은 햇볕은 상당히 뜨겁습니다. 여름에 해의 위치가 높아져 머리 위에서 꽂아내리면 위력이 대단할 것 같습니다. 올 여름은 얼마나 뜨거울지 미리 공포스럽습니다. 사진은 빛의 예술, 흐리고 빛이 없는 날에도 나름 분위기 있고, 그런 환경에서만 찍을 수 있는 사진이 있지만, 햇살 좋은 날 찍은 사진은 기본적으로 색상이 화려합니다. 일렉 기타 톤으로 비유하자면 에코에 리버브 톤을 강하게 준 그런 느낌입니다. 던다레이브 파크에서 사진 한 장 건졌습니다. 그림자 커플, 야자수 커플, 사람 커플, 그리고 뒷 산 위를 덮은 눈. 스탠리 파크 위로 보이는 하늘 빛이 예술입니다. ...

완전8도의 의미 - 일렉기타 이론 열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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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8도의 의미 - 일렉기타 이론 열공 중 *This blog post is written in Korean. To view it in English, you can use a translation app or select your web browser's translation option to view it in English. 어제 저녁 잠자리에 들면서 머리 속에 기타 지판을 그려보다가 6번 줄과 5번 줄의 음정 차이가 다섯 플랫 차이인 것을 생각하면서, 완전4도, 장3도, 그런 용어들이 떠올랐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지난 밤 머릿 속에서 헷갈린 그 문제를 정리하고 싶어서 아침도 먹기 전에 AI 지니를 불러내 궁금증을 해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질문으로 AI(구글 Gemini)와의 기타 음악 이야기가 시작이 됩니다. =================== 기타 플랫에서 5 플랫 사이 반음 5 개 차이를 완전 4 도 라고 하고 4 플랫 반음 4 개 차이를 장 3 도라고 하고 , 플랫 3 개 사이를 단 3 도라고 하나 ? 그러면 장 4 도라는 말은 없나 ? Gemini said —------------- 네 , 정리하신 내용이 아주 정확합니다 . 기타 지판에서 반음 ( 플렛 ) 개수에 따른 음정 계산을 아주 잘 이해하고 계십니다 . 질문하신 " 장 4 도 (Major 4th)" 라는 말은 음악 이론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 그 이유와 정확한 명칭을 정리해 드릴게요 . 1. 왜 " 장 4 도 " 는 없을까요 ? 음정 (Interval) 에는 이름 붙이는 ** 두 가지 가문 (Family)** 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 ' 완전 ' 가문 (Perfect Family): 1 도 , 4 도 , 5 도 , 8 도 이 친구들은 ' 장 (Major)' 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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